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el
manuelee.bsky.social
Manuel
@manuelee.bsky.social
내가 처음 산 레너드 코헨의 앨범은 사실은 제니퍼 워니즈의 앨범이었던 탓에, 우습게도 여전히 레니의 오리지널보다 제니의 버전을 더 자주 듣는다. 닳도록 들었던(아님. CD는 닳지 않음) 앨범의 표지. 저런 파란색 코트를 갖고 싶었다.
December 12, 2025 at 11:51 AM
December 2, 2025 at 5:12 AM
몽클레어 따위 무시하고 살았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꿈틀거리는 소유욕이라니. 나.. 나는.. 이런 뻔한 스타 마케팅에 지.. 지지 않앗!!
October 16, 2025 at 3:24 AM
무작위로 뽑아온 듯하네
October 3, 2025 at 12:12 AM
Haha, a good one, @gamesam.bsky.social
September 12, 2025 at 4:52 AM
잘 모르지만 무슨 금색 피크민을 완성하러 왕복 10시간 운전해서 부산에 다녀온 친구 부부의 기행을 들으며,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cojette.bsky.social
September 8, 2025 at 6:51 AM
September 7, 2025 at 10:31 AM
애플티비 인기영화 탑 5 중에 시청한 건 한 편 뿐... (뭘까요?) 그나마 보고 나서 속았다고 느꼈지만.
September 1, 2025 at 12:36 AM
이런. 이미 재밌다고 소문난 모양이네요...
July 15, 2025 at 11:58 PM
자전거 정비하다 보면 은근히 교체해야 할 소모품이 많은데, 이럴 때는 중국이 옆나라인 게 고맙다. 오늘도 브레이크 케이블 엔드캡이 없음을 깨닫고 바로 주문. 그건 그렇고, 역시 바구니는 커야 제 맛.
July 8, 2025 at 12:03 PM
Goodbye, #balatro
December 25, 2024 at 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