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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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연 이주지에 적응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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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일 보다 남 일을 잘하는 이슈
나보다 남이 짜릿하기 때문이었다
휴머니즘이 아니었다
ADHD인들은 자기 집은 못 치워도 남의 집은 기가 막히게 청소하죠 😂사실 이유가 있어요. 남의 집 청소는 ‘새로운 자극’이 있고, 해야 할 일이 명확하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뇌가 즉시 활성화돼요. 반면 내 집은 너무 익숙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가 시키지도 않으니까—그냥 뇌가 ‘시작할 이유’를 못 찾는 거예요.
November 11, 2025 at 5:52 AM
남캐는 한톨 다른 연미복 211897개 내는 게임<아 공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1,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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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こ焼きやー🐙
November 14, 2024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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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5:10 PM
나름 잘 그려뎠다고 생각한 그림에 앤오 반응이 밍숭밍숭하네..... 섭섭....
November 10, 2025 at 10:46 PM
억수로


November 10,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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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긴 개
July 23, 2025 at 12:03 PM
Reposted by 몽몽
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입원용품 사야하는거
- 안대(이건 대체 맨날 어디가는거지?)
- 간식 (은근 입이 심심함)
- 폼클렌징
- 머리끈
November 8, 2025 at 8:17 AM
가을개
November 8, 2025 at 7:21 AM
나는 연하캐에 약한가... 밀고 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밀림
November 7, 2025 at 3:20 PM
사무실 바퀴 의자타고 달리기
November 7, 2025 at 9:19 AM
아 세션 너무 웃겼다
November 6, 2025 at 1:55 PM
안녕 블친들
저는 공정하게 그 어떤 sns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잇습니다
삐지지 말길 바랍니다
November 6, 2025 at 11:59 AM
진짜 사람살려라 미친것들
November 6, 2025 at 9:22 AM
아 진짜 요새 너무ㅋㅋㅋㅋㅋㅋ 병가들어가기 전에 날 착즙해 먹으려고 하
November 6, 2025 at 9:21 AM
어제 회사 체육행사...
November 5, 202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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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고구마 훔쳐먹을 생각 중
November 5, 2025 at 4:05 AM
하 진짜 ㅈㄴ 갈리는
November 4, 2025 at 1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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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호박구이
November 4, 2025 at 1:15 PM
계속 이 상태
다음주에 수술로 한달 병가 들어가는데 그 전에 착즙해먹는군
November 4, 2025 at 10:33 AM
ㅎ ㅏ 내가 사무실 시다바리다
November 3, 2025 at 8:11 AM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채 할로윈이 되었다
October 30, 2025 at 11:01 PM
츄어라
October 30, 2025 at 10:44 AM
커묘가 내일 엔딩인데 걱정됨... 이 러너중에 내 지뢰가 있을까봐......
October 27, 2025 at 1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