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reiiii.bsky.social
일상 포스팅. 돈 더 벌려고 공부함. 블스에서 병풍을 담당. 인생의 파도를 돌아보기엔 내 지금 삶이 너무 평평하다.
나는 국민학생때 아빠가
피아노 배울래, 컴퓨터 배울래 하시길래
어? 난 손가락이 짧으니까 작은거 치는 컴퓨터 배울래! 라고 해맑게 이야기 한 뒤
피아노는 내인생에 절대 없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그날로 GW basic 학원가서 배웠
그래요 손가락 짧으면 긴 건반보다 짧은 키보드가 더 만만해 보였던거죠.
피아노 배울래, 컴퓨터 배울래 하시길래
어? 난 손가락이 짧으니까 작은거 치는 컴퓨터 배울래! 라고 해맑게 이야기 한 뒤
피아노는 내인생에 절대 없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그날로 GW basic 학원가서 배웠
그래요 손가락 짧으면 긴 건반보다 짧은 키보드가 더 만만해 보였던거죠.
November 11, 2025 at 1:07 PM
나는 국민학생때 아빠가
피아노 배울래, 컴퓨터 배울래 하시길래
어? 난 손가락이 짧으니까 작은거 치는 컴퓨터 배울래! 라고 해맑게 이야기 한 뒤
피아노는 내인생에 절대 없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그날로 GW basic 학원가서 배웠
그래요 손가락 짧으면 긴 건반보다 짧은 키보드가 더 만만해 보였던거죠.
피아노 배울래, 컴퓨터 배울래 하시길래
어? 난 손가락이 짧으니까 작은거 치는 컴퓨터 배울래! 라고 해맑게 이야기 한 뒤
피아노는 내인생에 절대 없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그날로 GW basic 학원가서 배웠
그래요 손가락 짧으면 긴 건반보다 짧은 키보드가 더 만만해 보였던거죠.
성적이 백배로 더 나와라!
라고 할껄 그랬나...쩝...
아니근데 성적은 백배가 더 나올수가없자나
너무 T같니...?
라고 할껄 그랬나...쩝...
아니근데 성적은 백배가 더 나올수가없자나
너무 T같니...?
November 10, 2025 at 11:24 PM
성적이 백배로 더 나와라!
라고 할껄 그랬나...쩝...
아니근데 성적은 백배가 더 나올수가없자나
너무 T같니...?
라고 할껄 그랬나...쩝...
아니근데 성적은 백배가 더 나올수가없자나
너무 T같니...?
오늘이 바로!!
받은건 백배로 돌려준다는 바로 그
백배로데이렷다!!!
자! 이걸들고가서 너의 마음을 백배로 표현하라 청년이여!!
라고 외치며 현관에서 고딩에게 빼빼로를 건넸으나 피식 웃음만 흘리고 걍 가버려써...
갠자나 고딩에게 웃음을 줬어 흐흐
늘그니 재롱떨기 힘이가드르다...터덜터덜
받은건 백배로 돌려준다는 바로 그
백배로데이렷다!!!
자! 이걸들고가서 너의 마음을 백배로 표현하라 청년이여!!
라고 외치며 현관에서 고딩에게 빼빼로를 건넸으나 피식 웃음만 흘리고 걍 가버려써...
갠자나 고딩에게 웃음을 줬어 흐흐
늘그니 재롱떨기 힘이가드르다...터덜터덜
November 10, 2025 at 11:17 PM
오늘이 바로!!
받은건 백배로 돌려준다는 바로 그
백배로데이렷다!!!
자! 이걸들고가서 너의 마음을 백배로 표현하라 청년이여!!
라고 외치며 현관에서 고딩에게 빼빼로를 건넸으나 피식 웃음만 흘리고 걍 가버려써...
갠자나 고딩에게 웃음을 줬어 흐흐
늘그니 재롱떨기 힘이가드르다...터덜터덜
받은건 백배로 돌려준다는 바로 그
백배로데이렷다!!!
자! 이걸들고가서 너의 마음을 백배로 표현하라 청년이여!!
