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안 흔들리게 빼려고 진짜 천천히 뺌ㅠㅠ
그래도 초반엔 생리 많이 흔들리더라…
내 생각엔 여기서 더 빼면 생리 안할거 같음..
생리 안 흔들리게 빼려고 진짜 천천히 뺌ㅠㅠ
그래도 초반엔 생리 많이 흔들리더라…
내 생각엔 여기서 더 빼면 생리 안할거 같음..
연구학교도 마찬가지다. 점수바라는 일부 승진러들 점수받기 게임이고 효과성 미미하고 잡무만 어마어마함. 나도 연구학교 근무했고 연구보고서팀도 했고 각종 공모사업에 사업예산도 따보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은 안정적인 학급 분위기가 일년살이의 핵심인걸 너무 늦게 알았다.
연구학교도 마찬가지다. 점수바라는 일부 승진러들 점수받기 게임이고 효과성 미미하고 잡무만 어마어마함. 나도 연구학교 근무했고 연구보고서팀도 했고 각종 공모사업에 사업예산도 따보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은 안정적인 학급 분위기가 일년살이의 핵심인걸 너무 늦게 알았다.
요즘 여기저기서 개인정보 털린거 보니 또 생각나네 ㅋㅋ
요즘 여기저기서 개인정보 털린거 보니 또 생각나네 ㅋㅋ
자기 때문에 엄마가 아픈 거냐고 울기도 함ㅠㅠㅋㅋ
병균은 여기저기 다니는 거라고 알려주고
ㅇㅇ이가 옆에 있기만 해도 낫는 기분이라고 하니까
오늘 일어나서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갖다 대며 엄마, ㅇㅇ이는 엄마의 약이야? 하고 묻는다.
아이고 귀여워라ㅠㅠ
자기 때문에 엄마가 아픈 거냐고 울기도 함ㅠㅠㅋㅋ
병균은 여기저기 다니는 거라고 알려주고
ㅇㅇ이가 옆에 있기만 해도 낫는 기분이라고 하니까
오늘 일어나서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갖다 대며 엄마, ㅇㅇ이는 엄마의 약이야? 하고 묻는다.
아이고 귀여워라ㅠㅠ
교장 본인 출장비는 800을 잡아놓고 우리 보결수당은 예산 넘으면 깎겠다면서 별 내로남불을 하고있네.
교장 본인 출장비는 800을 잡아놓고 우리 보결수당은 예산 넘으면 깎겠다면서 별 내로남불을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