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근작인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의 경우 부르마와 고적대 복식에 속바지를 채용하고 있는데 역시 14살 소녀들의 엉덩이 곡선에 너무 집착하는 연출을 보어주죠. 이도 입혔지만 벗긴 경우.
비교적 근작인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의 경우 부르마와 고적대 복식에 속바지를 채용하고 있는데 역시 14살 소녀들의 엉덩이 곡선에 너무 집착하는 연출을 보어주죠. 이도 입혔지만 벗긴 경우.
어쨌든 전 재밌게 봤어요. OVA 특유의 밀도부터 생각보다 다크한 맛까지...
어쨌든 전 재밌게 봤어요. OVA 특유의 밀도부터 생각보다 다크한 맛까지...
트위터나 쓰레드 쪽 애들 이야기하는 걸 보면 암담할 따름입니다.
트위터나 쓰레드 쪽 애들 이야기하는 걸 보면 암담할 따름입니다.
뭐 저 플러그슈트는 거의 정체성화한 거라서... 신 극장판에서 마리의 플러그슈트 착용 장면에서 기어이 몸 훑고 올라가며 신체 부위 흔들림까지 묘사하는 걸 보고 아 진짜 이 변태들 소리가 절로 나오더랍니다.
뭐 저 플러그슈트는 거의 정체성화한 거라서... 신 극장판에서 마리의 플러그슈트 착용 장면에서 기어이 몸 훑고 올라가며 신체 부위 흔들림까지 묘사하는 걸 보고 아 진짜 이 변태들 소리가 절로 나오더랍니다.
그런 애들의 희번득한 얼굴을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려야 해서 참 무력합니다.
그런 애들의 희번득한 얼굴을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려야 해서 참 무력합니다.
페티쉬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 건 있겠습니다만 조형이 1차적 페티쉬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어느 사이엔가 인간을 묘사하는 게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티쉬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 건 있겠습니다만 조형이 1차적 페티쉬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어느 사이엔가 인간을 묘사하는 게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