옫상
@redcurrunts.bsky.social
당신이 아시는 그이가 맞습니다
간헐적 덕질과 계절성 연성과 수없이 많은 밤들과
젠더교란종입니다 특정성별로 패싱하시면 탈모시켜드림
퀴혐발언하시면 인연끊어요 안녕!
무멘팔은 일괄 차단으로 대응합니다.
말걸기 전에 읽기:: https://posty.pe/rmxe35
commission:: https://posty.pe/s0a0f9a
간헐적 덕질과 계절성 연성과 수없이 많은 밤들과
젠더교란종입니다 특정성별로 패싱하시면 탈모시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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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ummary2025 #연말정산 #OC
12월이 아직 비어있지만 생각났을 때 털어내고 싶기 때문에 슥닥
올해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림은 뒷전이었다
내년엔 상황이 나아지
ㄹ
까
?
12월이 아직 비어있지만 생각났을 때 털어내고 싶기 때문에 슥닥
올해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림은 뒷전이었다
내년엔 상황이 나아지
ㄹ
까
?
December 15, 2025 at 8:28 AM
#artsummary2025 #연말정산 #OC
12월이 아직 비어있지만 생각났을 때 털어내고 싶기 때문에 슥닥
올해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림은 뒷전이었다
내년엔 상황이 나아지
ㄹ
까
?
12월이 아직 비어있지만 생각났을 때 털어내고 싶기 때문에 슥닥
올해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림은 뒷전이었다
내년엔 상황이 나아지
ㄹ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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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그냥 버리기엔 표지일러부터가 너무 아까우셔;;
December 12, 2025 at 9:30 AM
근데 이거 그냥 버리기엔 표지일러부터가 너무 아까우셔;;
1980년 기독서적에서 발췌 (분도출판사-신약성서 시리즈 ‘예수’)
….이 글보다 한 1키로쯤 뒤떨어진 걸음을 걷고 있는 21세기 괜찮냐??
….이 글보다 한 1키로쯤 뒤떨어진 걸음을 걷고 있는 21세기 괜찮냐??
December 12, 2025 at 9:23 AM
1980년 기독서적에서 발췌 (분도출판사-신약성서 시리즈 ‘예수’)
….이 글보다 한 1키로쯤 뒤떨어진 걸음을 걷고 있는 21세기 괜찮냐??
….이 글보다 한 1키로쯤 뒤떨어진 걸음을 걷고 있는 21세기 괜찮냐??
창고에 처박혀 있던 박스들을 뜯어내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나온 우편봉투에 웬 사용제우표가 들어있었다
나름대로 사방각 맞춰 분리해놓은 거 보면 부친이 모으려다가 때려친 거 같은데...
나름대로 사방각 맞춰 분리해놓은 거 보면 부친이 모으려다가 때려친 거 같은데...
December 11, 2025 at 12:01 PM
창고에 처박혀 있던 박스들을 뜯어내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나온 우편봉투에 웬 사용제우표가 들어있었다
나름대로 사방각 맞춰 분리해놓은 거 보면 부친이 모으려다가 때려친 거 같은데...
나름대로 사방각 맞춰 분리해놓은 거 보면 부친이 모으려다가 때려친 거 같은데...
December 7, 2025 at 3:39 PM
November 26, 2025 at 4:45 PM
요즘 탄천변 걸으면 볼 수 있는 것: 오리궁디 100개
November 24, 2025 at 11:52 AM
요즘 탄천변 걸으면 볼 수 있는 것: 오리궁디 100개
November 20, 2025 at 4:48 PM
November 12, 2025 at 3:06 PM
나는 솔한영의 이 같은 집에 살고 한침대에서 자고 서로 사랑하지만 영원히 보호자와 피보호자 영원히 친구도 동료도 뭣도 아닌 그냥 완전한 대안가족에 가까운 이타적이고 동시에 이기적인 사랑 모먼트를 너무너무 좋아함
두번 하기엔 꽤 힘들겠지...
#OC
두번 하기엔 꽤 힘들겠지...
#OC
November 9, 2025 at 3:14 PM
나는 솔한영의 이 같은 집에 살고 한침대에서 자고 서로 사랑하지만 영원히 보호자와 피보호자 영원히 친구도 동료도 뭣도 아닌 그냥 완전한 대안가족에 가까운 이타적이고 동시에 이기적인 사랑 모먼트를 너무너무 좋아함
두번 하기엔 꽤 힘들겠지...
#OC
두번 하기엔 꽤 힘들겠지...
#OC
November 9, 2025 at 3:09 PM
November 9, 2025 at 2:22 PM
정류장에서 내려서 설렁설렁 탄천변 걸어가며 느껴보는 한뼘의 가을
November 9, 2025 at 5:58 AM
정류장에서 내려서 설렁설렁 탄천변 걸어가며 느껴보는 한뼘의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