- 필레인 (최초의 아르케, 라샤의 조상과 동세대) > 목이 날아가도 멀쩡히 걷고 말할 수 있음, 기생수가 넝쿨 얽어놓은 형태로 머리 모양만 수복. 목소리는 성대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낼 수 있는데, 이쪽 목소리에는 특별한 마력이 있는 걸로 보임
- 필레인 (최초의 아르케, 라샤의 조상과 동세대) > 목이 날아가도 멀쩡히 걷고 말할 수 있음, 기생수가 넝쿨 얽어놓은 형태로 머리 모양만 수복. 목소리는 성대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낼 수 있는데, 이쪽 목소리에는 특별한 마력이 있는 걸로 보임
중간에 폭격을 맞아 머리가 날아감, 기생수가 임시방편으로 머리 형태만 구조해주고 베일을 뒤집어쓰고 노래를 계속함 (사실 성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목소리가 나옴
그렇게 모든 소포스를 불러내고 기력을 다해 사망
*본체는 시뮬 밖에서도 행방불명이었기에 몇백 년 만에 관측된 사례, 이후 행방은 여전히 불명
중간에 폭격을 맞아 머리가 날아감, 기생수가 임시방편으로 머리 형태만 구조해주고 베일을 뒤집어쓰고 노래를 계속함 (사실 성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목소리가 나옴
그렇게 모든 소포스를 불러내고 기력을 다해 사망
*본체는 시뮬 밖에서도 행방불명이었기에 몇백 년 만에 관측된 사례, 이후 행방은 여전히 불명
발레리 > 사랑을 위해 죽이겠다
필레인 > 그럼에도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클라우스 >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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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인 > 그럼에도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클라우스 >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