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냠뇸
violl.bsky.social
뇸냠뇸
@violl.bsky.social
아 그리고 슬픈 사실은 이게 날씬한게 아니라 그냥 건강표준체형으로 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생리 안 흔들리게 빼려고 진짜 천천히 뺌ㅠㅠ
그래도 초반엔 생리 많이 흔들리더라…
내 생각엔 여기서 더 빼면 생리 안할거 같음..
December 20, 2025 at 12:18 PM
학교가 행사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 거기에 해당하는 책임이 줄줄인데 비해 효과성은 미미하기 때문이고 그 행사 준비 한다고 정작 해야할 생활지도 학습은 못시킴..
연구학교도 마찬가지다. 점수바라는 일부 승진러들 점수받기 게임이고 효과성 미미하고 잡무만 어마어마함. 나도 연구학교 근무했고 연구보고서팀도 했고 각종 공모사업에 사업예산도 따보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은 안정적인 학급 분위기가 일년살이의 핵심인걸 너무 늦게 알았다.
December 14, 2025 at 7:25 AM
지금도 상품 구매한 사람들에게 후원홍보메일 보내고 있으려나?
December 12, 2025 at 11:58 PM
근데 여기서도 여전히 진보 어쩌구 해가면서 보이길래 꼴보기 싫어 차단함😇
요즘 여기저기서 개인정보 털린거 보니 또 생각나네 ㅋㅋ
December 12, 2025 at 11:58 PM
남편이랑 내 감기 이야기 하다가 아무래도 아이한테 옮은거 같다 증상이 똑같다 하고 있었는데
자기 때문에 엄마가 아픈 거냐고 울기도 함ㅠㅠㅋㅋ
병균은 여기저기 다니는 거라고 알려주고
ㅇㅇ이가 옆에 있기만 해도 낫는 기분이라고 하니까
오늘 일어나서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갖다 대며 엄마, ㅇㅇ이는 엄마의 약이야? 하고 묻는다.
아이고 귀여워라ㅠㅠ
December 12, 2025 at 1:53 AM
시발 교사용 의자도 우두둑 소리 나는거 5년전에도 지금도 쓰고 있는데 개구린 프린터 하나도 눈치보면서 바꿔야해???
교장 본인 출장비는 800을 잡아놓고 우리 보결수당은 예산 넘으면 깎겠다면서 별 내로남불을 하고있네.
December 9, 2025 at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