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 보통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텐데 신해량 너무 강렬해서 말년까지 욕먹을거같아가지고ㅠㅠㅠㅠㅠ 진짜 평생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아 보통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텐데 신해량 너무 강렬해서 말년까지 욕먹을거같아가지고ㅠㅠㅠㅠㅠ 진짜 평생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해량이 차곡차곡 밑간한 고기, 야채를 담은 반찬통을 넣고, 작은 양념통들을 챙기고, 여러 캠핑 용품들을 챙기는 걸 거들면서 저희 둘이 가는 거 맞죠? 하고 되물음 ㅋㅋㅋ
예. 저희 둘만 갑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척척 짐을 챙겨서 차에 싣고 무현의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주고는 이제 출발할까요? 하는 해량.
해량이 차곡차곡 밑간한 고기, 야채를 담은 반찬통을 넣고, 작은 양념통들을 챙기고, 여러 캠핑 용품들을 챙기는 걸 거들면서 저희 둘이 가는 거 맞죠? 하고 되물음 ㅋㅋㅋ
예. 저희 둘만 갑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척척 짐을 챙겨서 차에 싣고 무현의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주고는 이제 출발할까요? 하는 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