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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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흠이 예쁘다. 장아흠 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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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옥이랑 비취 이야기'도' 함.
구독계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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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푸젠 여행 정보 모음
가끔 아기 엄마들이 우리 애가 신생아 때는 못생겼었는데 지금은 예뻐졌다고 사진을 올리는데, 제 3자인 내가 보기엔 별로 변한 거 같지 않고 그냥 똑같이 자란 거 같다. 애를 키우는 동안 엄마가 애를 더 사랑하게 되어 더 예뻐보이게 되었나 보다...
December 1, 2025 at 5:19 PM
ADHL
December 1, 2025 at 1:49 PM
그나저나 메이퇀으로 식사 예약하는데
AI가 도와주겠다더니
지가 식당에 전화해 사람이랑 통화해 예약한 후
전화 내용 고대로 나에게 이렇게 알려줌.
December 1, 2025 at 1:46 PM
얘들아
펑요를 채찍질해서
좀 멀쩡한 사진 끓여옴
December 1, 2025 at 1:42 PM
아름다운 내 반지와
사진 정말 대충 찍는 펑요
December 1, 2025 at 1:30 PM
Reposted by 이소
너무 공감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철칙으로 삼는 0순위가 있는데 그것은 내향인에게 나의 “친해지고 싶은 욕구”를 최대한 숨기거나 “친해지고 싶다”는 직접적인 시그널을 보내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냥, 그들을 상대로 애초부터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안 품는 게 좋아요. 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상대가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감각 자체를 일단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이쪽에서 마음가짐을 “친해지고 싶다”라고 잡고 그들을 대하면 한 90%는 도망갑니다 ㅎㅎ

그들이 예상할 수 있는 시야 안에서 머물며 기다려야 합니다.
웹에서 내향인을 찍었는데 어떻게 친해지면 되나요?
(저는 주변 사람 99%가 내향인입니다...)

1. 댓글 10번 달고 싶은 거 1번만 단다.
2. 대신 티키타카가 가능한 댓글로 단다. 내향인이 '어... 뭐라 답하지...'라고 고민하게 해선 안돼... 그럼 내향인 도망쳐...
3. 디엠이나 카톡으로 옮겨가는 시기를 최대한 늦춘다. 내가 질문이 있다고 디엠을 하면 내향인들 별로 안 좋아함... 같은 질문이라도 부담스러워함...
4. 취향과 사고방식이 비슷한 사람을 찍어야 함. 그러니까 그 전에 오래 지켜보다가 조금씩 접근.
September 18, 2023 at 4:18 PM
우리가 중국보다 현금을 더 안 쓴단 말이야?
December 1, 2025 at 10:56 AM
Reposted by 이소
...?!?!?
이.. 것은..
이것은 협俠이지 않은가.
December 1, 2025 at 9:13 AM
Reposted by 이소
digital.lib.hkbu.edu.hk/culture-map/...

홍콩 유행문화 성지순례 지도

해당 지도에서 홍콩 영화/노래가 언급 된 곳이 표시 되어 있고,
해당 곳의 영화 대사, 노래 가사 등도 같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장 해도 좋을지도
香港流行文化地圖
digital.lib.hkbu.edu.hk
December 1, 2025 at 7:26 AM
이시영이 한국 병원비 비싸다고 화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아... 여자 욕하기 싫은데 욕하고 싶다.
December 1, 2025 at 10:07 AM
海到尽头天作岸,山登绝顶我为峰

임칙서 기념관 빼야 하나 생각했는데
뉴욕에 있는 임칙서 동상이 우범지대에 세워져서
그 동상 근처에 마약쟁이들이 널부러져 있다는 말 들으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을 푸저우의 기념관 가봐야할 것 같음...
December 1, 2025 at 9:56 AM
예의상 네이버에서도 푸저우 여행 검색해보았는데, 그렇게 나온 글.
4번... 저거 뭔지 잘 알지.
December 1, 2025 at 9:34 AM
왜 밥 먹고 왓는데 배고프지
December 1, 2025 at 9:25 AM
쓰레빠(...)랑 여름원피스 가져가야지
December 1, 2025 at 8:47 AM
펑요 더우인 라방 구경했는데 존예임
December 1, 2025 at 8:45 AM
December 1,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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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7:41 AM
펑요가 사진을 좀 더 잘 찍으면 좋겠다 ㅠ
December 1, 2025 at 7:26 AM
Reposted by 이소
개완 드는 거 말고는 아무 일도 할 필요 없는 신분이라는 상징이니까요?
December 1, 2025 at 5:29 AM
어제 바람 좀 세게 불더니... 내가 말했잖아. 속초 바람 센 날은 개집 몇 개 하늘 날아다닌다구.
December 1, 2025 at 5:27 AM
Reposted by 이소
호갑투. 쑤저우에서 호갑투를 손에 껴볼 수 있었는데 정말 저건 네일케어 수준이 아니라... 개완 드는 거 외엔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고.
February 9, 2025 at 12:46 PM
Reposted by 이소
오늘 차 전문 플리마켓 갔다가 황금+비취로 만든 호갑투 껴봄.
November 23, 2024 at 11:57 AM
Reposted by 이소
AI에게 청나라 말기 복장을 입은 여자 그려달라고 하며 호갑투 잊지 말라고 했더니... 야... 아니야... 그거 아니라고... (개완 사이즈 큰 것도 매우 걸림)
June 21, 2025 at 5:59 AM
호갑투가 왜 신분의 상징이었는지 이해가 간다. 1.8... 역시 일을 안해야 할 수 있는 네일 길이
아무튼 고민임. 1.5 정도가 내가 편하게 타자도 치고 폰도 만질 수 있는 길이인데, 저 집은 보통 1.8부터 시작이라... 손톱에서 3미리 차이 크겠지... 하지만 확실히 손톱 면적이 넓어야 파츠 많이 올리긴 하겠지.
December 1, 2025 at 5:17 AM
아무튼 고민임. 1.5 정도가 내가 편하게 타자도 치고 폰도 만질 수 있는 길이인데, 저 집은 보통 1.8부터 시작이라... 손톱에서 3미리 차이 크겠지... 하지만 확실히 손톱 면적이 넓어야 파츠 많이 올리긴 하겠지.
December 1, 2025 at 5: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