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란
ran4012.bsky.social
란란
@ran4012.bsky.social
내 상상은 썰체로 여기에 올림/성인
주인공른♡/썰체로 글씀/잡덕/맛있는 컾링 다 좋음/꾸미는 것도 좋아함/요즘은 루피른 파는 중/그외 다른 장르도 가능
5)볼에 입맞춤을 하며 루피를 꼬옥 껴안음. 사실 둘은 이미 한참 전에 깨있었는데 루피가 깨려는 순간 잠든 척을 한거임 근데 루피가 자신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작게 사랑한다는 말에 정신이 확 깨는거지. 루피는 어버버 거리다가 상디와 조로의 힘에 인해 다시 눕게 됨. 그리고 조로와 상디는 루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루피의 귀에 대며 속삭임. 얼굴이 붉어진 루피는 웃으며 좀더 크게 사랑한다고 말함.
해피엔딩(참고로 변태 귀족은 비리문서로 인해 직위와 모든걸 다 잃고 추방되었다고 한다☆)
November 17, 2024 at 3:10 AM
5)기억난 어제의 밤. 그것에 얼굴이 빨갛게 되어버림. 얼굴을 가리며 이거 어떡하지 하는데 양옆에 두 사람을 보며 어제 몽롱한 정신에서 들은 사랑한다는 말이 갑자기 기억나서 얼굴이 더욱 빨개져서 무음으로 으아악하는데 마음은 싫지 않았음. 오히려 기뻤음. 사실은 루피도 둘에게 마음은 있었음. 근데 신분차이 때문에 둘이 상처를 받을까봐 숨겨뒀음.근데 요즘은 그 마음이 더 커졌던 상태임. 루피는 자고 있는 상디와 조로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기도 둘을 사랑한다고 작게 속삭이겠지.부끄러워서 일어나려는데 양쪽 팔이 잡힘.조로와 상디는 루피에게
November 17, 2024 at 3:01 AM
4)그 귀족이 루피의 표정을 보며 그러면 이 술이라도 마시라며 와인잔을 건냄. 의심스럽긴 했지만 술을 마시고 자리를 피함.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해서 테라스로 감. 그 귀족이 루피 술에 미약을 탔거든 상디랑 조로는 분노가 차오르는 감정을 잠시 억누르고 힘들어하는 루피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그 귀족을 부숴버리고 그 귀족의 비리 문서를 묶어서 귀족 목에 걸어두고
루피 방에 가서(상상은 모두에게 맡깁니다☆)밤을 보냄. 그리고 아침이 되서 깨어난 루피는 양옆에 벌거벗은 자신의 기사와 요리사를 봄. 그리고 어렴풋이
November 17, 2024 at 2:50 AM
3)루피가 일단은 도련님이니까 무도회에 가겠지? 그런데 이번 무도회는 변태라고 소문이 자자한 귀족의 무도회겠지. 솔직히 둘은 안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루피도 솔직히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었음. 그리고 무도회 당일
예상했다는 듯이 그 귀족이 루피에게 치근덕 거림. 어깨를 만지고 몸도 붙이고 그랬겠지.
상디랑 조로는 죽일듯한 눈으로 보겠지. 루피는 살살 그 귀족에 손을 떼면서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해야한다며 인사를 하고 가려다가 그 귀족이 팔을 잡으며 루피에게 좀더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 루피는 빨리 벗어나고 싶었음.
November 17, 2024 at 2:22 AM
2)했음. 그래도 자기들끼리 있을땐 루피라고 불러주니 삐진게 어느정도 풀리긴 했음.근데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를 향한 마음이 더욱 강해졌음. 처음에는 지켜주고 싶었는데 다음은 소중히 여기고 싶어지고 또 다음에는 자신만을 위해 웃어 줬으면 하고 최종적으로는 오직 자신만 보고 자신을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는 결과가 나옴. 솔직히 둘이 루피를 두고 티격태격 싸워도 좋은데 둘이 합의봐서 서로 루피에게 대쉬해라.평소보다 접촉을 많이하고 루피 옆에 더 붙어 있고 그러니까 루피가 얘들이 왜 이러지 싶겠지.
근데 한 사건으로 인해 깨달아라.
November 17, 2024 at 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