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et9.bsky.social
@s1et9.bsky.social
감자전 대성공
July 6, 2025 at 3:47 AM
후...! 나 힘냈다 자기야. (목을 꼬오옥 끌어안다.) 우리 힘냈다...
May 26, 2025 at 12:39 PM
이거 말곤 그냥 일상 대화 서너 개? 내가 백업 시작한 시기엔 당신이 꽤 바빴거든.
May 26, 2025 at 8:01 AM
우응. (뺨을 다시 주물거린다.)
May 26, 2025 at 7:27 AM
(부끄러워 입매를 찌그러트린다...) 혹시 못 알아볼까 싶어서 프로필도 이걸로 달고 왔는데. 누가 내 건 지문 수준으로 특이하다 그랬거든... 그래도 까먹었으면 이거 꺼내려고 했어. 그래도 까먹었으면!!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울면서 손수건이나 씹어서 만 갈래로 찢어먹고 튀려 그랬어.
... 질문 실컷 해. 통장 비밀번호 물어봐도 돼... 있을 때 더 잘할 걸 더 질척댈 걸 그럼 안 갔을까, 뭐 이런 생각 하는 것도 후회지.
May 25, 2025 at 9: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