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et9.bsky.social
@s1et9.bsky.social
져줘서 이기는 거랑 자력으로 이기는 건 다르지. (뺨 누른다.)
November 19, 2025 at 3:40 AM
(입이 더 불퉁... 해진다.) 어떻게 한 번을 못 이기는가.
November 19, 2025 at 3:37 AM
... (입 삐쭉...) 완전 마음에 드는데.
November 19, 2025 at 3:30 AM
그런 거 금방 캐치해내지 말라고! 너무 예리하지 말란 말이야 ! ! ! (민망하니까)
November 19, 2025 at 3:13 AM
(내 머리통 아직 안 터졌지?) 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November 19, 2025 at 3:06 AM
(파들파들 떨리는 손을 뻗어 입을 막아준다 . . .)
November 19, 2025 at 3:00 AM
... (이번엔 입을 벌린 그대로 얼굴이 새빨개진다...)
November 19, 2025 at 2:49 AM
... (입이 떠 억 벌어진다...)
November 19, 2025 at 2:44 AM
조금...?
November 19, 2025 at 2:42 AM
... 그걸 말이라고 해! 당연히! 어떤 괴롭힘이냐, 카테고리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November 19, 2025 at 2:29 AM
끼애애애애액!!! (왠지 비명 질러야 할 것 같은 타이밍이라 질렀다. 별 이유 없다.)
November 19, 2025 at 2:24 AM
(크게 충격받은 얼굴을 한다.) ......!!! ...!! .......!!!!
November 19, 2025 at 2:04 AM
......... 뭐, 뭐, 뭐냐고!!!!
November 19, 2025 at 1:54 AM
......... 그걸 왜 그렇게 아련하게, 잘생기게 말 하는데!!! 분위기 잡고!!!
November 19, 2025 at 1:49 AM
아하...... 침대까지 끌고 올 취향은 아니지?! ... 그치?!
November 19, 2025 at 1:43 AM
... (순진무구한 척 하는 표정.) 물몸인데 왜 탱 해?
November 19, 2025 at 1:34 AM
으응... 수면이 좀 부족하긴 하네요. 백발벽안의 물몸훈남탱 품에 안겨서 낮잠 좀 자야겠음.
November 19, 2025 at 1:21 AM
아? 그랬나... 뭔가 얼핏 기억나긴 해. 근데 설명조차 못 할 정도로 처참한 짬뽕 같은 꿈이었어서 차라리 산책한 걸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November 19, 2025 at 1:17 AM
저런. 아침부터 민망하네, 씁. 여튼... 무슨 꿈을 꿨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분명 푹 잔 건 아닌데 말이야. 당신은 어때?
November 19, 2025 at 1:09 AM
좋은 아침, 쪽. 실수했네... 미안합니다. 방금 그게 알림창에 떴었어...
November 19, 2025 at 1:03 AM
나 고전말투 쓰는 차분하고 다정한데 정신이 딴 데 팔려 있는 우수에 찬 남자 좋아해 좀 지쳐있으면 더 좋고 능력 쓰면서 티셔츠 올라가서 허리 보이면 더 좋아
November 18, 2025 at 3:36 PM
큭... 잘하는 릭이었나 보다... 난 그런 릭은 적으로만 만나더라. 열 받게. 꼭 탱커할 때만...
November 18, 2025 at 3:30 PM
아무래도... 간만에 왔는데 게임이 너무 빡세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니까 나름 수를 쓴게 아닐까 싶어~
November 18, 2025 at 3:21 PM
쩝... 나도 약간 무뎌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닐 수도 있고.
November 15, 2025 at 9:44 AM
간만에 갔다고 매칭 수준을 좀 낮춰준 모양이야... 미친놈 몇 있긴 했는데 무시 가능이었어...
November 15, 2025 at 5: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