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대망의 마지막권... 과연 이 모든 게 책 한권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보자
December 12, 2025 at 2:49 PM
7/7 대망의 마지막권... 과연 이 모든 게 책 한권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보자
이집트인이 이 욕을 알아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걍 느낌이 누가 봐도 욕이라 그런걸까?
December 12, 2025 at 2:36 PM
이집트인이 이 욕을 알아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걍 느낌이 누가 봐도 욕이라 그런걸까?
이슈6 6/7 여기서 한 이슈만 더 읽으면 완결이야...
December 12, 2025 at 2:24 PM
이슈6 6/7 여기서 한 이슈만 더 읽으면 완결이야...
어쨌든 5/7이라 이제 앞으로 2개 밖에 안남음....... 납득할만한 결말? 있겠죠...
December 12, 2025 at 1:51 PM
어쨌든 5/7이라 이제 앞으로 2개 밖에 안남음....... 납득할만한 결말? 있겠죠...
뒷면에 동시대에 연재된 책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밀리건씨의 작가의 말과 싸인이 있음
December 12, 2025 at 12:04 PM
뒷면에 동시대에 연재된 책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밀리건씨의 작가의 말과 싸인이 있음
M으로 시작되는 영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여서 추리겜을 하기엔 그냥 이거 됨 그래서 걍 맘놓고 즐기기로 함
December 12, 2025 at 11:53 AM
M으로 시작되는 영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여서 추리겜을 하기엔 그냥 이거 됨 그래서 걍 맘놓고 즐기기로 함
아니 첫장에 진짜 무서운 문장 있어
인간의 오물과 살점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끼시거나, 이야기에 명확한 도덕적 교훈이 있기를 바라신다면, 지금 읽기를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만약 당신이 인간의 악성과 인간의 쾌락의 절정에 흥미를 느끼고, 삶과 죽음, 남성과 여성, 그리고 신의 신비에 매료된다면, 당신은 아마 행운아일 것입니다...
인간의 오물과 살점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끼시거나, 이야기에 명확한 도덕적 교훈이 있기를 바라신다면, 지금 읽기를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만약 당신이 인간의 악성과 인간의 쾌락의 절정에 흥미를 느끼고, 삶과 죽음, 남성과 여성, 그리고 신의 신비에 매료된다면, 당신은 아마 행운아일 것입니다...
December 12, 2025 at 10:48 AM
아니 첫장에 진짜 무서운 문장 있어
인간의 오물과 살점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끼시거나, 이야기에 명확한 도덕적 교훈이 있기를 바라신다면, 지금 읽기를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만약 당신이 인간의 악성과 인간의 쾌락의 절정에 흥미를 느끼고, 삶과 죽음, 남성과 여성, 그리고 신의 신비에 매료된다면, 당신은 아마 행운아일 것입니다...
인간의 오물과 살점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끼시거나, 이야기에 명확한 도덕적 교훈이 있기를 바라신다면, 지금 읽기를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만약 당신이 인간의 악성과 인간의 쾌락의 절정에 흥미를 느끼고, 삶과 죽음, 남성과 여성, 그리고 신의 신비에 매료된다면, 당신은 아마 행운아일 것입니다...
오늘 읽을 책은 디씨 버티고의 이집트 by 피터 밀리건 아무튼 읽어봅미다...
December 12, 2025 at 10:39 AM
오늘 읽을 책은 디씨 버티고의 이집트 by 피터 밀리건 아무튼 읽어봅미다...
M-베스트 설정이 원작 버전은 여러모로 다른데 왜 설정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알것 같음...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다고 말하려고 했다가 깨달음...
December 9, 2025 at 9:47 AM
M-베스트 설정이 원작 버전은 여러모로 다른데 왜 설정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알것 같음...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다고 말하려고 했다가 깨달음...
아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쨋든 오늘 셰이드 더 체인징 맨 vol1 을 읽어봅니다 여기 타래 달기로...
어쨋든 오늘 셰이드 더 체인징 맨 vol1 을 읽어봅니다 여기 타래 달기로...
December 9, 2025 at 9:18 AM
아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쨋든 오늘 셰이드 더 체인징 맨 vol1 을 읽어봅니다 여기 타래 달기로...
어쨋든 오늘 셰이드 더 체인징 맨 vol1 을 읽어봅니다 여기 타래 달기로...
그리고 오늘의 대망의 주인공
스티브 딧코씨 옴니버스!!
표지부터가 셰이드씨라 완전 감격에 크기도 너무 아름다워요 히히
스티브 딧코씨 옴니버스!!
표지부터가 셰이드씨라 완전 감격에 크기도 너무 아름다워요 히히
December 9, 2025 at 9:14 AM
그리고 오늘의 대망의 주인공
스티브 딧코씨 옴니버스!!
표지부터가 셰이드씨라 완전 감격에 크기도 너무 아름다워요 히히
스티브 딧코씨 옴니버스!!
표지부터가 셰이드씨라 완전 감격에 크기도 너무 아름다워요 히히
두번째 책은 이집트 1-7# by 피터 밀리건
December 9, 2025 at 9:12 AM
두번째 책은 이집트 1-7# by 피터 밀리건
첫번째 책은 극단주의자 1-4# by 피터 밀리건
December 9, 2025 at 9:11 AM
첫번째 책은 극단주의자 1-4# by 피터 밀리건
오늘 책들이 백권 왔다
(과장이고 3권 왔어요!!!)
(과장이고 3권 왔어요!!!)
December 9, 2025 at 9:10 AM
오늘 책들이 백권 왔다
(과장이고 3권 왔어요!!!)
(과장이고 3권 왔어요!!!)
이거 보려고 넷플릭스 깜 한번 여따가 타래 올릴 수도 있고...
December 8, 2025 at 11:55 AM
이거 보려고 넷플릭스 깜 한번 여따가 타래 올릴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