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꽃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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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գՑ.ճ°Բ͠ ۰۪۫.۪۫۰۰۪۪۫۫͠۰@sleeher 그 사람
믿을 수가 없다. 이제 12월 시작인데..
December 8, 2025 at 8:36 PM
짝이 보낸 카톡.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December 8, 2025 at 3:10 PM
밤 부터 비가 계속 오는 중. 프리징레인 온다고 난리였는데 다행히 그냥 비. 춥고 비오는 날.
December 2, 2025 at 3:43 PM
가족 모두 모인김에 같이 보러감. 정말 좋은 전시였음. 내년 2월 1일 까지라니 한번 더 보러 갈 생각.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이건희 컬렉션/ Arthur M. Sackler Gallery
November 30, 2025 at 2:31 PM
오늘 아침 하늘이 너무 예뻤다.
November 25, 2025 at 3:03 PM
이맘때 이렇게 추웠던 적이 있었나..
November 24, 2025 at 4:28 PM
역시나 올해도 터키 안좋아해서 땡스기빙에 다른 음식 할거라고 했더니 제대로 요리하면 맛있다며 요리법을 전수해주겠다는 소리를 들음. 올해는 아픈 지인도 있었고 해서 그런지 다들 그대로인거 같은 느낌이라 좋다.
November 24, 2025 at 4:26 PM
4:45am 시작하는 스윔팀은 일어나서 수영장 오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가능한 시간인가 싶음.
November 16, 2025 at 1:37 PM
@워싱턴한국문화원
November 13, 2025 at 4:21 PM
어제 더웠는데 내일 영하..
November 9, 2025 at 7:59 PM
망.. 더 치대고 얇게 만들어야 하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서 포기. 팥앙금은 탈출하고 떡도장 없어서 쿠키도장 찍었더니 사이즈 너무 크고.. 치대는건 브레드메이커 쓸걸.. 이럴줄 몰랐지. 너튜브 볼때는 쉬워보이더니 흑..
November 7, 2025 at 7:19 PM
물 들자마자 사라짐. 좀 더 머물다 가지..
November 7, 2025 at 3:56 PM
온동네 화살나무가 불타고 있는데 우리집만 이러고 있음. 매년 이러다 잎이 져버림.
November 1, 2025 at 7:34 PM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아직 10월인데 춥다.
October 27, 2025 at 2:58 PM
마늘에 이런거 볼때마다 뭔지 궁금했는데 진드기 때문이라고. 잘라내고 먹으면 괜찮단다. 이런거 보면 다진마늘 못사겠음.
October 20, 2025 at 2:50 PM
내일부터 날씨 아름다울 예정.
October 7, 2025 at 3:17 PM
이 전시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참여해서 그런지 지금 국중박 굿즈를 팔고 있음.
October 5, 2025 at 2:59 AM
셧다운으로 내일까지만 오픈한다고 했다가 다시 11일까지 오픈한다고 발표. 11까지 못보고 셧다운 계속 되면 언제 보게 될지 모름
October 5, 2025 at 2:59 AM
Chuseok Family Festival
By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단국대 씨름 선수들이라고.
October 5, 2025 at 2:55 AM
September 30, 2025 at 2:16 PM
Renwick Gallery - Life Size Cows Made of Butter
September 28, 2025 at 9:22 PM
내가 이거 쳐다보니까 안내하는 분이 한번 타보겠냐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있는데 저 아저씨가 유모차 밀며 나타남. 아저씨가 옆에 계단이 몇개 안되서 필요 없다는데 안내하는 분이 막 타라고 함
September 28, 2025 at 9:12 PM
의자가 귀여워서..
September 28, 2025 at 9:12 PM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짐.
September 28, 2025 at 9:12 PM
옆에서 사진 찍으면 나무에 업로드 됨.
September 28, 2025 at 9: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