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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yss : 검불의 詩 / 제니스타부부💛🤍
당신을 향한 지배권 이제 그것이 내게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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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왕자님의 올바른 성장 참 잘컸다 숙부님 남편
(듀랜트 가소로운 눈으로) 하! (머리 촤라락~)
November 19, 2025 at 4:51 AM
오늘 이 상태로 화면이 열려 있었슨 사장이 옆으로 왔슨 이때까지도 인지를 못했슨 얘기하다 화면봐야해서 봤는데 이거였슨 전혀 당황하지 않았슨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았슨 사회적체면 나락간거 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슨 이게 연륜인거 같슨
November 18, 2025 at 5:45 PM
이름이고 나발이고 숙부님도 듀랜트도 정줄 외출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38 PM
끊어내시면 듀랜트 자기 입에 물려 있던 빼빼로 그대로 물고 숙부님 입안으로 밀어 넣어버릴거 같음
November 18, 2025 at 5:11 PM
바가지 왕자님의 올바른 성장 참 잘컸다 숙부님 남편
November 18, 2025 at 5:08 PM
이게 바로 찐순애 찐사랑 미친 사랑
November 18, 2025 at 5:07 PM
듀랜트 피스톤 운동만 열씸히 해봐서 향락 스위치 잘 찾으려나 걱정했다가 동정공인 키나드도 금방 찾았는데 화려한 아랫도리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싶음
November 18, 2025 at 5:06 PM
꽃 필때 실실 웃고다니면 오해받아서 안되는데.. 맞지만 아닌데..
November 18, 2025 at 5:05 PM
눈길 손짓에 모두 무릎을 꿇었지만 틈없고 쉽지 않은 남자 딱 한 명
November 18, 2025 at 5:05 PM
우주최강기운 독자님 아직 스엠플에 약한 작가님께 가서 빗 같은 조언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04 PM
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이 욕정 덩어리!!ㅋㅋㅋㅋㅋ 하지만 곧 연하조카가 그 쪼꾸만 식감을 씹는맛🙄 있게 바꿔놓을 예정
November 18, 2025 at 5:04 PM
숙부님이 도화선이셨네요 감당하세요 자업자득
November 18, 2025 at 5:03 PM
믓있다 우리 갓기연하존잘변태황제
November 18, 2025 at 5:03 PM
그니까 그 향한 마음이 과연 뭘까요 숙부님
November 18, 2025 at 5:03 PM
섭정님 방안에서 안나오신지 일주일째(수근수근)
November 18, 2025 at 5:02 PM
아우야 랜트야 아무리 그래도 숙부님 기절할때까지 모르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없어 ㄲ린다 그랬지 삔트 나가라고는..ㅋㅋㅋㅋㅋㅋ 숙부님 버티세요..화이팅..
November 18, 2025 at 5:02 PM
콩알이라 화들짝 후다닥 글씨 큰거 너무 귀여움
November 18, 2025 at 5:01 PM
숙부님은 원하시지만 듀랜트가 안좋아할 자세
November 18, 2025 at 5:01 PM
아침부터 하룰랄라서 만난 듀웬생각.. 저 멀리서 달려오며 숙부니임하고 엥기는 듀랜트 (알지만)왜 벌써오신겁니까라며 듀뺨 쓰담쓰담 숙부님 보고싶어서 살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저 많이 참았어요 칭찬해주세요라며 눈웃음치며 볼 쓰담하는 손잡고 얼굴부비부비 그러면서 저 많이 늙었죠라고 물으니 아니요 그대로십니다라며 눈물글썽일 숙부님일거 같은... ㅆㅃ 거기서도 둘은 영원히 연상연하라는 말 진짜 대가리 빡빡 친다
November 18, 2025 at 5:00 PM
근데 찐으로 말발로는 듀랜트가 논리적으로 요목조목 따질거 같고 숙부님 의외로 어버버하시다 지실거 같음 져준듯 무마시키는데 땀삐질하시고 듀랜트는 그 모습 귀엽게 쳐다볼듯
November 18, 2025 at 4:59 PM
발에 걸쳐진 것도 옷차림이라면 옷차림.. 덕분에 저희만 절박해졌네요 작가님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4:58 PM
게히 월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November 18, 2025 at 4:58 PM
어..어.. 이거 그럼 숙부님이 해주기...?!! 듀랜트 숙부님 얼굴에 ㅆ..?!!! 개저웃음이 안멈추네
November 18, 2025 at 4:56 PM
말못하는 애기도 날 좋아하고 싫어하는거 다 느끼는거랑 같네 엄마는 일찍 죽고 단테는 병약하기도 하고 우울증도 늘 가지고 있었으니 듀랜트 태어날때부터 숙부님이 대신 많이 예뻐해주고 키워주다 싶이 했나 보네
November 18, 2025 at 4:56 PM
하 씨 우리 존잘변태숙친놈 너무 보고 싶네
November 18, 2025 at 4: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