라고 외치며 현관에서 고딩에게 빼빼로를 건넸으나 피식 웃음만 흘리고 걍 가버려써...
갠자나 고딩에게 웃음을 줬어 흐흐
늘그니 재롱떨기 힘이가드르다...터덜터덜
오늘 검정비니루봉다리 작은사이즈 200장을 샀는데 내 예상대로 끄내끼가 안묶어져 있드라.
기존에 쓰던 비닐 끈 풀어서 돗바늘에 꿰어서 이번에 사온거 호로록 꿰어서 샤샥 묶고 혼자 뿌듯했는데 비닐 한귀퉁이에서 묶으라고 끈 두개가 빳빳하니 떨어져 나온다.
쳇.
모아놔야지.
아마 이렇게해서 모은 물건들이 지금 내 집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을껄. (외면중)
기존에 쓰던 비닐 끈 풀어서 돗바늘에 꿰어서 이번에 사온거 호로록 꿰어서 샤샥 묶고 혼자 뿌듯했는데 비닐 한귀퉁이에서 묶으라고 끈 두개가 빳빳하니 떨어져 나온다.
쳇.
모아놔야지.
아마 이렇게해서 모은 물건들이 지금 내 집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을껄. (외면중)
November 10, 2025 at 12:49 PM
오늘 검정비니루봉다리 작은사이즈 200장을 샀는데 내 예상대로 끄내끼가 안묶어져 있드라.
기존에 쓰던 비닐 끈 풀어서 돗바늘에 꿰어서 이번에 사온거 호로록 꿰어서 샤샥 묶고 혼자 뿌듯했는데 비닐 한귀퉁이에서 묶으라고 끈 두개가 빳빳하니 떨어져 나온다.
쳇.
모아놔야지.
아마 이렇게해서 모은 물건들이 지금 내 집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을껄. (외면중)
기존에 쓰던 비닐 끈 풀어서 돗바늘에 꿰어서 이번에 사온거 호로록 꿰어서 샤샥 묶고 혼자 뿌듯했는데 비닐 한귀퉁이에서 묶으라고 끈 두개가 빳빳하니 떨어져 나온다.
쳇.
모아놔야지.
아마 이렇게해서 모은 물건들이 지금 내 집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을껄. (외면중)
간만에 만년필로 시설필기 깔롱부려볼까......했는데
다 막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다 막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November 10, 2025 at 12:47 PM
간만에 만년필로 시설필기 깔롱부려볼까......했는데
다 막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다 막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아아... 하쿠로 슬링백 넘나 갖고 싶다.
근디 내가 정말 지박령같아서 어디 가질 않아.
빨리 핑계를 만들어야겠어...
(크로스하고 잘까?-아님)
근디 내가 정말 지박령같아서 어디 가질 않아.
빨리 핑계를 만들어야겠어...
(크로스하고 잘까?-아님)
November 10, 2025 at 12:37 PM
아아... 하쿠로 슬링백 넘나 갖고 싶다.
근디 내가 정말 지박령같아서 어디 가질 않아.
빨리 핑계를 만들어야겠어...
(크로스하고 잘까?-아님)
근디 내가 정말 지박령같아서 어디 가질 않아.
빨리 핑계를 만들어야겠어...
(크로스하고 잘까?-아님)
Reposted by 레이
September 29, 2025 at 4:03 AM
Reposted by 레이
속이 잘 보이는 삼각 펜케이스에는 두 가지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그려진 재봉틀과 고양이, 그리고 목가적인 풍경이 그려진 목장이 있는 풍경입니다.
바닥면이 넓어 안정적으로 둘 수 있으며, YKK 정품지퍼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355c4...
바닥면이 넓어 안정적으로 둘 수 있으며, YKK 정품지퍼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355c4...
July 21, 2025 at 7:57 AM
속이 잘 보이는 삼각 펜케이스에는 두 가지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그려진 재봉틀과 고양이, 그리고 목가적인 풍경이 그려진 목장이 있는 풍경입니다.
