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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절반이나 지났네.
아무튼 좋아하는 봄과 여름 사이의 시간들🍃
May 14, 2024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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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음력생일 양력생일 두번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May 14, 2024 at 3:39 PM
5월🍃
May 1, 2024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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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중에 사전투표일을 토요일 일요일 주말로 착각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아닙니다. 5일 6일 금요일 토요일입니다.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April 2, 2024 at 11:07 AM
4월의 첫날
April 1, 2024 at 2:14 PM
오빠곰, 준이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생일축하해♥️
March 10, 2024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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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중증진료 시 발생되는 이만큼의 적자를 1분 진료로 상징되는 박리다매, 전공의 착취로 메꾼 것입니다.
March 7, 2024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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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처리하지 못하게 한 것도 정부인데, 염전 노예가 따로 없네요. 사실 전공의 신분이 그렇기는 했는데 암튼.

돈도 안 줘, 다른데 취직도 못하게 해. 자유민주주의 다이죠부?
[단독] '미복귀 전공의' 월급 못 받는다… 정부, "지급의무 없다" 공문
정부가 최근 전국의 수련병원들에게 미복귀 전공의들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역 병원들은 지침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7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6일) 보건복지부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근로를 제공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한 임금 지불 관련 안내' 공문
v.daum.net
March 7, 2024 at 10:24 AM
어쩌다 태어나서 두 번째 신청한 쿠킹클래스 참여 총원 4명 중 3명이 트잉여일 확률을 구하시오.....
February 1, 2024 at 2:19 PM
저년차때 좋아하는 언니가 발표때마다 하라고 사준 첫 에르메스 스카프. 고와서 아끼고 아끼다 오늘 둘렀는데.. 실수로 올이 뾱...
너무 속상해😭
January 31, 2024 at 2:34 PM
오늘 달이 크고 예뻤어.
January 15, 2024 at 1:31 PM
Happy new year🧧🍀
January 1, 2024 at 2:59 PM
메리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3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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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코로나 백신 접종 이력 보는 어플 coov 서비스 중단이야?
December 20, 2023 at 8:58 AM
할머니 우리 올겨울에 또 만나. 또 손잡고 자자 :-) ♥️
November 22, 2023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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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꼭 구비하고 싶은 게 있다. 아이가 애착을 보이는 인형이 있다면 같은 걸로 하나 더 장만하기.(.......)

이거 정말 중요한 문제다. 아직 애착인형이 많이 낡기 전에, 애착을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 더 구비해서 중간중간 애가 잘 때 바꿔 넣든가 해서 똑같이 생긴 두 놈을 애착인형으로 만들었다면 육아가 훨씬 편해졌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못 했지만 누군가는 이 말이 도움이 되셨으면.......(눈물)
November 12, 2023 at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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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이 짤 보고 웃었는데 문득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보니 이게 진정한 삶의 지혜인 것 같다.

누군가 나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함
- 아니 내가 대체 뭘 했다고 (X)
- 아 저 사람이 나랑 인연이 아닌가 보구나 (O)

불합리한 사고를 당함
- 아니 왜 안 좋은 일은 나한테만 (X)
- 세상살이가 어렵구나 (O)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됨
- 아니 내가 이렇게 무능한가 말도 안되는 (X)
- 내가 하는 일이 어렵구나 (O)

수용... 전념...
November 12, 2023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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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준비
November 12, 2023 at 10:45 AM
11월 8일은 항상 성수대교
November 8, 2023 at 2:59 PM
하늘 예쁘다💕
November 8, 2023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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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딸은 아빠를 잃었다. 아빠는 농어촌공사의 수문에서 작업하던 잠수사였다.
그리고 2년 후, 두 아들이 엄마를 잃었다. 엄마가 목숨을 잃은 곳 역시 ‘농어촌공사’의 ‘수문’이었다.
2년을 사이에 두고 죽음이 반복됐다. 과연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할 것인가. www.neosherlock.com/archives/23954
2년 전 '닮은꼴' 사고에도... 함평 수문 사망사고 못 막았다 | 셜록
경력 40년 베테랑 잠수사가 물속에서 죽었다. 이내흥(가명, 당시 61세) 씨의 업무는 낡은 수문을 교체하는 일이었다. 작업 전, 누군가 수문을 닫아야⋯
www.neosherlock.com
November 2, 2023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