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itkai.bsky.social
J
@mouitkai.bsky.social
하여간 부계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울지마 흑흑
November 22, 2025 at 5:25 PM
한정석 인생도 기구하긴 기구해... 나는 반도 훨씬 재밌게 봤었는데 왜 이젠 기억이 안 난담 너무 무섭다
November 22, 2025 at 5:16 PM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인간들이 다 표정이 안 좋아... 그냥 무표정으로 진지한 걸 수도 있지만 안 좋은 걸 안 좋다고 하지 뭐라고 하겠음 에라이 나나 잘하고 살아야지...
November 22, 2025 at 4:55 PM
Reposted by J
컬러풀뮤지엄이란 곳을 갔다
November 22, 2025 at 3:36 PM
근데 나 하루에 사람이랑 육성으로 대화하는 게 생각해보니 프로그램도 2주...? 전쯤 종료를 하고 좀 영향이 있었겠다 싶어서 또 심란해지네 아 쉽지가 않다 말을 안 하다가 터지면 또 엄청나게 하게 되는 거잖아 이거ㅠ
November 22, 2025 at 4:29 PM
저혈당이어도 밥만 먹고서 참을라 그랬는데 열받아서 또 군것질 할듯 에라이
November 22, 2025 at 9:13 AM
이 십새끼들은 같이 살면서 뭐라도 힘이 되고 의지되고 한 적이 한번도 없고 하나같이 지 성질만 있고 사람이 힘들 때 더 짜증나게 긁음 씨바새끼들
November 22, 2025 at 9:02 AM
스트레스성 저혈당도 있나 몸이 또 벌벌 떨려가지고 급하게 밥 먹었더니 밥상머리에서 성질나게나 하고 때려쳐 진짜
November 22, 2025 at 9:01 AM
어제 부리또 2개까진 좀 과식이었다 했는데 밤 9시까지 주전부리 안 주워먹고 집에 와서도 새벽 늦게 잠들었는데 그냥 참고 잘 수 있었어서 너무 미묘했음... 매번 허기에 고통받는데 고기 든든히 먹고 탄수도 잘 채우는 건 좋다 치고 대체 어떻게 먹고 살아야 맞는 거냐고 나도 부리또 2개 먹는 게 좋아 근데 매끼니 그렇게 먹고 살 순 없어... 어제 총 식사는 아침에 도시락김이랑 가지나물로 밥 한 공기 먹고 점심은 다과바구니에서 주전부리 좀 주워먹고 건너뛰고 5시쯤에 부리또 2개 먹은 거였는데
November 22, 2025 at 7:29 AM
너무 빡침 시발 그지랄을 해놓고서 사과 한번 없이 친한척 말은 왜 거냐? 연락처 교환했다며 니가 직접 물어봐라 스무살짜리 새파란 무개념아 ㅋㅋ 너는 인상도 나쁘면서 사람 볼 때 매번 눈알 돌리는 것부터가 개띠꺼워서 그냥 맘에 안 드니까 옆에 가까이 오지도 마라
November 22, 2025 at 7:19 AM
아 씨바 개빡쳐 진짜 내가 이번 연극만 끝나면 안면몰수하고 다시 볼 일도 없다 개같은 개념도 개싸가지도 없는 어린놈것들
November 22, 2025 at 7:16 AM
계란도 단백질이다 다들 단백질을 잘 챙겨드세욘... 대식가들도 탄수 위주 식사나 군것질만 하고 아차 하면 뻥칼로리만 차고 부족해질 수 있는 단백질 소식가는 자연스럽게 먹어서는 채우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November 22, 2025 at 3:47 AM
아니 디스커버에 섹계들 계속 뜨는 건 좀 괴롭다 뭐 이래 알고리즘이
November 22, 2025 at 3:24 AM
사람 이름이 어떻게 폴 바셋?
November 22, 2025 at 3:23 AM
Reposted by J
사당역 폴 바셋에서 폴 바셋이 직접 커피 내려주는 중

오늘 오후엔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도 진행 예정
November 22, 2025 at 3:00 AM
솔직히 면접장에 다른 사람들 보면서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니까 왜 저렇게 간절하지? 싶었음 면접이니까 당연히 다들 포장했겠지 근데 또 나는 포장이 안 돼서 남들보다 덜 간절해보이기도 할 거 같고 진짜 모르겠음 평생 붕 뜬 것처럼 살았고 다 지겨워 그냥 정착이나 해보게 붙여줘라... 이것조차 때려치고 떠나게 되면 그것도 다 내 운이겠지
November 22, 2025 at 3:20 AM
택배 냉동실 집어넣어라 어이... 밖에 소리 듣고 응? 하고 실시간으로 도착문자 받고서도 아직도 미적거리네
November 22, 2025 at 3:18 AM
막상 지나가니 생각보다 멍청했던 것 같지는 않은데 에~~~ 라이 씨 될대로 돼라 이 상태임 지랄! 난 어떻게 살라고?
November 21, 2025 at 3:24 PM
Reposted by J
ㅅㅂ 영어공부 ㅈㄴ 해야돼 영어만이 살길
November 21, 2025 at 8:46 AM
카톡에서 굿나잇 하고서 블스에서 트윗하기 (트윗 아니잖아...
November 21, 2025 at 3:08 PM
암 어 팔리아치 맨
November 21, 2025 at 5:26 AM
면접을 잘 보게 되는 주파수 이런 거라도 듣고 싶어지네 이게 종교의 본질이겠지
November 21, 2025 at 3:40 AM
오 아주 간략하게 쓴 거는 자기소개 한 30초 나올까 말까인데... 내힘들다
November 20, 2025 at 4:20 PM
진짜 면상 보기도 싫은데 하필 딱 면접 전날에 와서 이지랄인가
November 20, 2025 at 1:39 PM
고노야아 미우가 야가좍 찍을 때랑 시기가 가깝다는 것도 우소www 싶음
November 20, 2025 at 1: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