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ma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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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거나 우울할때 샤워를 하고 리프레시를 하자
커뮤 들어가니 태.캄전쟁에서 대전차무기가지고 난리구먼...

그냥 나무가 머리 신관 안건드리고 포탄 낑기잇♡해서 운좋게 살아남은건데

종종 볼수있는 저가형 반응장갑이 뽀록낸건데 중국제무기가 좋니마니 이러고 병림픽 이러는거보니 참 재미있는 구경거리네ㅋㅋ

어찌아냐고? 글쎄요? 그냥 알게되더라고요

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7:02 AM
어떻게 윗공기 먹는 새끼들은 전쟁을 외칠때 밑공기 먹는 새끼들은 전쟁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도살장에 들어가는 닭마냥 지가 죽을건덕
December 18, 2025 at 7:14 AM
Isle of Dogs - I Won't Hurt You (Lyric)
YouTube video by Abi
youtu.be
December 16, 2025 at 12:26 AM
아! 엘리아스엔 푸른빛만 가득하구나
December 11, 2025 at 4:38 AM
친위 쿠데타 1주년

주년이라 하기엔 축하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다

작년에 JYP에서 근무하는중에 처제가 나에게 연락을 했다

조카가 갑자기 실전에 투입한다는 미친소리를 들었다

나도 처음엔 오물풍선건으로 가는줄 알고
갈대까지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처제 진정시키고 차타고 집가는데 전역 군동기 카톡이 미친듯이 울렸딘

사태보고 몰던 쉐보레 의사당까지 미친듯이 달렸지만 당연히 중간에 제지당해서 주자시키고 4km를 미친듯이 달렸다

담장넘어가고 본건 미쳤다고 생각하는 꼬라지들이 보였다

의사당 한바퀴를 뛰면서 군인들 확인을했다
December 3, 2025 at 7:25 AM
잔다~~~
December 2, 2025 at 9:06 AM
내면의 기가마리엔 나 너무 힘들어
근무시간 인간관계가 힘든게 아니고 작업장에서 숙련자하고 따라가고 싶은데 자꾸 했던 실수 계속해서 힘이들어

나도 남들처럼 잘하고 싶어서 퇴근하고 바로 기절해서 놀시간도 없어서 조금씩 우울해져 나에게 정신차리게 대가리에 자극을 줘
December 2, 2025 at 7:34 AM
애미
November 27, 2025 at 4:28 AM
출근
November 25, 2025 at 6:56 PM
다시 태어난날
November 24, 2025 at 7:50 PM
기래여
November 24, 2025 at 7:38 PM
도배하는 인터넷 시티즌은 아침마다 도배한다는 정신으로 커뮤글 퍼나르고 게시글 싸지르는거 보면 진짜 안쓰럽다

관심을 갈구하지만 관심도 받지못하고
무시당하고 가끔가다 욕먹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남들인식은 그냥 정신병자로 보고 등신새끼 보는거마냥 무시당하고

그렇게 뇌 딸딸이 치다가 나이 먹고 정신차리면 자괴감 겁나와서 세상탓하겠지

그치?
November 22, 2025 at 8:51 AM
퍄오오~~~
캬오오~~~
캬아앍~~~
크어얽~~~
November 21, 2025 at 3:00 AM
아니 내인생 내가 길잡이도 못하는데 왜 훈수를 하나요

그냥 커뮤에서 딸깍하고 매일 꾸준글 올리는 새끼들을 모티브 잡으새요

그사람들은 그래도 꾸준하니까요
November 17, 2025 at 4:01 PM
November 13, 2025 at 10:02 AM
보안상으로 사진을 못찍은점 이해를 부탁합니다

템즈강 밑에는 분명 실바나스의 포세이큰 소굴이 있을 수질이며

사람들이 영국에서 굶고있다는 사실은 구라라고 믿었는데 이는 현실이며

계급사회의 스타터팩 즉 보이면서 보이지않는 계급의벽을 느꼈다

스벌 내 피시엔칩스가 신선하다고!!!!!!
November 13, 2025 at 12:56 AM
3일 '여행코치'를 해주는데 비행기표 식사비 6~700을 준다고요?

어휴 감사합니다 브리티시 XXX
November 11, 2025 at 2:09 PM
Yee
November 1, 2025 at 6:51 AM
은단?
October 30, 2025 at 10:46 AM
?????
October 30, 2025 at 5:20 AM
핵잠만든다고 밀스키퍼들 발정난거봐라

October 30, 2025 at 2:21 AM
워메 한국 존나춥네
October 27, 2025 at 10:53 AM
공항에서 지 경력 몇년이고 그지랄하면서 씨불거리길래 마지노선 보는 독일군마냥 그냥 무시하면 테에엥 내 짬바가 어떻고 지랄이고 하고있고 나 민간소속인데 지들이 내 경력알고 반말까서 나도 느그 머머장에게 반말까니 사태파악은 ㅈ도 못하고 지랄거리고 지 라인 챙기니라 작전 씹창내도 내탓이오 다른놈 탓이오 지랄거려서 지상최대의 배송계획이라도 할줄알줄알았는데 시벌것들 다리 병신인 나에게 체력따잇 당하면 너희들은 세금 왜 받아쳐먹는겨 무슨 뒷배가 있는지 고기달라고 지랄거리네 거지새끼인줄ㅋ

작전뛸거면 장교새끼들이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오시던가
October 23,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