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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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iii.bsky.social
레이
@reiiii.bsky.social
일상 포스팅. 돈 더 벌려고 공부함. 블스에서 병풍을 담당. 인생의 파도를 돌아보기엔 내 지금 삶이 너무 평평하다.
뜨건물에 온몸을 지졌뜨마 노곤노곤 잠이 오는구마
November 18, 2025 at 1:57 PM
올드쪼크여 쿨럭
November 18, 2025 at 1:55 PM
뭐여
트이터 또펑?
징글징글징글벨이구마
November 18, 2025 at 1:55 PM
뒤주 플로우 너무 조으다
November 18, 2025 at 3:46 AM
제미나이가 딱 분석 잘해줬는데 교차검증을 할수가 없어. 나머지 두놈이 바부팅이라...
November 18, 2025 at 1:51 AM
엑셀 표 분석을 위하여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와
쳇지피티
3개를 데리고 한시간 정도 대화를 해봤는데
제미나이 승.
퍼플렉시티는 "00가나다라" 라고 써있는 부분에서 "가나다라"만을 추출하지 못한다. 이미지로 달라고해서 이미지로 변환해서 줬는데 다시 엑셀로 달라해서 해달라는대로 다해줬는데 우씨.
쳇지피티는
파일 2번올리니까 돈달라며 말을 안해. 샹.
November 18, 2025 at 1:50 AM
오늘은 버스타고 출근해야하는데
나 출근하다가 죽을것같다.
떠죽을것 같다.
내 사전에 얼죽은없어
떠죽만이 있을뿐.
나가야해 시방 너무 껴입어서 더워
November 17, 2025 at 11:10 PM
아참 그리고
오늘 드뎌 전기장판 개시요~! 냐핫
November 17, 2025 at 1:56 PM
그러니까 내가 지금 블스에서 강추당한? 테라플루 나이트를 한사바리 타서 먹었어.
사무실 할배 하나가 계속 걸쭉한 기침을 해대서 정말 싫었는데
코가 간질거려 우씨.
뜨끈한게 온몸에 퍼져 시방 엄청 졸린데 이게 맞는거겠지?
다행히 3과목 모두 오늘자 숙제는 다 해놨엉. 헤헷.
November 17, 2025 at 1:56 PM
손수건을 매일 목에 두르는데 조만간 손수건 잘라서 목사이즈로 재단해서 똑딱이 달것 같으다.
이 지겨운 습관.
November 17, 2025 at 12:45 PM
베타라는 물고기는 진짜
옆으로 누워 잔답니다. 허허
침대를 아주 잘 사써...허허
November 17, 2025 at 12:43 PM
개구쟁이 복득이
침대에서 잘잔다.
November 17, 2025 at 12:12 PM
저는 한창 젊을때 일터에서
집합주택을
집합주책으로 써서 도면 제출할 뻔한 적이 있어요.
너무 주책이죠 네 알아요 저두.
마케팅을 메카팅 이난리로 쓰다
November 17, 2025 at 11:44 AM
Reposted by 레이
오랜만에 단골공장 소식을 알립니다. 이런 안내를 쓰게 되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깊은 고민 끝에 단골공장 사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하고 애정해 주신 단골손님 분들께 그 감사함을 충분히 갚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제 재고가 많이 동났지만 마지막 발걸음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찾아와 주세요.

*블스 계정은 좀 더 유지했다가 올해 내로 정리하려 합니다. 개인 계정을 만들게 되면 슬쩍 남길게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aver.me/5eFH9PC8
naver.me
November 17, 2025 at 9:42 AM
단골공장 문을 닫는구나.
아쉽다.
수저케이스, 세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포미타올 수세미를 몇년간 썼는데 벌써 품절이네.
이제 어디서 사야하는가.
얼마전에 잔뜩 사놓긴 했는데 다 소진하면 수세미 말린것 가공해서 쓸까봐.
선물 받은것 써 봤는데 세정력 등 맘에 들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단골공장.
덕분에 우리이이들 추억에 이것저것 좋고 안전한 것들 많이 채울 수 있었답니다.
November 17, 2025 at 11:41 AM
서칭해서 얻은 정보로 환수 물 절반을 알몬드 잎 우린걸로 넣어줬더니 한결 편안해 하는 느낌.
just 느낌 ㅎㅎ
November 16, 2025 at 1:17 PM
최근들어 가장 피곤한 주말이었고
하지만 복득이 집은 청소해 줘야해서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사려고 했던 크리스탈 돌 대신에 침대를 사줬다.
재미나게 즐기렴
November 16, 2025 at 1:13 PM
👍
November 15, 2025 at 1:57 PM
장범준 목소리는 짜증나게 애달프다.
가뜩이나 속시끄러운데 이노래가 더 속을 더 헤집어 놓는다.
November 15, 2025 at 1:51 PM
재래시장에서 국산콩손두부를 샀다.
따꾼따꾼하다🔥
November 15, 2025 at 8:55 AM
김장했다.
November 15, 2025 at 1:33 AM
나는 회식하고 술한잔 하고 와도
오늘 나온 과제는 다 하고 자는 아주 성실한 녀자야.
으쓱으쓱
November 13, 2025 at 2:26 PM
그와는 별개로 오늘 저녁 회도 먹고 초밥도 먹고 내장탕도 먹고.
맛있게 먹어서 맥주도 한병 넘게 먹었다지.
November 13, 2025 at 2:25 PM
무려 5명이 옹기종기 다 모여 앉았는데 그 가족이 떠날때까지 큰소리를 못내고 사뭇 조신한척 서로의 안부만 묻고 음식을 기다렸다.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엄마의, 아빠의, 아이의 기분을 다 느낄수 있어서.
November 13, 2025 at 2:24 PM
얘...얘두라... 빨리와... 나 너무 무서워........숨을 못쉬겟숴....
November 13, 2025 at 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