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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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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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나 좋아하는 거 주로 얘기하는 파란산딸기
매일매일 들리는 우클릭 소식...
이런 후퇴들을 실용주의라 포장하는게 어이없을 뿐
February 5, 2025 at 3:27 AM
화딱지 나는 일 투성이지만 맛난 거 먹고 기분 풀기
February 3, 2025 at 11:47 AM
수건케이크라는 걸 먹어봤다..
January 28, 2025 at 9:43 AM
하... 무대인사 갔다가 자리 뽑기 당첨된 적은 또 처음이었네 이게 실환가... 사진 속 내 표정도 넘 얼떨떨한 표정임.. 아직도 안믿겨 실환가 옆에 여신 두분이랑 있던 거 실환가... 앞으로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January 28, 2025 at 2:35 AM
내란수괴 체포 기념 오랜만에 네일
January 16, 2025 at 11:39 AM
하루 늦은 내란수괴 체포 파티
January 16, 2025 at 11:18 AM
쭈굴미
January 11, 2025 at 4:20 PM
영하 9...도 매우 춥습니다..
January 9, 2025 at 7:12 AM
맥날 초코츄러스 사봤는데 맛있어보이게 찍기는 글렀다 진짜... 적당히 달달하고 괜찮은듭..
January 9, 2025 at 7:02 AM
바깥 추위에 제법 놀란 어르신
December 27, 2024 at 9:41 AM
메리 크리스마스개~~♡
December 25, 2024 at 5:48 AM
블친님들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4 at 5:25 AM
우리 집 산타할아버지
December 19, 2024 at 12:26 PM
난 왜 이런 순간포착 쭈굴사진들이 좋지...
December 16, 2024 at 6:58 PM
가결 자축파티
December 14, 2024 at 1:31 PM
내 탄핵봉 개시
December 13, 2024 at 11:14 AM
엄마만 믿고 누나한테 대드는 중
(발 하나 들고 있는 거 하찮네...)
December 12, 2024 at 10:02 AM
응원봉도 피켓팅의 시대라니
December 11, 2024 at 5:09 AM
물고기 넘보지 마 이건 내꺼야
December 10, 2024 at 8:23 AM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고 강아지랑도 같이 약속함... 하...
December 8, 2024 at 8:07 AM
추운 날씨였지만 하나도 춥지 않아써요
December 7, 2024 at 3:23 PM
집에 불들어오는 봉이 듄 내한행사봉 밖에 없어서 급한대로 들고 가 잘 썼다.. 옆은 친구껀데 무지개빛이 이쁘더라(금방 방전되어 나중에 다른 색했음)
December 7, 2024 at 3:19 PM
누나 울 깡아지랑 같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고 외치고 무사히 와써
December 7, 2024 at 3:02 PM
다들 지치지 말고...오늘 고생하셨어요
December 7, 2024 at 1:51 PM
온몸을 던져 막겠다면서 당사로 달달하게 피해있어 놓고는?
December 3, 2024 at 4: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