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수저지망생
banner
ty4n.bsky.social
웃수저지망생
@ty4n.bsky.social
일상 및 정치경제사회자기계발 불편한얘기 많이 데려옵니다
그러면 소통이 안되는데 알바는 어떻게 뽑힌거지.. 사장님이 뽑을사람이 없었나 걍 말하기 귀찮아서 무응대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5:18 AM
김사시나무님 김쫀득박사님!! 채널 만들어놓으시고 컨텐츠가 왜 없으시죠 이러고 가나지자랑쇼에 콩고물을 흘려놓다니
December 21, 2025 at 4:18 AM
내년 계획은 딱히 없다
뭘 해야하는것도 즐기는것도 없어도 됨. 어떤감정이든 한해를 잘 버텼으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살다가 얻어지는것중 의미있는것을 연말에 이어서 가져가는 패턴 정도로 만족한다.
December 20, 2025 at 11:23 AM
개인적으로 흙먼지나 뭔가 생활감적으로 잘 닦이지않은 공간이나 먼지많고 더러운곳에서는 잘 못자는데 산중취침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뭔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곳에서 편히잠이 온다는게
December 18, 2025 at 10:16 AM
강아지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었으면 이미 가폭해서 아이들 정신병 생겼음.
December 16, 2025 at 7:02 PM
이것도 물론, 경증의 정신산만한 사람이 중증의 adhd를 이해하지 못하는것과 같은 맥락.
December 15, 2025 at 5:00 PM
남의집사정에 쿠사리놓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중도의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저런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씁쓸하단 말이지. 마치 주의력이 조금 모자란 사람이 저 사회성없고 산만해서 adhd인것같아요하는걸 보는 기분..
December 15, 2025 at 4: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