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yalasha.bsky.social
@viyalasha.bsky.social
다음에는 이 인간들입니다... 수고하시게
November 4, 2025 at 2:57 PM
엔필 ㅈㅂ 가져가지마라 내가 먼저 찜했다
October 27, 2025 at 5:50 AM
조상님의 조상님을 가스라이팅한다는 레전드폐륜행위
October 18, 2025 at 1:27 AM
*원래 자각만 하면 처음부터 다 발휘 가능한데 게르투르트가 막 써서 세계관 최강자 티를 낸 거고, 나머지는 외형이 충격적이라 아껴씀
August 24, 2025 at 6:05 AM
- 게르투르트(자기 근원을 알기 위해 '신'(이름미정)을 찾아갔는데 사실 게르투르트의 후손이었음) > 육체의 한계를 한참 상회하는 전투력
- 필레인 (최초의 아르케, 라샤의 조상과 동세대) > 목이 날아가도 멀쩡히 걷고 말할 수 있음, 기생수가 넝쿨 얽어놓은 형태로 머리 모양만 수복. 목소리는 성대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낼 수 있는데, 이쪽 목소리에는 특별한 마력이 있는 걸로 보임
August 24, 2025 at 6:03 AM
필레인: 마지막 회차에서 비야를 엄호하며 처 자고 있던 소포스 영혼들을 다 불러냄
중간에 폭격을 맞아 머리가 날아감, 기생수가 임시방편으로 머리 형태만 구조해주고 베일을 뒤집어쓰고 노래를 계속함 (사실 성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목소리가 나옴
그렇게 모든 소포스를 불러내고 기력을 다해 사망
*본체는 시뮬 밖에서도 행방불명이었기에 몇백 년 만에 관측된 사례, 이후 행방은 여전히 불명
August 24, 2025 at 5:57 AM
헤로데(임시명) > 사랑을 위해 죽겠다
발레리 > 사랑을 위해 죽이겠다
필레인 > 그럼에도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클라우스 > 우히히
August 13, 2025 at 5: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