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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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ll.bsky.social
나야
@nayall.bsky.social
쫙젭과 털부숭부숭 중독의 그 사람 그리고...아무튼 썰...많이 푸는 그 사람/ 인장 및 헤더: 갓-2님
한여름에 걔제비 책은 첨일지도...열심히 원고 지금부터 구상해봐야지
December 9, 2025 at 6:08 AM
Reposted by 나야
독제비랑 비유
#전독시
November 28, 2025 at 10:59 AM
Reposted by 나야
중독제비
#중혁독자
November 28, 2025 at 11:01 AM
일론에게 당한 트친을 위한 공지: 중독배 부스 잡았고 아무튼 독제비나 걔제비 신간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22, 2025 at 12:45 PM
해무 부부 신혼시기....신해량이 카레 곰솥으로 끓이면 어디 출장가냐고 물음. 사흘치라는 솔직한 대답에 무현 매우 놀람...그러다가 신혼 지나면 옆에서 같이 짜장 볶고 있음 남편이 사흘간 카레만 먹다가 질릴까봐 옆에서 짜장볶는 남편 어떤데
November 22, 2025 at 12:04 PM
하마해량이 무현씨를 향해 돌진하려다가 꾹참고 걸어가는 상상
November 22, 2025 at 10:04 AM
@noinoiee.bsky.social 노이 모비 아이디 머야
November 20, 2025 at 8:05 AM
갑작스러운 뻘소리: 핻린의 해달 치과의사 박무현과 함린 출신의 하마 모험가 신해량의 알콩달콩 핻린에서의 삶을 보고 싶다...하마 모험가 신해량이 글기한테 죽은 줄 알고 해달 치과의사 펑펑 울었는데 불깃으로 부활하고 막
November 11, 2025 at 8:31 AM
나는 위도 손도 큰 신해량파이다
November 7, 2025 at 7:30 AM
애기 신해량이 태권도 도복 입고 노래방 새ㅇ깡 끊임없이 우물거리는거 생각하면 귀엽지않나요
November 6, 2025 at 10:09 AM
Reposted by 나야
[RT💕]
통판중 계정이 터졌습니다.........
10디페 전독시/실크송 재고 통판 폼입니다.
추가 공지는 본 트윗 타래로 올라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폼내에서 확인해주세요

🔗 tmm.im/p/55857
📅~11/15 23:59 까지
November 6, 2025 at 9:46 AM
뻘소리: 베이커리 사장님 신해량이 굽는 롤케이크...대빵 클거 같음 내가 먹어보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8:30 AM
팃타에 썼던 썰 옮겨오기:

신해량 빵집...대박 섬세한 무늬가 들어간 케이크 쿠키 깜빠뉴를 파는데...무진장 거대하면 좋겠다
November 6, 2025 at 8:19 AM
근데 닉스님 언제 촉수로 진화하셨지 해무 촉수를 그렇게 사랑하시더니 드디어는 하나가 되신걸까
November 6, 2025 at 7:01 AM
멜롱머스크를 족쳐야만...
블스는 트친상봉의 장인걸까
잃어버린 트친 여기서 찾다
November 6, 2025 at 7:00 AM
맞다 해무썰 보통 블스에서 풀었는데 그거 얼마전에 팃터에서 푼거 가져와야만
November 6, 2025 at 7:00 AM
잃어버린 트친 여기서 찾다
November 6, 2025 at 6:58 AM
아!!!!!가을하늘 공활한데 넓고 구름 없는 신해량 가슴에 3단짜리 밤케이크가 있고 박무현이랑 먹을 생각에 설레고 있으면 좋겠다!!!
September 10, 2025 at 2:25 AM
다들 뭘 잘한다고 생각했는지 말해봅시다 둘셋
수륙양용 하마 신해량...즉 땅에서도 잘하고 물에서도 잘한다는거죠 무엇인가를...
August 29, 2025 at 4:53 AM
수륙양용 하마 신해량...즉 땅에서도 잘하고 물에서도 잘한다는거죠 무엇인가를...
August 29, 2025 at 1:53 AM
해멍이와 무멍이의 끝내주는 데이트와 그 옆에서 녹아나는 박무현과 녹는 박무현을 얼리려고 노력하는 신해량을 주사오
August 22, 2025 at 5:44 AM
한박스
해량이...컵누들 몇개나 먹어야할까(갑자기
August 21, 2025 at 2:02 AM
어쩌다가 말티푸 무멍이가 뽀뽀 쫩.해주면 하루종일 기분 좋은 신해량...그리고 그날 실제로 무현씨에게 뽀뽀(걍 입술박치기 사고였음)받아 은근이 무멍이의 뽀뽀를 기다리게 되다..
August 16, 2025 at 1:40 AM
촉수는 촉수라 아름다웠을거에요 촉수
회지를 하나씩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그러니까 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 사이에서 내가 촉수책을 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던 것 같아
August 15, 2025 at 7:47 AM
슈비두밥 슈슈비두밥....앗 말티푸 무멍이가 신해량이 떠놓은 양말을 좋아해서 보리꼬리 해멍이가 자기 집 양말을 무멍이에게 가져가 선물하는 상상...박무현씨, 매번 양말 짝이 안맞아 고민하다...
August 15, 2025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