바닥면이 넓어 안정적으로 둘 수 있으며, YKK 정품지퍼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하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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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이 넓어 안정적으로 둘 수 있으며, YKK 정품지퍼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하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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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가 커진줄은 잘 모르겠는데 자기 몸보다 더 큰 면적이라 무겁긴 할것같아.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November 9, 2025 at 12:20 PM
지느러미가 커진줄은 잘 모르겠는데 자기 몸보다 더 큰 면적이라 무겁긴 할것같아.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조구만(하지만 복득이에겐 컸던) 토분집은 잠시 빼두고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November 9, 2025 at 12:17 PM
조구만(하지만 복득이에겐 컸던) 토분집은 잠시 빼두고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요즘 샤인머스캣은 너무 발달이 좋아서 가운데 두꺼운 줄기(심?)를 잘랐다가 오래된 내 애착 식가위가 하룰라라로 가버리심.
전에 오프라인에서 같은 제품 봤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아서 온라인 기대했다가
읍네읍서.
다른거 주문해야지 ㅠㅠ
절삭력 좋고 날이 긴걸로.
짧뚱한건 도루코꺼 잘 쓰고있다.
전에 오프라인에서 같은 제품 봤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아서 온라인 기대했다가
읍네읍서.
다른거 주문해야지 ㅠㅠ
절삭력 좋고 날이 긴걸로.
짧뚱한건 도루코꺼 잘 쓰고있다.
November 9, 2025 at 7:53 AM
요즘 샤인머스캣은 너무 발달이 좋아서 가운데 두꺼운 줄기(심?)를 잘랐다가 오래된 내 애착 식가위가 하룰라라로 가버리심.
전에 오프라인에서 같은 제품 봤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아서 온라인 기대했다가
읍네읍서.
다른거 주문해야지 ㅠㅠ
절삭력 좋고 날이 긴걸로.
짧뚱한건 도루코꺼 잘 쓰고있다.
전에 오프라인에서 같은 제품 봤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아서 온라인 기대했다가
읍네읍서.
다른거 주문해야지 ㅠㅠ
절삭력 좋고 날이 긴걸로.
짧뚱한건 도루코꺼 잘 쓰고있다.
아니!! 이렇게 늘어지는 노래를!!
닮은 구석이라곤 너드뿐이네!!!
큰애가 너드미가 좀 보이는데 딱 그거네
실패야.... 청소년의 끓어오르는 분노 이따위꺼 읍서......
난 중학교때 운동장에서 교실이데아 큰소리로 부르다가 쌤한테 쫓겨났단 말이야...
너드...커넥션....이래...
닮은 구석이라곤 너드뿐이네!!!
큰애가 너드미가 좀 보이는데 딱 그거네
실패야.... 청소년의 끓어오르는 분노 이따위꺼 읍서......
난 중학교때 운동장에서 교실이데아 큰소리로 부르다가 쌤한테 쫓겨났단 말이야...
너드...커넥션....이래...
November 8, 2025 at 2:28 PM
아니!! 이렇게 늘어지는 노래를!!
닮은 구석이라곤 너드뿐이네!!!
큰애가 너드미가 좀 보이는데 딱 그거네
실패야.... 청소년의 끓어오르는 분노 이따위꺼 읍서......
난 중학교때 운동장에서 교실이데아 큰소리로 부르다가 쌤한테 쫓겨났단 말이야...
너드...커넥션....이래...
닮은 구석이라곤 너드뿐이네!!!
큰애가 너드미가 좀 보이는데 딱 그거네
실패야.... 청소년의 끓어오르는 분노 이따위꺼 읍서......
난 중학교때 운동장에서 교실이데아 큰소리로 부르다가 쌤한테 쫓겨났단 말이야...
너드...커넥션....이래...
큰애가 좋은 노래를 찾았다며
너드 커넥션의
좋은밤 좋은꿈 이라하는데
아니
왜
이렇게 서정적인?
그때는 막
교실이데아
낙화
왼손잡이
이런거 듣고 폭발시켜야 하는거 아님?
아니
왜...?
왜 애들 둘 다 이렇게 마일드한거야?
왜?
