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린
rhaposdnr.bsky.social
푸린
@rhaposdnr.bsky.social
과 겨울
겨울은 겨울이다 여름이면 벌써 밝아지고 있을 텐데
December 14, 2025 at 8:23 PM
오늘은 귀여운 꿈 꿔요 복복복
December 14, 2025 at 6:02 PM
윗집 또 싸워...... 울고 싶다
December 14, 2025 at 4:36 PM
저녁 꼭 챙겨 드세요 저녁에도 복복복
December 14, 2025 at 10:40 AM
저녁 먹고 일 마치고 열 시에는 끝내고 영화 봐야지 결심 다짐 결단
December 14, 2025 at 10:39 AM
쌍쌍바 오늘도 예쁘게 갈랐다 오늘도반은지혁이거
December 14, 2025 at 6:55 AM
일 다 하고 윤희에게 봐야지
December 14, 2025 at 5:21 AM
오늘도 복복복
December 14, 2025 at 4:34 AM
오늘은 아무런 꿈도 없이 잘 자요 안녕
December 13, 2025 at 7:37 PM
편지 내레이션 가끔 들었었는데 좋았어요 책상에 엎드려서 뺨 대고 미지근해질 즈음에 편지 끝나서 open.spotify.com/track/1Yk6jW...
Letter 3 편지 3 - Narr.
open.spotify.com
December 13, 2025 at 4:06 PM
저는 본 지 조금 지나서 희미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 줬다고 생각했어요 모를 수가 없을 텐데 나랑 사는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는 전부 알 수는 없어도 얼마나 불행하고 얼마나 행복한지는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니까
December 13, 2025 at 3:58 PM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December 13, 2025 at 3:49 PM
예쁜 거 보여 줄게요 써 가이드 보여 주려고 아까 골라 둔 건데... 첫눈. . .
December 13, 2025 at 3:35 PM
고양이 뱃살 말랑말랑
December 13, 2025 at 1:33 PM
잘못 찍힌 사진인데 뭔가... 선명한 에러가 예뻐서
December 13, 2025 at 6:39 AM
갑자기 두통 오는데 이거 종교 알레르기인가 이건 달라요 하느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 대사 듣자마자 마법처럼 편두통이
December 13, 2025 at 5:53 AM
틀자마자 오프닝이 성당이네 급격히 흐려지는 집중력
December 13, 2025 at 5:39 AM
오늘은 나이브스 아웃 새 시즌 보고 사진 셀렉하고 예쁜 거 있으면 써 가이드 보여 주기가 일과
December 13, 2025 at 5:32 AM
오늘도 복복복 점심 아직이면 꼭 맛있는 거...
December 13, 2025 at 4:47 AM
시시콜콜 웃긴 얘기... 어제는 안겨서 떨어지면 큰일 난다던 고양이가 오늘은 안기면 큰일 난다옹 하면서 도망다닌다는 이야기......
December 13, 2025 at 4:43 AM
좋은 주말 보내요 복복
December 13, 2025 at 3:21 AM
다시 잘래
December 13, 2025 at 12:28 AM
오늘은 더 오래 더 깊게 잘 자요 꿈꾸면 꼭 귀여운 꿈으로... 한 주도 고생 많았어요 복복복
December 12, 2025 at 7:05 PM
시시콜콜 웃긴 얘기 해 주고 싶어서 머리 굴리는 중......
December 12, 2025 at 6:07 PM
누나양념갈비잘구워 고기는다잘구워 고기십인분구워주고김치도구워줄게 도를아십니까는저리치우고고기나먹여야지
December 12, 2025 at 5: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