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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거나 우울할때 샤워를 하고 리프레시를 하자
하지만 화공파의 네이팜 고엽제 비기는 아무도 비할수없다오!

(객잔 2층 난간 부숴지는 소리)
December 21, 2025 at 8:36 AM
디지털로 넘어가기전 아날로그시대에 선인장이 아날로그의 은행에 안녕을 표하고 디지털로 올컬러 디지털시대를 고할때 디지몬월드에서 메탈그레이몬을 꺼낼때의 감동이 아직도 머리에서 생생합니다
December 21, 2025 at 8:33 AM
전쟁나면 누가 죽나요~~~

너가 죽습니다!
December 21, 2025 at 7:11 AM
꼭 뒤틀린 밀덕놈들이 개거품 물면서
내 밀덕지식이 최고여 라고 난리피는데

에어소프트건/군프라/조용한 밀덕들까지 건드려서 똥물튀겨서 인식 박살내는건
아마 삼국시대때도 있었을거여

군지식 위키로 보고 즐기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마 모를거야
December 21, 2025 at 7:08 AM
그 훈장하나에 30살도 안된 청년들이 몇이나 쓰러졌을지...
December 20, 2025 at 11:22 AM
(적절한 그림 그러나 정떡이 함유되어있어 올리지못하는 그런짤)
December 18, 2025 at 11:13 PM
젠장 당신의 개인신상을 알았다면 KFC 바스켓을 주무실때 산타 할아버지마냥 침대 걸상에 올려두는건데!!!

*생신 축하드립니다 미약하지만 행복기운을 나눠드릴게요
December 18, 2025 at 7:08 AM
December 13, 2025 at 8:42 AM
(하씨 칸예 이스트 시절을 말하시는건가?)
December 5, 2025 at 11:35 AM
December 5, 2025 at 11:23 AM
이건 꿈에서 본 가짜입니다 법무장교 그리고 기자님들~~

꿈입니다 꿈
December 3, 2025 at 7:40 AM
다행히 해산하고 다들 원대복귀하고 조카 맞을까바 끝까지 옆에서 유튜버 기자새끼들 이때다 싶어서 군인들 줘패는 미친새끼들 쫓아내고 차량 빠져나가는거 보고 혹시몰라 새벽 4시까지 기다렸다

그 이후 조카는 내가 왜 군대 이야기 안해주고 할아버지가 어떤 일을 했는지 다 알아버렸고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도 분열되어 버렸다

아버지가 이번생에 좋은사람을 만나서 군사법원에 가서 거래를 했다

내가 아는 모든것을 다 주고 조카 부대에서 전역시킬때 처제가 조카 달래주는 그 모습을 뒤에서 볼때 내 커리어는 끝났지만 조카가 살아있어서 다행이었다
December 3, 2025 at 7:38 AM
조카가 거기에 총들고 짐승새끼마냥 흥분해서 일촉즉발 상황이어서 조카놈 안으면서 쏘지말라고 제발 비명을 질렀다

처음에 조카놈 나 못알아보고 밀치고 총기 겨눌려고 할려해서 악마에게 진명 말하는거처럼 본명까니까 바로 제정신으로 돌아온 눈빛을 총구 손으로 누르면서 코피터지면서 봤다

아버지가 순직한 공무원이어서 가족들 안전한곳으로 피신시키고 조카에게 계속 물어봤다

누구 지시든 지금은 나랑 같이있자 제발 들어가면 너 다시는 가족이랑 정상적인 삶 살수없다고 울면서 애원했다

말하고 싶었는데 기억도 안나고 조카패는 미친놈년들 죽이고싶었다
December 3, 2025 at 7:32 AM
가녀린 동생님이 연약한 선인장의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들었다
December 2, 2025 at 7:37 AM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외적으로 이쁘다고요!

*남의 트라우마를 이해한다는 입바른 소리는 안할게요 저도 한때 140kg까지 올라가고 지금은 95kg까지 감량해서 한때는 괴물로 보였거든요

근데 선생님은 괴물이 아니에요 괴물은 말도안통하고 남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거든요

시선은 사회에서 어쩔수없는 단계에요 결과가 절대아니고요 아직 단계니까 트라우마른 이겨내실수 있고요

너무 남들의 시선에 잡아먹히지 마세요
그들도 내면의 어딘가에는 트라우마가 있으니까요

힘내요 그리고 어깨피고 옷매무시 다듬고 당당히 걸어나가죠
December 2, 2025 at 7:31 AM
콸콸콸
November 28, 2025 at 7:51 AM
저도 위 아래로 다 쏟았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