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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は流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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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
Reposted by 愛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간다
December 8, 2025 at 1:49 PM
마음에도 반창고를 붙일 수 있다면 ~
December 8, 2025 at 1:58 PM
3월 말에 일본을 가야겠어
무슨 일이 있어도.
December 8, 2025 at 7:02 AM
뭔가... 창작물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은 멋진 듯해
December 8, 2025 at 4:50 AM
역시 일조량에 영향을 받아
December 8, 2025 at 2:52 AM
밤하늘에 달이 떠 있는 걸 보면 그래도 좀 위안이 되고 숨통이 트여
December 7, 2025 at 3:00 PM
진주에도 박물관이 있구나
국현미 분관 생긴다던데 완공되면 함 가야지
December 7, 2025 at 2:40 PM
그래도 나 주 5일 유산소 했다 대단하다
내가 이렇게 자율신경계 회복에 진심이다
December 7, 2025 at 1:38 PM
나도 내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음 좋겠다
December 7, 2025 at 8:52 AM
누군가를 필요에 의해 사랑하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음
December 7, 2025 at 8:48 AM
Reposted by 愛
대상 없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감정은 가짜배고픔 같은 거라서 그 때 연애하면 안 됩니다
나 혼자서도 괜찮다가 연애하고 싶은 대상이 생기면 그때 연애를 해야됨
December 7, 2025 at 4:52 AM
얼마 전에 해피빈 콩 5천 개 모여서 또 기부햇지
December 7, 2025 at 7:54 AM
sweet the kid 이 사람 노래 좋은 거 같은데
December 7, 2025 at 7:51 AM
동남아 사찰들 한번 가보구 싶으네
December 6, 2025 at 1:23 PM
보쌈 먹구 싶다
December 6, 2025 at 1:18 PM
내가 좀 더 어른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
December 6, 2025 at 10:04 AM
December 6, 2025 at 9:11 AM
내가 더 성장해서 스스로를 돌봐주어야지
December 5, 2025 at 1:32 PM
와 오늘 보름달 대박~
December 5, 2025 at 8:38 AM
December 5, 2025 at 8:18 AM
December 5, 2025 at 7:46 AM
밖에 설국같애
December 4, 2025 at 4:39 PM
워커힐 뷔페 진짜 맛있어 보이긴 한다
December 4, 2025 at 4:31 PM
스무 살 때부터 계속 쓰고 있는 것
: 코트, 지갑, 헤드폰
December 4, 2025 at 3: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