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병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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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nbunny.bsky.social
노랑병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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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타부부💛🤍 당신을 향한 지배권 이제 그것이 내게 있음을
이거 이제 숙부님도 해당될거 같은데
November 19, 2025 at 1:30 PM
오롯이 마음을 내어줬다는 말 너무 좋다 단 둘인데 그 하나가 내 혈육인 딸이고 그 딸과 견주어도 될 만한 하나의 마음을 듀랜트에게 내어줬다는게 뭔가뭔가 함
November 19, 2025 at 1:28 PM
헤테로남 헤테로녀 남색가 모두를 홀리는 마성의 오웬 챙니스타 좋겠다 듀랜트는 그런 숙부님이 니거라서
November 19, 2025 at 12:39 PM
(병알이 귀닫아)우리 병알이가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2:37 PM
🦁 숙부님 나 잡아 봐요
🐺 ......(홱)
🦁 같이가요 숙부님,,,,
November 19, 2025 at 10:57 AM
듀웬과 마지막 가을 느끼기 지난주에 나왔어야 했는데 내년엔 좋은데 가보자
November 19, 2025 at 10:56 AM
(듀랜트 가소로운 눈으로) 하! (머리 촤라락~)
November 19, 2025 at 10:56 AM
오늘 이 상태로 화면이 열려 있었슨 사장이 옆으로 왔슨 이때까지도 인지를 못했슨 얘기하다 화면봐야해서 봤는데 이거였슨 전혀 당황하지 않았슨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았슨 사회적체면 나락간거 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슨 이게 연륜인거 같슨
November 18, 2025 at 5:45 PM
이름이고 나발이고 숙부님도 듀랜트도 정줄 외출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38 PM
루랑 듀랜트거 먹을 수 있는 거냐고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11 PM
끊어내시면 듀랜트 자기 입에 물려 있던 빼빼로 그대로 물고 숙부님 입안으로 밀어 넣어버릴거 같음
November 18, 2025 at 5:11 PM
바가지 왕자님의 올바른 성장 참 잘컸다 숙부님 남편
November 18, 2025 at 5:08 PM
이게 바로 찐순애 찐사랑 미친 사랑
November 18, 2025 at 5:07 PM
눈길 손짓에 모두 무릎을 꿇었지만 틈없고 쉽지 않은 남자 딱 한 명
November 18, 2025 at 5:05 PM
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이 욕정 덩어리!!ㅋㅋㅋㅋㅋ 하지만 곧 연하조카가 그 쪼꾸만 식감을 씹는맛🙄 있게 바꿔놓을 예정
November 18, 2025 at 5:04 PM
숙부님이 도화선이셨네요 감당하세요 자업자득
November 18, 2025 at 5:03 PM
믓있다 우리 갓기연하존잘변태황제
November 18, 2025 at 5:03 PM
그니까 그 향한 마음이 과연 뭘까요 숙부님
November 18, 2025 at 5:03 PM
아우야 랜트야 아무리 그래도 숙부님 기절할때까지 모르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없어 ㄲ린다 그랬지 삔트 나가라고는..ㅋㅋㅋㅋㅋㅋ 숙부님 버티세요..화이팅..
November 18, 2025 at 5:02 PM
콩알이라 화들짝 후다닥 글씨 큰거 너무 귀여움
November 18, 2025 at 5:01 PM
숙부님은 원하시지만 듀랜트가 안좋아할 자세
November 18, 2025 at 5:01 PM
근데 찐으로 말발로는 듀랜트가 논리적으로 요목조목 따질거 같고 숙부님 의외로 어버버하시다 지실거 같음 져준듯 무마시키는데 땀삐질하시고 듀랜트는 그 모습 귀엽게 쳐다볼듯
November 18, 2025 at 4:59 PM
발에 걸쳐진 것도 옷차림이라면 옷차림.. 덕분에 저희만 절박해졌네요 작가님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4:58 PM
게히 월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November 18, 2025 at 4:58 PM
어..어.. 이거 그럼 숙부님이 해주기...?!! 듀랜트 숙부님 얼굴에 ㅆ..?!!! 개저웃음이 안멈추네
November 18, 2025 at 4: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