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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자?
덕심 발언과 일상트 약간.
지난 번 창덕궁 방문에서 못 찍었던 지붕을ㅋㅋㅋ 추가.
bsky.app/profile/liri...
November 27, 2025 at 12:39 PM
후원 내 공중화장실 창문 뷰.
하하하 왕실은 역시 사라져야 제맛이죠 하핫....
November 27, 2025 at 12:29 PM
승재정 곁다리로 살짝보이는 폄우사까지.
상림삼정을 갈 수 있나 물어봤더니 언제 재개방이 될 지 알 수 없는.... 아득한 일정의 복원 공사 중이라고ㅠㅠ
November 27, 2025 at 12:11 PM
관람정-존덕정-승재정 삼각지대는 언제봐도 사기적 풍광을 자랑하죠. 제가 간 날도 그랬어요
November 27, 2025 at 12:03 PM
조선판 쁘띠 트리아농, 연경당
November 27, 2025 at 11:37 AM
부용지 주변.
이날 영화당 뜨락의 늦가을 햇볕이 정취 넘쳤죠
November 27, 2025 at 11:32 AM
창경궁으로 들어와 창덕궁으로 이어지는 길, 거기서 다시 후원으로.
돌담길 위로 압도적 단풍...
November 27, 2025 at 11:08 AM
갤25 카메라의 AI기능은 본의 아니게 찍혀버린 행인을 깔끔하게 지워줍니다 윗 사진의 저 AI표시 그냥 그 얘기임
창경궁 방향으로 진입하면서 몇 장 찍어봄 같이 간 일행에게 장희빈의 취선당이 아마 여기 어디였을거라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그게 맞았나 가물가물
November 27, 2025 at 10:27 AM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결국 성공하고야 말았읍니다...
아직 단풍이 남은 나날의 창덕궁 후원
November 27, 2025 at 10:20 AM
은행 : 이런 저를 견디십시오
November 22, 2025 at 5:07 AM
사라사 0.3과 0.4
비루한 시간을 덧댄다는 표현이 좋아서 두 번 써봄
November 16, 2025 at 7:39 AM
가을
November 12, 2025 at 4:42 AM
안국동 공간에 갈 때마다 윈드벨 아니면 올드빌리지를 주문하게 된다....
숙소에 들어와 가볍게 마신 맥주는 성산일출봉이 제일 취향이었고.
November 9, 2025 at 11:41 AM
하여간 다니며 계속 먹긴 했는데 브런치 집이 기억에 남음. 많이 줘서 그랬나봄....
November 9, 2025 at 11:28 AM
석조전이나 중화전, 돈덕전을 데면데면하게 지나가던 관람객도 정관헌 오르막에 춤추듯 솟은 소나무들의 자태 앞에선 너나 없이 폰카를 들이대더라....
November 9, 2025 at 11:17 AM
석어당.
거의 20년전에 석어당 배경으로 테메레르 팬픽을( ) 쓴 적 있는데 이유가 2층 구조라서+인목대비 유폐처라서....
그때나 지금이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하는 곳인데 밤에 오니 또 새롭고요
November 9, 2025 at 11:08 AM
밤의 덕수궁
November 9, 2025 at 10:54 AM
보통 낙선재의 매력으로 왕가의 인간적 생활감을 꼽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론 바로 그점 때문에 썩 마뜩잖은 공간이에요.
사람들 머리위에 당연하게 군림한 주제에 뭔 사람 냄새까지 챙기려 들어....
November 9, 2025 at 10:26 AM
(부록)낙선재
November 9, 2025 at 10:12 AM
궐내각사를 꼭 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붕광인 올림)
November 9, 2025 at 10:07 AM
또 기와....
November 9, 2025 at 9:38 AM
그리고 단청
November 9, 2025 at 9:35 AM
가끔 별미처럼 보는 실내
November 9, 2025 at 9:00 AM
고궁은 대체로 기와지붕들 겹겹이 쌓이고 이어지고 교차하는 선의 아름다움을 보러가는 게 아닐까....
November 9, 2025 at 8:57 AM
창덕궁. 늘 인정전은 옆통수가 더 잘생겼다는 생각을 한다
November 9, 2025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