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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섹슈얼·신경다양인의 감성일상계 🔥
거스러미는 역시 익숙하다 했더니 중부 방언이군요..? 게다가 이북에서도 거스러미가 대세인데..? (*교차검증은 안해봄)
November 7, 2025 at 2:14 PM
어제 먹은 힐링의 시래기 돌솥밥 아직도 생각나... 든든해. 또 먹으러 가야지. 슴슴한 백김치도 맛있었어.
November 2, 2025 at 3:47 AM
맛있어 ㅠ
October 17, 2025 at 9:19 AM
저희집 개도 응시하고 있읍니다
(둘째 이름은 태양이예요)
October 12, 2025 at 1:06 AM
오늘 줌으로 들어야하는 강연 새벽에 있는데... 걍 밤샌다고 생각하고 집 근처 카페에 커피 마시러 옴. 비 오는 날의 카푸치노입니다☔️☔️☔️
October 6, 2025 at 6:50 AM
책 재밌어 보이는데, 링크된 알라딘 웹페이지에 소개글이 없어서 교보에서 가져옴.

책 가격 4만 2천원... 개인 소장은 어려울 것 같고, 딱 도서관에서 봐야하는 책이네.
October 2, 2025 at 5:32 AM
#달려라_발등튀김_공부러

햄님 스타트에 편승하여 저도 오후타임 공부 시동걸기! 부릉부릉
September 29, 2025 at 6:17 AM
한동안 쉴 때 틈틈이 읽을 책들.
September 24, 2025 at 3:22 AM
총선을 앞두고 재작년에 국힘에서 비례로 영입했다고. 제 생각보다 무대 이면이 복잡하네요. 그리고 저는 링크에 연결된 유튜브 댓글창 보고 탈북자 혐오 발언에 무척 심란해졌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10:20 AM
비염 동지분들께. 저는 작두콩차 티백으로 따시게 한잔 마시는데 좋아요. 환절기에 1일1차 추천합니다.
September 13, 2025 at 12:56 PM
최고의 한 끼:) 뇸
September 9, 2025 at 5:49 AM
리스트 블락 문제인가봐요
August 4, 2025 at 5:47 AM
카페카페
August 2, 2025 at 6:09 AM
클리어👍🏽👍🏽 더워도 밝고 환한 여름의 풍경이 난 너무 좋아.
July 20, 2025 at 7:17 AM
오늘의 저녁밥. 이제 집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July 19, 2025 at 12:40 PM
오늘의 민음사 일력 문장 읽고, 누가 이렇게 짜릿한 문장을 쓰나 싶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였다.
July 18, 2025 at 8:51 AM
오늘의 저녁밥!
July 10, 2025 at 9:44 AM
과외 장소 인근 카페에서 점심 클리어..!
July 8, 2025 at 4:40 AM
어제의 강릉 바다. 해가 비칠 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날이 흐려서 걷기 좋았다.
July 5, 2025 at 12:45 PM
신문기사에 나온 예전 집무실 사진들 보면 문 전 대통령은 거대한 모니터를 확실히 선호했던 것 같다. 취향이 명확한 자... 그리고 모니터 부자.. 부럽
July 5, 2025 at 3:22 AM
뉴스 기사에서 현 대통령 집무실 사진 보고 문재인은 듀얼 모니터를 쓰는데 이재명은 모니터 한 대로 충분한가 보네? 라는 의문이 생겼고...

그래서 대통령 집무실 책상 데스크셋업 사진을 찾아보았다.

여백의 미학이 있는 윤의 책상과 맥시멀리스트 문재인이 대비된다. 이잼은 아직 사진이 별 거 없어서 데스크셋업 취향을 모르겠음... (세상 쓸데없는
July 5, 2025 at 3:18 AM
모닝! 마침내 아침 먹기 미션 성공 😌 여행 마지막날 잘 놀다 갈게요.
July 4, 2025 at 12:53 AM
마침내 막국수 호우
July 3, 2025 at 3:07 AM
새벽에 깼다. 벌써 창문 밖에서 전해지는 환한 열기. 날이 좋다. 오늘은 더워도 아침 산책을 해야지.
July 1, 2025 at 10:24 PM
너무 예쁘죠. 청소년기부터 (내 맘대로 정한) 동양풍 취향이 확고했다..
June 30, 2025 at 3: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