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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sh.is.sick.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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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sh.is.sick.fyi
한국인 성인 / Korean since 99.04.11 / she/her

한국어 포스팅 >>>>> very rare english posts

스팀/콘솔게임 및 히프마이 계정을 표방하려고 했으나 그냥 일상계가 된 듯 합니다.

자기소개 / About M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Zf-NTcI-7wzBTbmH7q8ffTweLnrXgRL17ukH9AbRoKI/
오른쪽 이미지도 "용과 같이"입니다...
ㄷㄷ...
December 18, 2025 at 11:38 PM
제가 진짜예요!
아니에요 제가 진짜예요!
December 17, 2025 at 10:24 PM
오늘 성수동에서 돌아다니다가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제로 봤는데 웬일;;

너-무 못생겼다!!

내가 일론 머스크를 싫어해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렌더링이 덜 된 것 같이 생겼다고 차가.
December 12, 2025 at 10:47 AM
트리에 불 켜니까 더 예뻐졌어요
December 10, 2025 at 11:56 PM
이거 ㄹㅇ 노맛이에요 레모네이드 생각하고 집어들었는데 신맛 조금 나고 그냥. 무맛.
December 10, 2025 at 10:59 PM
어제 산책하면서 본 고영
December 7, 2025 at 10:43 PM
와 회사 트리 대박!!
December 7, 2025 at 10:41 PM
성탄절 꽃 장식이 예뻐요!
December 7, 2025 at 2:33 AM
어제 자느라 투표를 못 했다… 오늘의 투표 완.
December 7, 2025 at 12:18 AM
어… 너무 맛있어서 손으로 먹어 버렸다 ㅋ

역삼역 가실 일 있으시면 “우리돈삼이네” 가세요 지하철이랑도 진짜 가깝고 연예인 싸인이 2014년부터 있는 게 진짜 신뢰도 지립니다

송가인 싸인도 있더라고요 ㅋㅋ

#애시밥
December 6, 2025 at 7:23 AM
떡볶이 먹기 싫다고 아빠가 그래서 김치찌개집을 들어갔는데 웬걸. 맛있었다.

역시 이런 음식의 효능을 읽어 줘야만 싹 몸에 흡수가 됨다 ㅋㅋㅋ
December 6, 2025 at 7:22 AM
먹게 해 줘라 ㅁㅊ
November 30, 2025 at 9:29 AM
서울숲의 시카 켄카(사슴 싸움)
November 30, 2025 at 9:04 AM
언니가 만들어 준 홈카페 말차라떼~~~
November 29, 2025 at 2:42 AM
나 특) 회사 밥 잘 나올 때만 올림.

#애시밥
November 28, 2025 at 9:13 AM
히프마이 굿즈 아크릴 너클
이것 뭐예요~?
November 26, 2025 at 12:32 PM
성동문화재단이 우리나라에서 개봉 안 한 체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여 줬어요!! 거짓말 안 하고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재밌음.

제목은 Living Large/커다란 삶. 한 소년의 과체중, 삶,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여러분도 보실 기회가 있으면 진짜 좋을 텐데… 근데… 국내 ott도 안들여올듯 ㅠ
November 26, 2025 at 12:25 PM
너무 잘 찍혀서 그대로 카톡 프사로 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참고 나만 크롭해서 프사로 씀… 직장상사분들이 남친 생곃다고 어해할까봐요
November 26, 2025 at 9:34 AM
얼굴이 나왔어서 재업함당…

달님과 @mo0nlights.bsky.social

- 훠궈
- 보플네컷
- 보겜구경
- 애니굿즈구경

짱잼!!
November 26, 2025 at 8:58 AM
주짓수 다녀오겠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10:50 AM
예쁜 위키드 쿠키를 뽑으려면 매일 노가다를 해야 하다니…
November 24, 2025 at 10:48 AM
미사 전 청계천에서 본 쇠백로 + 청둥오리 부부 + 롯데백화점 성탄절 장식.

성탄절을 벌써 준비하네요 ㄷㄷ
November 23, 2025 at 9:24 AM
예수님과 12명의 구찌갱.

누가 그랬는데 예수님의 가장 큰 기적은 30대에 친구들이 12명이나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ㅋ.
November 23, 2025 at 9:22 AM
생각보다 미사가 무척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아이작의 번제 플레이어로서 성체를 직접 본 게 너무 좋았다. 난 세례를 안 받아서 먹진 못했지만.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봉헌(헌금)을 qr코드로 할 수 있는 거였다 ㄷㄷ

건물 예쁘죠?
November 23, 2025 at 9:16 AM
조마조마하면서 메가커피 라면땅을 시켰는데 욕도 안 하시고… 타지도 않고… 너무 친절하게 맛있는 라면땅을 만들어 주셨어
November 22, 2025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