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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섹슈얼·신경다양인의 감성일상계 🔥
오늘은 책가방을 가볍게 쌀 수 있을까? 도전~
속상해!! 나도 가볍게 살고 싶은데!!! 짐진 자는 날마다 힘들다!! (샤우팅)
November 12, 2025 at 12:25 AM
나만의 안전한 공간이 있다면.
November 11, 2025 at 1:07 PM
속상해!! 나도 가볍게 살고 싶은데!!! 짐진 자는 날마다 힘들다!! (샤우팅)
November 11,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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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거창해보이지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걸 만들었다. 존나 나는 확신이라는 게 없다...
November 11, 2025 at 8:38 AM
날이 저물기 전에 햇빛을 쬐러 나갔다 와야함..
November 11, 2025 at 8:01 AM
점심 메뉴로 롯데리아 버거라는 계시가.
November 11,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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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삐그덕거리면 커피와 차와 알코올로 대충 붙이고 다시 삐그덕삐그덕
kermit the frog is dancing in a room in front of a door .
ALT: kermit the frog is dancing in a room in front of a door .
media.tenor.com
November 10,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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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51 PM
집에 왔고 이제 말린 어깨를 펴줘야 한다..!
추워.. 집에 가고 싶어.. 아니 집 가기 귀찮아...
November 10, 2025 at 1:14 PM
추워.. 집에 가고 싶어.. 아니 집 가기 귀찮아...
November 10, 2025 at 11:45 AM
저녁 뭐 먹지..!
November 10, 2025 at 9:14 AM
며칠 된 소식이지만 중국 무비자 내년 말까지 연장됨.. 우울할 땐 비행기표 생각을 하자
November 10, 2025 at 3:06 AM
섬근 문제였던건지 리리카 먹고 그냥저냥 잤다.. 얕은 잠이었지만 밤샘보단 낫다
불면의 밤의 예감이 든다.
November 10, 2025 at 2:53 AM
점심은 차가운 거 말고 따뜻한 거 먹을거야.. 된찌나 청국장 같은거
November 10, 2025 at 2:52 AM
뒤돌아서면 까먹는 삶
November 10, 2025 at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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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6: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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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사막
October 26,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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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8:05 AM
불면의 밤의 예감이 든다.
November 9, 2025 at 2:55 PM
가슴이 영 계속 답답하구만.. 인데놀 먹어야겠다..
November 9, 2025 at 12:49 PM
지침. 낡고 지침.
November 9, 2025 at 11:53 AM
내가 저지른 일이니 내가 수습해야지,, 업보청산
November 9,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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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unny no.3133 is starting a garden
November 9, 2025 at 4:30 AM
어제부터 너무 우울했는데 그래도 탐라에 의식의 흐름으로 몇 마디 적고 나니 기분이 나아짐..!
November 9, 2025 at 3:50 AM
이 얘기 왜 하냐면 나도 과거의 글작업하다 미완으로 남은 파일들이나 옛날의 관심사가 담긴 기록들에 미련두지 말고 불태워야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어서..
November 9, 2025 at 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