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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sh.is.sick.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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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sh.is.sick.fyi
한국인 성인 / Korean since 99.04.11 / she/her

한국어 포스팅 >>>>> very rare english posts

스팀/콘솔게임 및 히프마이 계정을 표방하려고 했으나 그냥 일상계가 된 듯 합니다.

자기소개 /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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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반에 걸친 대장정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저 아이작의 번제 업적 다 있는 사람입니다!!

야호~~~ 아이작 사랑해~~~
생리대 얘기를 많이 하시네.
전 면 생리대를 씁니다.
빨래가 귀찮긴 한데 확실히 생리통과 두통이 줄었어요
돈 굳는 건 덤!
December 19, 2025 at 8:02 AM
오른쪽 이미지도 "용과 같이"입니다...
ㄷㄷ...
December 18, 2025 at 11:38 PM
이. 이게진짜일리없어
헉 2주 후면 내년이야!
December 18, 2025 at 2:52 AM
몽글이 인스타툰 보고 진지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삭제됐어

돈만 많지 진짜 사람 학대하는 집안이라 생각해서 슬펐는데.
하긴 뭐 전두환 집안이 제정신일 리가 있나
December 18, 2025 at 2:50 AM
제가 진짜예요!
아니에요 제가 진짜예요!
December 17, 2025 at 10:24 PM
책임님 안 계실 때 얼른 야근에서 도망나오기
December 17, 2025 at 8:57 AM
신입 두 분 들어왔는데 한 분은 클래식 공연 가는 게 취미고 한 분은 미식축구래
특이하다 특이해
December 16, 2025 at 10:17 PM
회사 음료 디스펜서에 시럽이 다 떨어졌다
난 이제 일할 힘이 없다
December 16, 2025 at 3:51 AM
주짓수 도장 바로 앞에 스터디카페가 있는데 스터디카페 중고딩들이 맨날 우리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본다. 좀 귀엽다 ㅋ.
December 15, 2025 at 12:50 PM
과메기
너무
맛있어
December 14, 2025 at 2:41 AM
홈레이스 2화를 봤다
새삼 리즈하오 진짜!! 못생겼다
속상하고 분해서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우니까 못생긴 얼굴이 구겨져서 두 배로 못생겼다

못생겼는데 착하고 춤도 잘 추고 랩도 잘 해서 정말 좋다

자기도 못생긴 걸 알아서 자기 나오기 전에 “제일 잘생긴 사람 나온다 박수쳐!!” 이래서 매력적이다
December 13, 2025 at 2:00 PM
오늘 성수동에서 돌아다니다가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제로 봤는데 웬일;;

너-무 못생겼다!!

내가 일론 머스크를 싫어해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렌더링이 덜 된 것 같이 생겼다고 차가.
December 12, 2025 at 10:47 AM
연차여서 지금 일어났다
아으 좋어
December 12, 2025 at 2:52 AM
이거 ㄹㅇ 노맛이에요 레모네이드 생각하고 집어들었는데 신맛 조금 나고 그냥. 무맛.
December 10, 2025 at 10:59 PM
여러분 데이터 몇 기가짜리 요금제 쓰시나요

전 15기가인데 후회중입니다
벌써 반이나 썼어! 엉엉! 30할걸!!
December 10, 2025 at 3:54 AM
주짓수 하다가 입냄새 공격 당했다
아니 분명 상대분이 나보다 훨씬 잘 하시는 것도 맞는데 입냄새 맡자마자 ㄹㅇ 머리가 하얘짐;;
December 9, 2025 at 12:51 PM
여러분 고향사랑기부 하셨나요?
소득 있으시면 무조건 하세요~~~

여러분이 10만원을 내면 세금을 10만원 깎아 주는데
(중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
와! 공짜로 3만 원 어치 지역 특산물 선물 받기!!
December 9, 2025 at 8:31 AM
올데프 Look at Me 좀 동요 같긴 해도 생각보다 괜찮은데? 우찬이 노래 부르능 파트도 좋았다

랩 파트로 좀 갑작스럽게 넘어가긴 했지만.
December 8, 2025 at 10:16 PM
어제 산책하면서 본 고영
December 7, 2025 at 10:43 PM
와 회사 트리 대박!!
December 7, 2025 at 10:41 PM
엄마의 성화에 따라 오늘도 천주교 모드 on (명동성당에 가고 있다는 뜻)
December 7, 2025 at 2:21 AM
어제 자느라 투표를 못 했다… 오늘의 투표 완.
December 7, 2025 at 12:18 AM
안돼에에에에 식당에 식혜가 서비스였는데 까먹고 안 마시고 그냥 나와 버렸어 엉엉띠
December 6, 2025 at 7:25 AM
떡볶이 먹기 싫다고 아빠가 그래서 김치찌개집을 들어갔는데 웬걸. 맛있었다.

역시 이런 음식의 효능을 읽어 줘야만 싹 몸에 흡수가 됨다 ㅋㅋㅋ
December 6, 2025 at 7:22 AM
아 떡볶이를 먹어야겠어 떡볶이
December 6,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