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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aram.bsky.social
@sol-baram.bsky.social
20↑ / 사담, 일상, 헛소리들 / 이별은 언팔
연어 샌드위치를 먹었슨 너무 맛있어
December 21, 2025 at 9:03 AM
똥... 길가다 만난 화려한 똥
...
December 21, 2025 at 5:24 AM
마히따
근데 목이 따가우이..
December 19, 2025 at 7:12 AM
도넛 선물 받았어 야호
December 10, 2025 at 12:39 PM
뮤 보러 왔슨
November 30, 2025 at 7:52 AM
절망
November 26, 2025 at 7:25 AM
이건 수저로 퍼먹어야 될 수준인디
November 19, 2025 at 1:38 PM
집 가는 길에 말차 빈츠 만낫슨!
November 17, 2025 at 1:45 PM
히히 대감님이 안아주셔서 괜찮아졋어요 꼬옥..
November 14, 2025 at 12:47 AM
아직도 이틀 남았다니 믿을 수 없어
November 13, 2025 at 12:32 AM
연어랑 로제 와인을 먹었슨
그리고 내가 알쓰인 걸 확실하게 느꼈슨
November 7, 2025 at 11:56 AM
기깔나는 소비를 햇슨👠
November 7, 2025 at 8:34 AM
이.이익이이따구로만든인간나와 이따구로 만들라 한 인간도 나와
November 6, 2025 at 4:05 AM
이거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잠듦
절반은 설탕 절반은 초코 이정도면 먹고 영면하라는 거죠
November 4, 2025 at 11:16 AM
면세점에서 산 와인을 먹었슨
와인은 내 취향이 아닌 걸 확신했슨..
November 3, 2025 at 9:40 AM
익청빌딩과 제니쿠키
October 30, 2025 at 10:17 AM
돈키호테 들어가다 진심 기절할 뻔 했슨
October 29, 2025 at 4:00 PM
나는 간다 해외로.살아 돌아올 수 잇겟지
October 29, 2025 at 5:43 AM
으엉?? 엥?????? ?????????
October 26, 2025 at 12:10 PM
26도는 개뿔 나 곧 얼어 죽게 생겼구만
October 26, 2025 at 4:10 AM
쏘야를 먹었슨 싸구려 소세지 맛이라서 야채만 꾸역꾸역 먹었슨..
October 14, 2025 at 10:48 PM
친그 꼬셔서 한 번 더 본 후기
넘버들 쳇바퀴마냥 돌려 들어서 질렸을 줄 알았는데 너무 즐겁다
October 7, 2025 at 7:10 AM
솔. 또 보다.
October 5, 2025 at 2:54 AM
낙지 어쩌고를 먹었슨
옷에 소스를 흘려버렸슨......
오늘 처음 입은 옷에.
October 4, 2025 at 4:40 PM
잔고는 비었지만 행복한 지름을 하였읍니다..
October 4, 2025 at 7: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