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y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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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중독 주부
이집 곧 망할 것 같다
November 22, 2025 at 3:57 AM
고양이짤은 예의죠
November 18, 2025 at 12:06 PM
November 18, 2025 at 12:04 PM
아이고 트이타 터졌죠
November 18, 2025 at 11:40 AM
그, 뭐냐...

제 소설『 빛나는 녀석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웃으며 읽다가 숨이 막힌다",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작가 나연만이 전하는 블랙코미디"

집중력이 약한 분들도 한 번에 다 읽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읽고 확인해 보세요!

aladin.co.kr/shop/wproduct.…
October 30, 2025 at 3:13 AM
March 28, 2025 at 2:30 AM
1년새 풀코스 네 번
기록은 포기한 지 좀 됐엉
March 16, 2025 at 9:11 AM
얼어죽을 뻔한 오사카 마라톤.
February 24, 2025 at 11:04 AM
뛰어서 보광동까지
February 13, 2025 at 9:27 AM
털이 하얗게 셌다
February 9, 2025 at 4:09 AM
아파도 뛴다. 죽든지 하겠지 뭐
January 29, 2025 at 11:12 AM
저녁
January 22, 2025 at 11:57 AM
리얼타임
January 9, 2025 at 12:39 PM
자다 깸
January 8, 2025 at 9:07 AM
모두 건강하셔야 해요.
올 한해도 감사했어요.
December 31, 2024 at 1:45 PM
12월 첫 러닝
December 1, 2024 at 3:30 AM
간만에 비어있는 보조작가석
서재에 난방을 하지 않으니 아이들이 아무도 안 온다.
November 27, 2024 at 12:57 AM
아침부터 동생한테 시비 거는 고양이
November 20, 2024 at 10:44 PM
교보문고에서
『 기묘한 밤』(기묘한 밤),『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2024 이효석 문학상수상작품집』,

그리고 시체를 담은 택배 포장하기 좋아보이는『돼지의 피 』박스테이프를 주셨습니다.

박스테이프는 온라인서점 이벤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November 20, 2024 at 7:22 AM
"달릴 때패고 맨날 침대에 누워지내는 분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불가🥲
November 8, 2024 at 8:32 AM
제마 전 마지막 훈련
October 31, 2024 at 12:01 AM
피-스
October 26, 2024 at 6:57 AM
해 뜬 거 보고 간다
October 24, 2024 at 12:52 AM
비가 와서 그런가...
평소 같으면 밥 달라고 아버지 멱살 잡을 시간인데, 다들 조용하다.

개 고양이 생체시계가 오늘을 기점으로 조정된 듯. 써머타임이 끝났든지...
October 22, 2024 at 10:33 AM
서브4를 향한 몸부림
October 21, 2024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