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작품은 아닌데 오히려 재밌는데 좀 아쉽다는거
December 12, 2025 at 4:09 PM
나쁜 작품은 아닌데 오히려 재밌는데 좀 아쉽다는거
재미있었다
사실 결말에 대해 좀 당황했지만 중요한 건 책으로서 재미있느냐 라고 생각함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독자의 흥미를 끌고 만족할만한 결말을 내준 것 만으로 충분히 즐겼음
사실 결말에 대해 좀 당황했지만 중요한 건 책으로서 재미있느냐 라고 생각함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독자의 흥미를 끌고 만족할만한 결말을 내준 것 만으로 충분히 즐겼음
December 12, 2025 at 3:30 PM
재미있었다
사실 결말에 대해 좀 당황했지만 중요한 건 책으로서 재미있느냐 라고 생각함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독자의 흥미를 끌고 만족할만한 결말을 내준 것 만으로 충분히 즐겼음
사실 결말에 대해 좀 당황했지만 중요한 건 책으로서 재미있느냐 라고 생각함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독자의 흥미를 끌고 만족할만한 결말을 내준 것 만으로 충분히 즐겼음
7/7 대망의 마지막권... 과연 이 모든 게 책 한권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보자
December 12, 2025 at 2:49 PM
7/7 대망의 마지막권... 과연 이 모든 게 책 한권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보자
이집트인이 이 욕을 알아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걍 느낌이 누가 봐도 욕이라 그런걸까?
December 12, 2025 at 2:36 PM
이집트인이 이 욕을 알아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걍 느낌이 누가 봐도 욕이라 그런걸까?
이슈6 6/7 여기서 한 이슈만 더 읽으면 완결이야...
December 12, 2025 at 2:24 PM
이슈6 6/7 여기서 한 이슈만 더 읽으면 완결이야...
주인공 유대인인가? 그리고보니 처음에 유대교적 죄책감 얘기를 하긴 함
December 12, 2025 at 2:08 PM
주인공 유대인인가? 그리고보니 처음에 유대교적 죄책감 얘기를 하긴 함
하지만 이걸로는 진상에 대해 아무것도 풀지 못해 그냥 적어도 하나를 눈치챘다는 것에 대해 뿌듯해짐
December 12, 2025 at 2:02 PM
하지만 이걸로는 진상에 대해 아무것도 풀지 못해 그냥 적어도 하나를 눈치챘다는 것에 대해 뿌듯해짐
나 지금 하나 눈치 챈 것 같아 서술트릭의 일부
December 12, 2025 at 2:00 PM
나 지금 하나 눈치 챈 것 같아 서술트릭의 일부
어쨌든 5/7이라 이제 앞으로 2개 밖에 안남음....... 납득할만한 결말? 있겠죠...
December 12, 2025 at 1:51 PM
어쨌든 5/7이라 이제 앞으로 2개 밖에 안남음....... 납득할만한 결말? 있겠죠...
떡밥도 다 뿌렸고 무언가가 있는데 전혀 진상이 감도 안잡힘 이거 어떻게 풀 생각이신 거지?
December 12, 2025 at 1:49 PM
떡밥도 다 뿌렸고 무언가가 있는데 전혀 진상이 감도 안잡힘 이거 어떻게 풀 생각이신 거지?
세트와 호루스의 대결에서 나온 이야기 모티브인 내용 나와서 감탄함
December 12, 2025 at 1:04 PM
세트와 호루스의 대결에서 나온 이야기 모티브인 내용 나와서 감탄함
보리스 칼로프 언급을 한 이유가 그분이 미이라 영화 배우구나
December 12, 2025 at 12:40 PM
보리스 칼로프 언급을 한 이유가 그분이 미이라 영화 배우구나
은교여시의 남성버전으로 뭐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음 오바요조? 아무튼 밀리건씨 남주들은 대체로 그 재질이 강한 듯 근데 이번 주인공은 좀 많이 의도적으로 루저로 만든 거지만 심하다
December 12, 2025 at 12:33 PM
은교여시의 남성버전으로 뭐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음 오바요조? 아무튼 밀리건씨 남주들은 대체로 그 재질이 강한 듯 근데 이번 주인공은 좀 많이 의도적으로 루저로 만든 거지만 심하다
뒷면에 동시대에 연재된 책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밀리건씨의 작가의 말과 싸인이 있음
December 12, 2025 at 12:04 PM
뒷면에 동시대에 연재된 책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밀리건씨의 작가의 말과 싸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