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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aram.bsky.social
@sol-baram.bsky.social
20↑ / 사담, 일상, 헛소리들 / 이별은 언팔
출근하자마자 출혈 디버프 걸림 젠장 집에 갈래
December 22, 2025 at 1:57 PM
솔씨 결국 길에서 얼어죽게 생기다
December 21, 2025 at 11:14 AM
연어 샌드위치를 먹었슨 너무 맛있어
December 21, 2025 at 9:03 AM
똥... 길가다 만난 화려한 똥
...
December 21, 2025 at 5:24 AM
츱다 추워 와중에 버스 잘못타서 걸어왓어...
December 21, 2025 at 4:26 AM
택배 꺼내러 가야되는디... 귀찮다
December 20, 2025 at 4:57 AM
솔티드 카라멜 바움쿠헨을 먹었는데 와 더 살걸 와 너무 맛있어
December 20, 2025 at 4:09 AM
무계획 일본 여행 한 꿈 꿨어 근데 나무 무계획이여서 환전도 안하고 숙소도 안잡은 상태로..
December 20, 2025 at 1:47 AM
마히따
근데 목이 따가우이..
December 19, 2025 at 7:12 AM
국내차 할인 쿠폰이래서 나는 먹는 차라 생각했는데 부릉부릉 차였슨..... 좀 슬퍼
December 18, 2025 at 10:31 AM
스트레스성 물건 정리 해버렸슨.. 여유공간이 0.5정도 늘엇다
December 18, 2025 at 9:42 AM
난 내가 된찌 기깔나게 잘 끓인다 생각했어..
근데 다시다를 그렇게 때려넣는데 맛없을 수가 없지
December 18, 2025 at 12:17 AM
연차낼걸~ 휴가 쓸 걸~ 젠장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일 한다고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10:26 PM
으와 회식 안가길 잘했다 3시에 시작했는데 지금 끝낫대
December 17, 2025 at 10:42 AM
이 저녁에 맥모닝 핫케익이 먹고 싶어
와중에 근방 30분 거리 내에 맥도날드도 없어..!!
December 17, 2025 at 10:24 AM
지금 다이어리고 달력이고 줄 때가 아니야 월급 줘 보너스 줘 돈 줘
December 17, 2025 at 9:24 AM
돈내놔 회사 나 진짜 빈털털이야 빨리 월급 줘
December 17, 2025 at 9:23 AM
회사가 다이어리를 줬슨 디자인 구리지만 마침 필요했으니 참아볼개..
December 17, 2025 at 7:10 AM
아니 어떻게 3시간 잔 날보다 7시간 잔 날이 더 피곤하냐
December 16, 2025 at 10:11 PM
아니 간계밥 먹고 싶어
December 16, 2025 at 10:39 AM
갑자기 두바이 초코 어쩌고가 먹고 싶다면 어떡하지
December 16, 2025 at 10:27 AM
아 빨래가 안말라 나 자고 싶은데 20분 돌고 멈추고 마르지도 않아 아악
December 16, 2025 at 9:45 AM
와 텀블러에 물 담아넣고 반년을 까먹었아 젠장 뚜껑 열기 무섭다
December 16, 2025 at 7:37 AM
나만의 집이 가지고 싶어 내 자가가 있으면 좋겟어 마이 홈 스윗 홈
December 16, 2025 at 7:01 AM
아니네 사람들도 지나가면서 너무 더운데 하네
December 16, 2025 at 12: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