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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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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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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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젭과 털부숭부숭 중독의 그 사람 그리고...아무튼 썰...많이 푸는 그 사람/ 인장 및 헤더: 갓-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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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씨는 악의 1도없이 와 오늘 체육관에서 누구 생일인가보네요!하고 눈 반짝이고...신해량씨는 예 무현씨가 귀여운 기념일입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고 그런건 아니고 저희겁니다. 라고 말해버리는 상상
아!!!!!가을하늘 공활한데 넓고 구름 없는 신해량 가슴에 3단짜리 밤케이크가 있고 박무현이랑 먹을 생각에 설레고 있으면 좋겠다!!!
다들 뭘 잘한다고 생각했는지 말해봅시다 둘셋
수륙양용 하마 신해량...즉 땅에서도 잘하고 물에서도 잘한다는거죠 무엇인가를...
수륙양용 하마 신해량...즉 땅에서도 잘하고 물에서도 잘한다는거죠 무엇인가를...
해멍이와 무멍이의 끝내주는 데이트와 그 옆에서 녹아나는 박무현과 녹는 박무현을 얼리려고 노력하는 신해량을 주사오
그럼그럼...그 무게에 이정도는 먹어야
어쩌다가 말티푸 무멍이가 뽀뽀 쫩.해주면 하루종일 기분 좋은 신해량...그리고 그날 실제로 무현씨에게 뽀뽀(걍 입술박치기 사고였음)받아 은근이 무멍이의 뽀뽀를 기다리게 되다..
저는 촉수의 재능이 없는데도요-!!!
촉수는 촉수라 아름다웠을거에요 촉수
회지를 하나씩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그러니까 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 사이에서 내가 촉수책을 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던 것 같아
신해량, 집에 짝남의 양말이 불쑥 튀어나와 고민하다...
슈비두밥 슈슈비두밥....앗 말티푸 무멍이가 신해량이 떠놓은 양말을 좋아해서 보리꼬리 해멍이가 자기 집 양말을 무멍이에게 가져가 선물하는 상상...박무현씨, 매번 양말 짝이 안맞아 고민하다...
눈오면 사라지는 말티푸 무멍이와 펄쩍 뛰면서 무멍이 찾아다니는 보리꼬리 해멍이
보리꼬리 해멍이가 씻고나서 한번 털면 옆에서 같이 턴 말티푸 무멍이가 다시 씻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상상
무지개 명소 도착해서 겨우 서로 짝지에게 돌아가서 꼬리 붕방붕 해멍이와 해량이! 근데 내려갈 때 또 빙빙 돌아서 눈이 같이 도는 무멍이와 무현이!
자기 위에 올려놔도 되는데! 자기가 물고 가는데! 무멍이는 내건데!
무멍이 놀랄까봐 짖지도 못하고 둥글게둥글게 하는 보리꼬리 해멍이!
해멍이 어지럽겠다고 무현이가 목줄 쥐었더니 이제는 신해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빙글빙글 돌아다님!
무지개 명소 도착할때까지 이리 빙글! 저리 빙글!
허억! 무멍이 너무 젖어서 어쩔 수 없이 신해량이 안고 가는데 그게 불만이라 신해량 주변을 빙빙 도는 해멍이!
Reposted by 나야
자기 위에 올려놔도 되는데! 자기가 물고 가는데! 무멍이는 내건데!
무멍이 놀랄까봐 짖지도 못하고 둥글게둥글게 하는 보리꼬리 해멍이!
해멍이 어지럽겠다고 무현이가 목줄 쥐었더니 이제는 신해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빙글빙글 돌아다님!
무지개 명소 도착할때까지 이리 빙글! 저리 빙글!
허억! 무멍이 너무 젖어서 어쩔 수 없이 신해량이 안고 가는데 그게 불만이라 신해량 주변을 빙빙 도는 해멍이!
이럴수가
비오고 난 날 무지개 명소있다고 데려가려고 햇는데 아주 푹젖은 말티푸 무멍이!
Reposted by 나야
이럴수가
비오고 난 날 무지개 명소있다고 데려가려고 햇는데 아주 푹젖은 말티푸 무멍이!
! ! 비오는날 발만 젖는 보리꼬리 해량멈머와 배까지 젖어서 목욕해야하는 말티푸 무현멈머 생각하니 아주 햅삐
허억! 무멍이 너무 젖어서 어쩔 수 없이 신해량이 안고 가는데 그게 불만이라 신해량 주변을 빙빙 도는 해멍이!
이럴수가
비오고 난 날 무지개 명소있다고 데려가려고 햇는데 아주 푹젖은 말티푸 무멍이!
! ! 비오는날 발만 젖는 보리꼬리 해량멈머와 배까지 젖어서 목욕해야하는 말티푸 무현멈머 생각하니 아주 햅삐
! ! 비오는날 발만 젖는 보리꼬리 해량멈머와 배까지 젖어서 목욕해야하는 말티푸 무현멈머 생각하니 아주 햅삐
?왜 띄라고 써짐 띠입니다 흰띠 빨간띠....
애기 신해량 흰띄에서 빨간띄 된 날 자랑스런 얼굴로 나타나면 축하해주면서 독서상 부상으로 탄 빼빼로 나눠먹는 어린이 박무현 상상
비와서 애기 신해량이 준 백마리 학이 눅눅해진걸 보고 드라이어 대주는 박무현 어린이 생각하기
애기 신해량 엄마가 사준 롤케이크 말고 자기가 고맙다고 선물주고 싶어서 종이학 백마리 접어주다...박무현 어린이 난감하지만 방에 장식해두다.
그리고 미래에 근데 그때 왜 나 찾아왔어?라고 물어보면 신해량이 형이 이빨요정인 줄 알았습니다. 라고 야깐 부끄러워하면서 대답해라 신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