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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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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f.bsky.social
30일 못 맞췄다가 트윝다 영구 밴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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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한국 가려니까 뭐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인데 가면 ㅋㅋㅋㅋㅋ
베를린 다녀오니 갑자기 너무 추워진 것 같아서 적응이 안돼… 베를린은 아직 따뜻했던 것 같은데….
November 20, 2025 at 4:31 PM
차라리 욕을 했으면 좋겠음 지현아 같이 하위화, 사유화 하는게 더 해로움
November 20, 2025 at 2:23 PM
박지현 기사 밑에 댓글 성별 너무 뻔한 것이고… 지겹다…
November 20, 2025 at 2:13 PM
Reposted by 겨자
"자신의 경험을 돌아본 박 위원장은 “이제는 안다. 어떠한 노동은 누군가의 생계 그 자체이며, 개인의 의지로는 뒤집을 수 없는 구조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이라며 “그때는 레일 위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품들만 보였지만, 지금은 그 물품을 옮기는 사람들의 삶이 먼저 떠오른다. 이 경험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우리 사회는 이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라고 되물었다."

지금 정치인들 중에 노동과 삶에 대해 이 정도로 깊이있게 생각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있겠는가. 박지현 잘 되길 기원한다
November 20, 2025 at 12:35 AM
@tarotcard.bsky.social 카드 두개 다시 뽑아주세요 제가 ㅜㅜㅜ 블스 설정을 잘못함
November 19, 2025 at 11:28 PM
Reposted by 겨자
오늘 2025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우리 곁을 떠나간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젠더 비순응자 동지들을 기억하며 살아남은 트랜스젠더 동지들은 다 같이 삶과 투쟁의 의지를 키워 나가도록 합시다.
#트랜스젠더추모의날 #TransgenderDayOfRemembrance #TDOR #TDOR2025
November 19, 2025 at 9:38 PM
신안 소식 들었을 때 걍 대가리 펑 하는 것 같았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도 더이상 안돼
November 19, 2025 at 9:52 PM
나 진짜 애국심이라곤 일도 없네 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피지컬 아시아를 보며)
November 18, 2025 at 9:59 PM
@tarotcard.bsky.social 내가 얼마전에 시작한 일과 생각이 너무 시간낭비 아닐까…? 다른뭔가가더 있지 않을까
November 18, 2025 at 8:58 PM
한동안 엄~ 청 짜게 먹다가 슴슴~ 하게 먹는게 좋아짐 이게 바로.. 어른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게먹는거 한국 사람 짠거 아니고 약간 스페인 짠 빠에야보다 약간 덜 짠 정도 ㅌ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1:53 AM
8일전에 아주작은 상처가 났는데 나으라고 붙인 밴드가 화근인지 아마 덧났나보다 ㅋㅋㅋㅋ 0.5cm 도 안되는게 간지럽고 욱신대 쥭음 ㅋㅌㅌㅌㅌㅌ 항생제 주세오 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6:42 AM
이제 난 신이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함. 구약의 야훼의 모습은 충분히.. 삼위일체니 신약의 예수의 모습은 구약이 삼켰겠거니….
November 18, 2025 at 6:40 AM
Reposted by 겨자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는걸 알고 개인적인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게다가 내가 남자랑 인터액션이 있는걸 한번밖에 못봤으면서 나보고 남자문제가 있데 ㅋㅋㅋㅋ 니가 느낀 그 남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라는게 남생각 안 하고 지가 하고싶은 일 말만 하는게 그거라면 나 그 문제는 있는거 맞어.. 이걸 얘기 해줘서 알 애라면 저런 말도 안 했겠지.
November 15, 2025 at 11:09 AM
존⃦나⃦ 욱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고 나서 지랑 문제 있으면 다 남자 얘기로 엮는게 너무 …….
November 14, 2025 at 10:53 PM
나 또 이어폰 어디다가 둔거야…? 새 이어폰인데 ㅜㅜㅜㅜㅜㅜ 아 뚜껑 열었는데 없음 미̣̇친̣̇놈̣̇.. 제발 어디다가 걍 쑤셔넣어서 있어라 ㅜㅜㅜㅜ
November 14, 2025 at 7:41 AM
아직 목요일이라니 믿을수가 없다 함부르크에서는 진짜 눈만뜨면 주말이였는데
November 13, 2025 at 7:25 PM
아니 갑자기 Gleisdreieck 이 글라이스 드라이 엨 이라고 보이는 내가 신기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지다 독일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라니 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6:12 PM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나만 반팔인거 좀 이상한데 옷을 입을 수 없다 내 얼굴을봐 시뻘건걸…
November 13, 2025 at 6:04 PM
야 나 쓰촨성 처음으로 느껴보는중 입술에 쥐난다… 여기뭐냐…. 아… 개매워 틈새 10배임
November 13, 2025 at 12:06 PM
아 오늘 수능이구나..??
November 13, 2025 at 9:49 AM
아 졸려죽것다…
November 13, 2025 at 9:41 AM
러쉬 카르마 누가 뿌렷네 오랜만에 스무살 된 것 같고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7:35 AM
나도 11월 금주하고싶었는데 이틀째 마시고잇서… 돌아가면 일단 크리스마스 마켓 들어서기 까지 금주해보게
November 10, 2025 at 7:35 AM
겻수가 싫으니 글도 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챗집티에게 맡김. 외주준 독서. 난 다른거 읽을게
November 7, 2025 at 3: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