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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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bak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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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데 무서워서 계란초밥과 된장국 두번 리필해서 먹었다..
December 12, 2025 at 12:42 PM
December 12, 2025 at 3:46 AM
이 "구시다" 는 뭘까? 구수하다의 가까운 말인가
December 5, 2025 at 11:42 AM
마트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를 일이 있을까... 사정이 몹시 궁금
December 5, 2025 at 11:41 AM
남친의 애비에게 예전 두번 물린적(참교육)이 있는 소리는 그 기억 절대 잊지 않고 애비는 멀리함.. ㅜ
November 30, 2025 at 12:31 PM
내가 젤 좋아하는 커플 영원하길
November 30, 2025 at 12:28 PM
올 겨울 마지막 풀뜯기 일까나?
November 29, 2025 at 12:11 PM
주토피아2 어제 아이랑 한 밤 극장에서 신나게 보고 왔다. 역시 우린 닉파. 담주 프래디 피자가게2보기로
November 29, 2025 at 12:10 PM
이걸로 괜찮을지
November 25, 2025 at 10:05 AM
둘 좀 친하게 지내
November 23, 2025 at 12:06 PM
집안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후우
November 19, 2025 at 1:27 PM
빨리 보고프다 번역본.. 넘 늦어
November 19, 2025 at 1:21 PM
걷는다 산책 뛰진 않아 쏘리
November 19, 2025 at 11:03 AM
November 18, 2025 at 10:30 AM
이러고 있다고..
November 16, 2025 at 10:02 AM
이전에도 약간 놀러가는 느낌으로 며칠 머문적 있지만, 이번에도 소리는 친구집에 일주일 지내다 올 예정. 친구 남편까지 온 가족이 좋아하고 둘째딸이 강사라 밤에 오는데 난 그때까지 있기 힘들고 넘 보고 싶어해서 놔두고 옴. 거기서 온 가족과 소풍가고 산책 계속 가고 신나는 두집 생활 중 ㅎㅎ
November 15, 2025 at 6:28 AM
November 14, 2025 at 5:00 AM
November 14, 2025 at 5:00 AM
소리 헌혈 오늘로 4회차 참여. 기다리고 있어
November 14, 2025 at 1:55 AM
자정까지 목욕&빗질 후 아침차에서 꾸벅꾸벅
November 14, 2025 at 1:54 AM
오늘 일년 만에 돌아오는 거사가 있기 때문에 어제 퇴근하고 몸은 만신창이 였지만 밥 두둑하게 먹고 셀프목욕방으로 직행, 세시간 동안 대목욕을 했다. 씻기면 누룽이애서 백구가 되는 느낌이지만 털을 잘 안빗다 이런날 몰아서 빗질하니까 아플수 밖에 없고 까칠 맥스 100을 찍은 소리.
November 13, 2025 at 4:36 PM
잘 자
November 9, 2025 at 12:11 PM
그러고보니 저번주 한강버스도 타고 선정릉도 갔지.
November 9, 2025 at 11:59 AM
비슷한데 멘탈은 약해
November 9, 2025 at 11:48 AM
November 9, 2025 at 6: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