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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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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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글➡️마스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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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글➡️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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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천극
December 19, 2025 at 2:13 AM
타투 3주차
이대로 픽스된듯? 탈각도 끝났고 약 바를 때 오돌토돌 각질 떨어지는 느낌도 없다
December 19, 2025 at 12:19 AM
왁자지껄한 디코/텔그/오픈챗방 있을까요 심심해
December 18, 2025 at 12:17 PM
다들 걍 평범하게 ‘나 오늘 차에 루돌프 장식 달았음 히힠히히‘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구요
December 18, 2025 at 6:02 AM
성소수자들이 무슨 괴물이라도 되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인생이 재미라도있지
December 18, 2025 at 6:01 AM
사실 이미 쓴 소설에 도란쓰 인물이 조연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그 인물이 도란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쓰지는 않았어요 그건 그 인물의 특성 중 하나일 뿐이고 그걸 그 인물의 삶의 동기나 핵심으로 삼아서 서술하면 재미없잖아
December 18, 2025 at 5:58 AM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도란쓰 주인공을 다루는 소설을 엉망진창으로 써놨길래 에헤이~ 함
결국 쓰다 던졌다고 들었지만
나무위키라도 읽고 와…
December 18, 2025 at 5:55 AM
매체 속 성소수자에 대한 납작한 서술에는 이제 신물이 난다
December 18, 2025 at 5:51 AM
어제 심심해서 퀴이 로맨스 앤솔로지 읽었는데 개큰실망
일단 주인공의 90%가 다 성동애하는 얘기임(10%는 바이인데 결국은 뭐 성동애 얘기뿐)
그리고 주인공 스스로가 디나이얼의 과정을 거치는 걸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걸 멈춰줄래 너무 식상하다
그래서 실망함
말은 이렇게 했지만 관심조차 없었으면 실망했다는 글도 안 썼어
December 18, 2025 at 5:45 AM
나 직장노조 대의원인데 어쩌다보니 노조조끼가없다아직도
December 12, 2025 at 2:03 AM
노조 조끼 언제 받으러 가지
December 12, 2025 at 2:03 AM
Reposted by 천극
rt>
x.com/thinker_park...
x.com/_xiayin/stat...
x.com/thinker_park...

"해당 사안으로 지회 측에 롯데백화점에서 사죄한다고 연락이 왔길래 말로 하지말고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해놓은 상황입니다."

▶ [롯데백화점 “손님 그런 복장 출입 안 됩니다, ‘노조 조끼’ 벗으세요”]
- 잠실점 지하 식당가 보안요원이 제지
- “여긴 특정 사유지, 에티켓 지켜달라”
www.hani.co.kr/arti/society...
December 11, 2025 at 4:48 PM
고속도로 탈 때마다 휴게소 가서 먹방찍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겠다
December 12, 2025 at 1:17 AM
Reposted by 천극
오늘자 토막상식

[출처] 휴게소 구조개혁의 의미와 방향-①서론 & 휴게소 음식불만 (고속도로 휴게소 ‧ 주유소) | 작성자 K휴게소
December 12, 2025 at 12:12 AM
Reposted by 천극
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December 9, 2025 at 7:50 AM
Reposted by 천극
🥲
December 6, 2025 at 12:18 PM
Reposted by 천극
December 6, 2025 at 11:57 PM
차에서 뇌 빼고 노래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결과
December 5, 2025 at 5:06 AM
Reposted by 천극
오늘의 명언
롱패딩은 교통수단이랍니다!
December 3, 2025 at 9:03 AM
남한테 선빵 때리거나 피해 안 주며 얌전히 살고 있던 사람한테 갑자기 지인이었던 사람이 ’님의 존재때문에 제가 긁혔음/트라우마 올라옴‘ 하면서 블락하고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상당히 당황스러운 것이다 정말 어디서부터를 지적해야 하는가
December 3, 2025 at 8:51 AM
Reposted by 천극
"내 트라우마스위치 건들지마"는 물론 개인단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거 하는 사람을 친구에서 끊는거는 개인의 멘탈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만, 자기 트라우마스위치가 보였다고 공공의 장에서 난리를 피우거나 혹은 트라우마스위치를 찾아다니면서 그것으로인해 피해받은 자신을 여기저기 내보이면서 사는건 아주 안좋은 일이에요. 특히 마지막경우라면 정신과를 찾아가보거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December 3, 2025 at 3:01 AM
짱이쁘죠
December 2, 2025 at 12:16 PM
Reposted by 천극
지인 조카가 당한 게 이거임. 쿠팡에서 두유 구매 -> 주문 완료 직후 전화 옴 -> 두유 사셨죠? 리뷰 써주시면 같은 제품 한 박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추가 개인 정보 획득 -> 대포폰 6대 개통

n.news.naver.com/mnews/articl...
[AI돋보기] 쿠팡 유출 정보, 실제 범죄에 어떻게 쓰이나
주소·전화번호·구매 이력 노출…맞춤형 사칭 범죄 우려 환불·배송 오류 빙자 피싱 고도화…2차 피해 경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에다 일부 구매 정보까지 외부로 흘러 나간 사실이 확인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2:54 AM
병원 대충 진단서 끊으려고 진단서 떼주는 병원 갔더니 검사 후 님 우울증 되기 직전임! 하면서 1년간 약 멕였음 중간에 진단서도 뗐고 이제는 점심과 안가도된다네요!
December 1, 2025 at 2:38 PM
타투샵 예약했다!
December 1, 2025 at 5: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