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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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un.bsky.social
남은
@nameun.bsky.social
불가능.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
매일 기분이 이래서요 ㅋㅋㅋㅋㅋㅋ ㅠ
December 4, 2025 at 7:48 PM
악 너무 조아요 이런 말씀은 💕 히히
December 4, 2025 at 7:48 PM
색깔이 화사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더블웨어 안 써봐서 커버력 비교는 어렵지만 커버력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 않나 싶었어요..
December 2, 2025 at 2:52 AM
전 이번에 블프 할인하길래 시세이도 파데 처음으로 사봤어요- 좀 촉촉하게 잘 발리는거 써보고 싶어서 ㅎㅎ 며칠전에 랑콤 뗑이돌도 거의 반값 하던데 아직도 하나 모르겠네요.
December 2, 2025 at 2:23 AM
너무 감사해요 💦
December 2, 2025 at 12:45 AM
💜
November 27, 2025 at 4:44 AM
어머나-! 저를 그리워해주는 분도 계시다니 넘 충격이예요 🥹 감동.. *.*
November 27, 2025 at 3:15 AM
참 아이러니한게 시티 그것도 미드타운 걸어다니면서 위험하다고 느껴본적 거의 없는데 알고보면 도처에 이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는거자나.. 뭐가 맞는거임 진짜.. 근데 암튼 아무리 안전한 시티도 서버브랑은 치안 수준이 비교가 안되는거같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는 미국 대도시 싫음 ㅜㅜ
September 25, 2025 at 12:38 AM
손목이 아프진 않어요 근데 허리를 꺾기만 해도 너무… ‘-’
September 24, 2025 at 1:12 PM
그건 맞긴 맞죠 ㅋㅋ 쓰레기같은 친구는 역시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너무 없는 것도 결코 장점은 아니다 정도 ^.*
September 21, 2025 at 5:36 AM
음 이건 정말 맞는 말이예요. 동성 친구한테 피드백 받고 배우는게 얼마나 있는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일단 친구가 너무 없는 사람은 그 자체로 많은 걸 말해주기 때문에.. 특히 이민 가정인 경우 상대 배우자의 부담이 굉장히 커지게 되고요.
September 21, 2025 at 5:30 AM
생각해보면 이런 것 때문에 차 가지고 출퇴근하는게 장점이 정말 크긴 했음. 날씨 신경 안쓰고 옷도 그냥 실내 기준으로 좀 덜 신경써서 입어도 되고..
September 21, 2025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