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석사,에이섹슈얼,젠더리스(they)
프사 두락님,헤더 이베님
트위터@nain__wiz
마스토돈 https://planet.moe/@nain_l
드래곤/페어리도 보면 결국엔 패배했다고 하지만 원래는 승리하다가 연속된 승부에 져서 그런 상황이 되었다는 내용도 있어서, 구도가 조금 복잡한 구성이기도 했다고 생각해요
드래곤/페어리도 보면 결국엔 패배했다고 하지만 원래는 승리하다가 연속된 승부에 져서 그런 상황이 되었다는 내용도 있어서, 구도가 조금 복잡한 구성이기도 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는 역시 겜프릭, 꼴잘알! 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제 친구는 역시 겜프릭, 꼴잘알! 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ZA는 의도된 부조리와 불합리를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를 썼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에 대한 제 평가는 대유쾌 마운틴입니다.
빡침이 극에 달하면 웃음이 난다고 하던가요. ZA도 다르지 않습니다. 빡침과 불쾌함을 넘어서 골때림과 유쾌함의 영역에 닿았어요. 이건 예술이에요.🤣
ZA는 의도된 부조리와 불합리를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를 썼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에 대한 제 평가는 대유쾌 마운틴입니다.
빡침이 극에 달하면 웃음이 난다고 하던가요. ZA도 다르지 않습니다. 빡침과 불쾌함을 넘어서 골때림과 유쾌함의 영역에 닿았어요. 이건 예술이에요.🤣
카지에 대해서 왜 저러냐고 말하던 유저들 대상으로 카지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줄게 라는 생각으로 ZA를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였어요.
플레이하면서 사실 ZA의 주인공은 가이/타니인데 내가 쟤랑 만나면서 이 이야기가 비틀려서 이렇게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조리와 불합리로 구성된 이야기였어요.
카지에 대해서 왜 저러냐고 말하던 유저들 대상으로 카지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줄게 라는 생각으로 ZA를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였어요.
플레이하면서 사실 ZA의 주인공은 가이/타니인데 내가 쟤랑 만나면서 이 이야기가 비틀려서 이렇게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조리와 불합리로 구성된 이야기였어요.
그런 상황에서 이자식은 속편한 소리나 해대면서 플래이어의 속을 긁어댄다.
심지어 1부 엔딩 즈음 되면 주인공이 받았어야 했을 연출을 가로채더니 영상을 찍는데, 그건 아무리 봐도 NTR 생각나게 만드는 의도적인 구도였고…😂
아니 근데 "플래이어쿤 보고있어? 내가 □□□□과 뭘 하는지 잘 봐둬"라고 영상 찍는데 이게 의도가 아닐리가요… 전 무조건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닌데,
그런 상황에서 이자식은 속편한 소리나 해대면서 플래이어의 속을 긁어댄다.
심지어 1부 엔딩 즈음 되면 주인공이 받았어야 했을 연출을 가로채더니 영상을 찍는데, 그건 아무리 봐도 NTR 생각나게 만드는 의도적인 구도였고…😂
아니 근데 "플래이어쿤 보고있어? 내가 □□□□과 뭘 하는지 잘 봐둬"라고 영상 찍는데 이게 의도가 아닐리가요… 전 무조건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닌데,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합리와 부조리한 구조의 피해자 같아보이게 만들어진 캐릭터.
ZA에서 불합리와 부조리의 극한이자 상징, 결정체인 존재가 있다면 당연히 라이벌 가이/타니.
얘가 없었다면 주인공은 이 모든 일을 겪을 이유가 없었으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합리와 부조리한 구조의 피해자 같아보이게 만들어진 캐릭터.
ZA에서 불합리와 부조리의 극한이자 상징, 결정체인 존재가 있다면 당연히 라이벌 가이/타니.
얘가 없었다면 주인공은 이 모든 일을 겪을 이유가 없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