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madeleinescent.bsky.social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
2, 3은 아니고 1번인가? 양이 작아져서 그런거면 금방 배가 고파지지는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2, 3은 아니고 1번인가? 양이 작아져서 그런거면 금방 배가 고파지지는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November 8, 2025 at 4:17 PM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
2, 3은 아니고 1번인가? 양이 작아져서 그런거면 금방 배가 고파지지는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2, 3은 아니고 1번인가? 양이 작아져서 그런거면 금방 배가 고파지지는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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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분야_2026년 보건 예산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8조 9,868억 원입니다. 전반적으로 2026년 보건의료 예산은 대형병원 지원, 산업육성형 연구개발이 강조되고, 공공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 건강보험 지원 등은 후순위로 밀리는 우선순위의 역전이 뚜렷합니다. 이로 인해 핵심 투자 영역을 국민 건강의 안전망 강화로 재정렬하지 않는 한, 예산의 성과는 대형병원·산업 생태계에 편중되고, 지역·공공의료의 구조적 병목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November 3, 2025 at 3:16 AM
보건의료 분야_2026년 보건 예산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8조 9,868억 원입니다. 전반적으로 2026년 보건의료 예산은 대형병원 지원, 산업육성형 연구개발이 강조되고, 공공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 건강보험 지원 등은 후순위로 밀리는 우선순위의 역전이 뚜렷합니다. 이로 인해 핵심 투자 영역을 국민 건강의 안전망 강화로 재정렬하지 않는 한, 예산의 성과는 대형병원·산업 생태계에 편중되고, 지역·공공의료의 구조적 병목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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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애연금,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 관련 예산, 보육, 요양 등 사회서비스의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감액되는 경향을 보인 것은 공공성, 즉 사회복지에서의 국가 역할을 억제한 윤석열 정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예산 편성입니다. 또한 보건분야의 산업육성형 연구개발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사회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예산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점은 산업화를 명분으로 보건복지 서비스의 시장화를 확대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입니다.
November 3, 2025 at 3:16 AM
특히, 장애연금,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 관련 예산, 보육, 요양 등 사회서비스의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감액되는 경향을 보인 것은 공공성, 즉 사회복지에서의 국가 역할을 억제한 윤석열 정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예산 편성입니다. 또한 보건분야의 산업육성형 연구개발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사회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예산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점은 산업화를 명분으로 보건복지 서비스의 시장화를 확대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입니다.
왕크왕귀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하였습니다😌
October 29, 2025 at 3:19 PM
왕크왕귀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하였습니다😌
Reposted by 마들렌
그렇기 때문에 근기법의 개정 등을 통해 (특히) 소상공인의 이름으로 숨어있던 각종 그레이 존에서의 약탈적 행위가 빠르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민생 어쩌고로 피하며 5인 이하 사업체는 규제를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가 고용이나 가족 고용 - 이것도 문젠데 - 을 떠나 타인을 고용하게 될 경우, 더욱 엄격한 잣대를 통해 사람의 노동이 가진 가치를, 아니 더 나아가 사람의 살아가는 권리 그 자체를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숨겨진 이런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재발해선 안됩니다.
그동안 꾸준히 민생 어쩌고로 피하며 5인 이하 사업체는 규제를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가 고용이나 가족 고용 - 이것도 문젠데 - 을 떠나 타인을 고용하게 될 경우, 더욱 엄격한 잣대를 통해 사람의 노동이 가진 가치를, 아니 더 나아가 사람의 살아가는 권리 그 자체를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숨겨진 이런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재발해선 안됩니다.
October 29, 2025 at 4:14 AM
그렇기 때문에 근기법의 개정 등을 통해 (특히) 소상공인의 이름으로 숨어있던 각종 그레이 존에서의 약탈적 행위가 빠르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민생 어쩌고로 피하며 5인 이하 사업체는 규제를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가 고용이나 가족 고용 - 이것도 문젠데 - 을 떠나 타인을 고용하게 될 경우, 더욱 엄격한 잣대를 통해 사람의 노동이 가진 가치를, 아니 더 나아가 사람의 살아가는 권리 그 자체를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숨겨진 이런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재발해선 안됩니다.
그동안 꾸준히 민생 어쩌고로 피하며 5인 이하 사업체는 규제를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가 고용이나 가족 고용 - 이것도 문젠데 - 을 떠나 타인을 고용하게 될 경우, 더욱 엄격한 잣대를 통해 사람의 노동이 가진 가치를, 아니 더 나아가 사람의 살아가는 권리 그 자체를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숨겨진 이런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재발해선 안됩니다.
일주일 3번 병원에 보호자로 가는 것도 지치는데 일년 재활 상상이 안되네요 ㅠㅠㅠ
October 19, 2025 at 11:18 AM
일주일 3번 병원에 보호자로 가는 것도 지치는데 일년 재활 상상이 안되네요 ㅠㅠㅠ
첫 주문이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시키고 싶음 으아아아ㅏ아
October 18, 2025 at 10:02 AM
첫 주문이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시키고 싶음 으아아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