왜...ㅠㅠ 나인인치네일즈를 몰라
두하스트 몰라 ㅠㅠ
알라니스모리셋 몰라 ㅠㅠㅠ
너드 커넥션의
좋은밤 좋은꿈 이라하는데
아니
왜
이렇게 서정적인?
그때는 막
교실이데아
낙화
왼손잡이
이런거 듣고 폭발시켜야 하는거 아님?
아니
왜...?
왜 애들 둘 다 이렇게 마일드한거야?
왜?
왜...ㅠㅠ 나인인치네일즈를 몰라
두하스트 몰라 ㅠㅠ
알라니스모리셋 몰라 ㅠㅠㅠ
November 8, 2025 at 2:23 PM
큰애가 좋은 노래를 찾았다며
너드 커넥션의
좋은밤 좋은꿈 이라하는데
아니
왜
이렇게 서정적인?
그때는 막
교실이데아
낙화
왼손잡이
이런거 듣고 폭발시켜야 하는거 아님?
아니
왜...?
왜 애들 둘 다 이렇게 마일드한거야?
왜?
왜...ㅠㅠ 나인인치네일즈를 몰라
두하스트 몰라 ㅠㅠ
알라니스모리셋 몰라 ㅠㅠㅠ
너드 커넥션의
좋은밤 좋은꿈 이라하는데
아니
왜
이렇게 서정적인?
그때는 막
교실이데아
낙화
왼손잡이
이런거 듣고 폭발시켜야 하는거 아님?
아니
왜...?
왜 애들 둘 다 이렇게 마일드한거야?
왜?
왜...ㅠㅠ 나인인치네일즈를 몰라
두하스트 몰라 ㅠㅠ
알라니스모리셋 몰라 ㅠㅠㅠ
막걸리는 다 깼는데
트림은 영원히 나올 모양이다.
차렵이불 빨고 거실에 널어 놓았는데
간간히 섬유유연제 향기가 코를 스친다.
조용한 토욜밤이다.
내일 복득이 어항 환수하게 물 받아놔야 한다.
트림은 영원히 나올 모양이다.
차렵이불 빨고 거실에 널어 놓았는데
간간히 섬유유연제 향기가 코를 스친다.
조용한 토욜밤이다.
내일 복득이 어항 환수하게 물 받아놔야 한다.
November 8, 2025 at 1:22 PM
막걸리는 다 깼는데
트림은 영원히 나올 모양이다.
차렵이불 빨고 거실에 널어 놓았는데
간간히 섬유유연제 향기가 코를 스친다.
조용한 토욜밤이다.
내일 복득이 어항 환수하게 물 받아놔야 한다.
트림은 영원히 나올 모양이다.
차렵이불 빨고 거실에 널어 놓았는데
간간히 섬유유연제 향기가 코를 스친다.
조용한 토욜밤이다.
내일 복득이 어항 환수하게 물 받아놔야 한다.
원래 막걸리 한병사면 샵지 2잔 나 2.5잔 이렇게 노나먹었는데 오늘 샵지 배신때려 1잔만 드심.
나 3.5잔먹고 으어 치한다 얼굴 빨개져서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어따.
그래서 막걸리 트림으로 복수해줌 ㅋㅋㅋ
병어무침이 고소해 한잔 생각나셨나보다.
많이 못드시니 속상하네.
젊으셨을땐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주사없는 양반이라 괜찮다.
나 3.5잔먹고 으어 치한다 얼굴 빨개져서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어따.
그래서 막걸리 트림으로 복수해줌 ㅋㅋㅋ
병어무침이 고소해 한잔 생각나셨나보다.
많이 못드시니 속상하네.
젊으셨을땐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주사없는 양반이라 괜찮다.
November 8, 2025 at 11:57 AM
원래 막걸리 한병사면 샵지 2잔 나 2.5잔 이렇게 노나먹었는데 오늘 샵지 배신때려 1잔만 드심.
나 3.5잔먹고 으어 치한다 얼굴 빨개져서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어따.
그래서 막걸리 트림으로 복수해줌 ㅋㅋㅋ
병어무침이 고소해 한잔 생각나셨나보다.
