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itkai.bsky.social
J
@mouitkai.bsky.social
하여간 부계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그 상황에 대체로 죽거나 좀비 됐을 거 같긴 한데... 눙물😭😂 (크오가 깔끔해지려면 아무래도 그렇죠
November 22, 2025 at 5:15 PM
끝이 너무 갑자기 쿵 떨어지는 것처럼 아쉬워요 젠장~~~ 그게... 맞기는 한데!!... <반도> 근데 재욱이랑 치원은 크오를 당해서 졸지에 좀비월드로 떨어지게 되는 건가 생각 들어서 웃프기도 ㅋㅋㅋ ㅠ
November 22, 2025 at 5:07 PM
ㄱㅅㅇㅈ 못사라 그땐 초반 좀 보고서 ㄱㅅㅇㅈ 보고서 읽는 게 낫겠지 하고 끝까지 안 읽었던 거 같은데 어쩌면 그 영화를 영원히 안 볼 것도 같아서... 읽고 있어요(...)
November 22, 2025 at 4:56 PM
근데 이거 지금 다시 읽으면서 깨달았는데 설정상 ㄱㅊ인거죠?
November 22, 2025 at 4:50 PM
엄... 그냥 이명도 심하고 적당히 이 닦고 누워서 자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수면유도제는 며칠간 계속 써서 쓰기가 싫기는 한데...
November 22, 2025 at 4:47 PM
그냥... 기분은 더는 여기다 시간을 쓰기가 싫어! 근데 요샌 아마추어 극단 같은 것도 무슨 뮤지컬 극단들만 있고... 음주가무의 민족 아니랄까봐 연극은 안 되는 걸까? 그렇다고 내가 지역 극단 들어가서 구르기를 할까 거기 간다고 내가 원하는 극본을 쓸까... 답도 없죠 차라리 희곡 공모전을 노리고 말지 내가 진짜 왜 이러고 있을까... 학교 다시 다니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 건가? 일단 배우부터 돼서 연출을 시작하는 게 차라리 더 쉽겠네 ㅅㅂ
November 22, 2025 at 4:46 PM
피곤한데 한 게 없어서 잠도 안 올 거 같아요 환장... 적절한 육체적 피로를 대체 어떻게 유지해야 되는 건지
November 22, 2025 at 4:42 PM
요즘 주전부리 심했는데 단백질의 힘인지 사실 오늘도 과자랑 과일만 좀 주워먹었는데 (물론 이것도 소식가 기준으론 한끼 양 되겠지...) 배가 별로 안 고프다... 도시락으로 부리또 만들어서 싸갖고 다녀야되나 고민까지 함
November 22, 2025 at 7:31 AM
고운 말로 해주기도 싫어서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 하고 품평회고 나발이고 건너뛰고 싶음 내가 뭐하러 내가 굳이 애를 써서 무개념들한테 개념을 주입해줘야 해? 너네는 살면서 연극을 몇번이나 봤니? 개념과 상식이 연극의 ㅇ도 모르더구만 글 수준도 그냥 흔한 아마추어따리면서 사람 대하는 예절도 상식도 없고 그 주제에 자기 작품???이랍시고 프라이드는 센 게 비웃기기만 함 니네만 글 쓰냐? 난 글쓰기로 전공까지 했어 시발!
November 22, 2025 at 7:23 AM
오직 진순뿐인가요ㅋ큐ㅠ 삼양라면인가 안성탕면도 순한맛...? 나오지 않았나요 저는 진순은 개량된 뒤로 맛이 조금 정이 가지 않게 된....
November 22, 2025 at 3:45 AM
봉지에도 계란이 그려져 있다면 ㄱㄱ
November 22, 2025 at 3: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