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torykkw.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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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kkw.bsky.social
세상은 귀여움이 구원할거야!
어쨌든 나는 잘 버티고 살아남았으니까. 그속에서 몸과 마음이 상한건 아쉽고 아깝지만 사람이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지. 이제부터라도 알뜰살뜰하게 잘 누리며 살거야.
December 20, 2025 at 2:46 PM
팝업창에 계속 떠있는 것도 불편해서 아주 가볍게 삭제를 누름 ㅋㅋ 빠른 거절👍
December 20, 2025 at 2:37 PM
오오 추천 고맙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2:08 PM
오늘은 어쩔 수 없다. 커피를 마셔야겠어.
December 20, 2025 at 12:48 AM
아무래도 별 일이 없는데 새벽에 깨는 건 눈이 건조해서 그럴지도.
December 19, 2025 at 11:12 PM
처음엔 스토리 전개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데 그 다음에 다시 읽으면 더 많은 것이 보여요! 깊은 심해에 함께 빠져보시죠💕
December 19, 2025 at 11:07 PM
두근두근
December 19, 2025 at 3:43 PM
눈 감고 30분동안 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다 결국 패드 켬 ㅋㅋㅋㅋ 왜 내가 그동안 자기 전에 책이나 판다고양이 영상을 봤는지 기억이 났다😂
December 19, 2025 at 3:14 PM
운이 좋게 도슨트 시간이 맞아서 수련과 샹들리에전과 한국근현대미술전에는 상세한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단돈 3천원에 이런 귀한 전시를 봐도 되나 하는 생각이... 도슨트 선생님이 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많이많이 보러 오라고 하심 ㅎㅎ
미술관 안에 식당과 카페도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도 많아서 하루종일 머물러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방학 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더욱 좋았던 전시.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길 잘했다🥰
December 19, 2025 at 10:23 AM
오늘 업무 종료!!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하다 보니 하얗게 불태움 ㅋㅋㅋㅠㅠㅠ 얼른 집에 가쟈아~~~
December 18, 2025 at 11:26 AM
며칠 전에 수취인부재로 배송이 완료되지 못했다 해서 걱정했는데 새벽에 잘 받았다고 연락이 왔다. 받은 사람이 너무 기뻐해서 나도 뿌듯하네🥰
December 17, 2025 at 11:44 PM
디자인도 색도 넘 예뻐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손톱 갑갑한 걸 안좋아해서 네일은 못하는데 이렇게 예쁜 걸 보면 혹하네요 ㅎㅎㅎ
December 17,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