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개피 =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 연동제를 주장해봄!
November 12, 2025 at 1:04 PM
담배 한개피 =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 연동제를 주장해봄!
또 또 또 배터리가 나갔다. 내 자동차보험은 배터리 충전용인듯.
배터리 방전의 귀찮음은 점프스타트 후 반시간 이상 주행해야한다는 것 으아 나 지금 도로 못나가는데.
배터리 방전의 귀찮음은 점프스타트 후 반시간 이상 주행해야한다는 것 으아 나 지금 도로 못나가는데.
November 10, 2025 at 1:03 AM
또 또 또 배터리가 나갔다. 내 자동차보험은 배터리 충전용인듯.
배터리 방전의 귀찮음은 점프스타트 후 반시간 이상 주행해야한다는 것 으아 나 지금 도로 못나가는데.
배터리 방전의 귀찮음은 점프스타트 후 반시간 이상 주행해야한다는 것 으아 나 지금 도로 못나가는데.
Reposted by Sojin Kim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November 7, 2025 at 6:12 PM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아 그래서 언제 해산하는데 왜 일년이 다 되어가도록 감감무소식이냐
November 7, 2025 at 12:07 PM
아 그래서 언제 해산하는데 왜 일년이 다 되어가도록 감감무소식이냐
기레기들만 없어도 한국이 두배로 잘나갈텐데
November 7, 2025 at 12:57 AM
기레기들만 없어도 한국이 두배로 잘나갈텐데
나도 어지럽고 기억장애가 있으니 ‘보석’을 달라
November 4, 2025 at 10:59 AM
나도 어지럽고 기억장애가 있으니 ‘보석’을 달라
고기 (무알콜)술 (저당)떡볶이를 사서 귀가.
November 4, 2025 at 8:18 AM
고기 (무알콜)술 (저당)떡볶이를 사서 귀가.
심한 빈혈증상으로 (병원가기 싫어 셀프진단) 붉은 고기를 먹었는데 (셀프처방) 으 진짜 취향 아님 싫음. 차라리 가공육을 먹자 싶어 비엔나 잔뜩 사옴.
November 2, 2025 at 11:59 AM
심한 빈혈증상으로 (병원가기 싫어 셀프진단) 붉은 고기를 먹었는데 (셀프처방) 으 진짜 취향 아님 싫음. 차라리 가공육을 먹자 싶어 비엔나 잔뜩 사옴.
노키즈 노줌마 노시니어 노차이니즈 영포티 영피프팈ㅋ. 뺀 나머지가 주류가 되기엔 쪽수로 보나 재력으로 보나 이상하지 않나.
November 2, 2025 at 11:28 AM
노키즈 노줌마 노시니어 노차이니즈 영포티 영피프팈ㅋ. 뺀 나머지가 주류가 되기엔 쪽수로 보나 재력으로 보나 이상하지 않나.
요샌 차에도 당을 넣네??? 뒤집어서 성분과 티백재질 확인필수.
November 2, 2025 at 11:02 AM
요샌 차에도 당을 넣네??? 뒤집어서 성분과 티백재질 확인필수.
경주 황남빵 그거 갓구운거 먹으면 정말 맛있지. 여기저기서 파는 짭과 다른 물건. 롯데월드몰에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
November 2, 2025 at 8:43 AM
경주 황남빵 그거 갓구운거 먹으면 정말 맛있지. 여기저기서 파는 짭과 다른 물건. 롯데월드몰에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
집에 들렀다 30분 후에 다시 나가야 하는데 꿋꿋이 실내복 환복. 외출복은 곱게 개서 수납. 쓸데 없는 곳에만 부지런함.
October 31, 2025 at 6:11 AM
집에 들렀다 30분 후에 다시 나가야 하는데 꿋꿋이 실내복 환복. 외출복은 곱게 개서 수납. 쓸데 없는 곳에만 부지런함.
케익 한조각 먹으니 갑자기 기분 업! 들썩들썩.
October 31, 2025 at 2:43 AM
케익 한조각 먹으니 갑자기 기분 업! 들썩들썩.
그냥 두고 망하게 뒀어야 (망했겠지? 망했을거야..) 팻말 내리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게 더 해롭
October 29, 2025 at 3:23 AM
그냥 두고 망하게 뒀어야 (망했겠지? 망했을거야..) 팻말 내리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게 더 해롭
지하철에서 성별을 짐작할 수 없는 엄청 세련된 차림의 젊은이를 보았는데 자리에 앉자 휑한 정수리가 보였..크읍. 흑흑.
October 28, 2025 at 5:34 AM
지하철에서 성별을 짐작할 수 없는 엄청 세련된 차림의 젊은이를 보았는데 자리에 앉자 휑한 정수리가 보였..크읍. 흑흑.
비 안온다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비가 후두둑 떨어져서 예보를 보니 그새 수정했어
October 26, 2025 at 2:58 AM
비 안온다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비가 후두둑 떨어져서 예보를 보니 그새 수정했어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October 18, 2025 at 10:32 AM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커피가루를 왕창 쏟았다. 요즘 왜 이리 손에서 뭘 놓치는 경우가 많지? 노화인가 ....
October 17, 2025 at 8:36 AM
커피가루를 왕창 쏟았다. 요즘 왜 이리 손에서 뭘 놓치는 경우가 많지? 노화인가 ....
핫케익은 엄청 먹고 싶지만 막상 먹으면 별맛 아닌.
October 16, 2025 at 12:17 PM
핫케익은 엄청 먹고 싶지만 막상 먹으면 별맛 아닌.
원두 200g을 사면 너무 금방 다 먹어서 인생 첫 500g을 구입했는데, 하, 먹기 싫다 이걸 언제 다 먹어 왜 먹어도 줄지를 않니?
October 16, 2025 at 12:03 PM
원두 200g을 사면 너무 금방 다 먹어서 인생 첫 500g을 구입했는데, 하, 먹기 싫다 이걸 언제 다 먹어 왜 먹어도 줄지를 않니?
지긋지긋한 약 두달 먹고 끝났다 좋아했더니 한달 더 처방
October 16, 2025 at 2:44 AM
지긋지긋한 약 두달 먹고 끝났다 좋아했더니 한달 더 처방
1시도 안됐는데 체감상 저녁같다. 월요병인가 비가 내려서인가 피곤.
October 13, 2025 at 3:44 AM
1시도 안됐는데 체감상 저녁같다. 월요병인가 비가 내려서인가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