많이 못드시니 속상하네.
젊으셨을땐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주사없는 양반이라 괜찮다.
나 3.5잔먹고 으어 치한다 얼굴 빨개져서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어따.
그래서 막걸리 트림으로 복수해줌 ㅋㅋㅋ
병어무침이 고소해 한잔 생각나셨나보다.
많이 못드시니 속상하네.
젊으셨을땐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주사없는 양반이라 괜찮다.
오늘도 복득이 밥 매기고 찰칵찰칵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November 7, 2025 at 1:26 PM
오늘도 복득이 밥 매기고 찰칵찰칵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이게 다 옆동네 재개발 때문에 부동산으로 생각이 튄 탓이닷.ㅋ
November 6, 2025 at 2:35 PM
이게 다 옆동네 재개발 때문에 부동산으로 생각이 튄 탓이닷.ㅋ
이런 잡소리들 전부다
9to6 근무를 하고
2시간 추가근무 중에 삼계탕에 병맥주 하나 때리고
집에와서 떠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컴터 앞에 앉은 탓이다.
졸린다. 노곤하다.
큰애 올 때가 다 되얏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가져온 상투과자랑 우유를 줄까.
9to6 근무를 하고
2시간 추가근무 중에 삼계탕에 병맥주 하나 때리고
집에와서 떠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컴터 앞에 앉은 탓이다.
졸린다. 노곤하다.
큰애 올 때가 다 되얏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가져온 상투과자랑 우유를 줄까.
November 6, 2025 at 1:25 PM
이런 잡소리들 전부다
9to6 근무를 하고
2시간 추가근무 중에 삼계탕에 병맥주 하나 때리고
집에와서 떠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컴터 앞에 앉은 탓이다.
졸린다. 노곤하다.
큰애 올 때가 다 되얏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가져온 상투과자랑 우유를 줄까.
9to6 근무를 하고
2시간 추가근무 중에 삼계탕에 병맥주 하나 때리고
집에와서 떠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컴터 앞에 앉은 탓이다.
졸린다. 노곤하다.
큰애 올 때가 다 되얏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가져온 상투과자랑 우유를 줄까.
하지만 나는 알지.
내 길은 내가 만든거라는거.
그들의 길도 그들이 만든거지. 잘 만들었겠지.
출발선이 어디든 잘 만들어 걸어간거겠지.
그냥 나는 내 길에서 뚜벅뚜벅 넘어지지만 않고 잘 걸으면 된다.
굳이 상대적인 상황을 확대할 필요도 없고
내게 호의적이면 그 호의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
밑바닥에 깔린 저의가 뭔지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 멀쩡하게.
내 길은 내가 만든거라는거.
그들의 길도 그들이 만든거지. 잘 만들었겠지.
출발선이 어디든 잘 만들어 걸어간거겠지.
그냥 나는 내 길에서 뚜벅뚜벅 넘어지지만 않고 잘 걸으면 된다.
굳이 상대적인 상황을 확대할 필요도 없고
내게 호의적이면 그 호의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
밑바닥에 깔린 저의가 뭔지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 멀쩡하게.
November 6, 2025 at 1:24 PM
하지만 나는 알지.
내 길은 내가 만든거라는거.
그들의 길도 그들이 만든거지. 잘 만들었겠지.
출발선이 어디든 잘 만들어 걸어간거겠지.
그냥 나는 내 길에서 뚜벅뚜벅 넘어지지만 않고 잘 걸으면 된다.
굳이 상대적인 상황을 확대할 필요도 없고
내게 호의적이면 그 호의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
밑바닥에 깔린 저의가 뭔지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 멀쩡하게.
내 길은 내가 만든거라는거.
그들의 길도 그들이 만든거지. 잘 만들었겠지.
출발선이 어디든 잘 만들어 걸어간거겠지.
그냥 나는 내 길에서 뚜벅뚜벅 넘어지지만 않고 잘 걸으면 된다.
굳이 상대적인 상황을 확대할 필요도 없고
내게 호의적이면 그 호의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
밑바닥에 깔린 저의가 뭔지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 멀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