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sanderling8.bsky.social
+ Lighting Designer, Animal-Lover, Cat person
+ Interested in : swimming
+ Likes hand-drawing ske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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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육아랑 일은 병행 못할 거 같애ㅠㅠㅠ
July 5, 2025 at 2:10 PM
ㅠㅠ 나는 육아랑 일은 병행 못할 거 같애ㅠㅠㅠ
어느 누가 바쁘면 돈을 안쓴다고 했던가… 바쁘니까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보상심리로 인터넷 쇼핑-> 나중에 물건이 오니 감흥이 없음->소비 반복 이렇게 되었는데… 원리를 알았으면 그만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중😞
May 9, 2025 at 1:14 PM
어느 누가 바쁘면 돈을 안쓴다고 했던가… 바쁘니까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보상심리로 인터넷 쇼핑-> 나중에 물건이 오니 감흥이 없음->소비 반복 이렇게 되었는데… 원리를 알았으면 그만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중😞
이거 그건가요? 밭일할 때 다리에 끼워서 앉음쿠션대용하는 그거…!!
May 3, 2025 at 12:41 PM
이거 그건가요? 밭일할 때 다리에 끼워서 앉음쿠션대용하는 그거…!!
앜ㅋㅋㅋㅋ 강릉….! 가볼 생각도 안했던 곳인데 이런 맛집들의 장소였다니ㅣ🥹
May 2, 2025 at 10:54 PM
앜ㅋㅋㅋㅋ 강릉….! 가볼 생각도 안했던 곳인데 이런 맛집들의 장소였다니ㅣ🥹
최고다! 여름별미일거 같애!!! 요새 자극적인거 먹고 살아서 저런 곳 너무 필요해🥹
May 2, 2025 at 10:51 PM
최고다! 여름별미일거 같애!!! 요새 자극적인거 먹고 살아서 저런 곳 너무 필요해🥹
선물을… 하필 쥐로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ㅠㅠ
May 1, 2025 at 2:53 PM
선물을… 하필 쥐로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ㅠㅠ
앜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휴대폰 게임만 하는 나는 낄 수 없는 세상ㅎㅎ
April 28, 2025 at 11:12 PM
앜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휴대폰 게임만 하는 나는 낄 수 없는 세상ㅎㅎ
으아ㅠㅠ 대상포진이라니ㅠ 몸이 쉬라는 신호네ㅠㅠ
April 28, 2025 at 1:03 PM
으아ㅠㅠ 대상포진이라니ㅠ 몸이 쉬라는 신호네ㅠㅠ
사실 나두 요새 트레이닝바지 입었더니 아무것도 없는 옷 스쳤다고 종아리쪽에 뭐가 나서 “????” 이러는 중인데ㅠㅠㅠ 이제 진짜 먹는거도 스트레스도 잘 챙겨야되나봐ㅠㅠㅠ 우리 같이 건강조심해요ㅠㅠ
April 25, 2025 at 1:39 PM
사실 나두 요새 트레이닝바지 입었더니 아무것도 없는 옷 스쳤다고 종아리쪽에 뭐가 나서 “????” 이러는 중인데ㅠㅠㅠ 이제 진짜 먹는거도 스트레스도 잘 챙겨야되나봐ㅠㅠㅠ 우리 같이 건강조심해요ㅠㅠ
헉… 응응 검사해보면 뭔가 나오겠지…!!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인가봐ㅠㅠ
April 25, 2025 at 1:34 PM
헉… 응응 검사해보면 뭔가 나오겠지…!!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인가봐ㅠㅠ
헉 스트레스인가ㅠㅠ 내 친구가 어디 살짝만 스쳐도 그 부분에 굉장한 통증이 오는 그런 증상이 있어서 고생했어ㅠㅠ
April 25, 2025 at 1:30 PM
헉 스트레스인가ㅠㅠ 내 친구가 어디 살짝만 스쳐도 그 부분에 굉장한 통증이 오는 그런 증상이 있어서 고생했어ㅠㅠ
분명 샀으면 무거워서 안들고 다녔을 수 있음/
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
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
April 25, 2025 at 1:29 PM
분명 샀으면 무거워서 안들고 다녔을 수 있음/
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
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