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in Kim
sojinkim.bsky.social
So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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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comme je suis
운동하면 뭐하나 이렇게 리셋
September 9, 2025 at 6:45 AM
운동했으니 빵먹자. 근데 집에 와 보니 크기가 너무하네. 접시크기 20cm. 다른 빵집 두배.
August 26, 2025 at 7:47 AM
날이 좋다
August 19, 2025 at 4:22 AM
아이고 공기도 갑자기 맑아졌?
June 3, 2025 at 11:15 AM
개표방송 관람준비 완료
June 3, 2025 at 5:50 AM
승리 기원 쿠키 (아무말)
June 3, 2025 at 1:33 AM
욕구불만으로 전략을 바꿈. 야채 많이 운동 많이 + 불량식품. 오늘은 만이천보 걷고 초코소라빵 (아이고 관절이야아)
May 29, 2025 at 6:04 AM
90% -> 99%가 아니라는게 어이없
May 9, 2025 at 3:43 AM
나도 국밥. 장미시장국밥 한우국밥 (10,000원) (서울 송파)
April 14, 2025 at 7:11 AM
아니 이보세요 비 온지 얼마나 됐다고 기온도 떨어졌는데 바람도 부는데 벌써 최악
April 13, 2025 at 2:16 AM
어엉 ㅠㅠ 몇년전만해도 미세먼지 나쁠때 공청기 틀고 우리집은 파란색이지롱 난 안나가도 되지롱 하면서 기뻐했는데. 요샌 나이가 들어 그런가 밖에 못나가면 돌겠음.
March 10, 2025 at 2:49 AM
사왔다 오곡밥
February 12, 2025 at 1:07 AM
이게웬떡. 서울사람들 6-8시에 산책하시오.
January 23, 2025 at 7:08 AM
나가고 싶습니다 흑흑 날도 따순데
January 21, 2025 at 6:09 AM
자궁적출하면 출산 기회를 잃어서 아쉽다니. 폐 절제하면 담배 필 기회 잃어서 아쉽고 간 절제하면 술 마실 기회 잃어서 아쉬운거냐
November 27, 2024 at 12:49 AM
야야 새벽 2시반에 연락하겠다고?
November 9, 2024 at 1:12 AM
아이고 술을 한병 가득 주네. 크악 인삼 소주.
November 8, 2024 at 4:28 AM
다음주부터 최저/최고 10/20도이하. 훅 추워지겠네.
November 1, 2024 at 5:40 AM
아이고 내 관절
October 28, 2024 at 4:45 AM
ㅠㅠ
October 22, 2024 at 7:09 AM
아이고 내 소중한 관절이 계획 미스로 ...
October 7, 2024 at 8:14 AM
10년 전 오늘.
October 2, 2024 at 5:46 AM
이런 관계가 부러우면서도 이걸 견딜 수 있으면 내가 결혼을 했겠지 싶은.
September 23, 2024 at 10:55 A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924,756! 핫 이게 앱 업댓하니까 나오는거구나ㅋ
September 18, 2024 at 4:29 AM
August 30, 2024 at 9: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