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ol.bsky.social
@lafol.bsky.social
일상 기록
사내란 것들은 여자들이 조용히 정신병 걸리는 동안 입만 열면 찡찡댄다니까요 그럼 죽든가 시벌아~
November 20, 2025 at 8:40 AM
어릴 때 꿈이 구름이었고
최근의 꿈은 비눗방울이었고
이제는 그냥 나야
November 17, 2025 at 5:55 AM
<삶을 사랑하기> 캠페인으로부터 어느덧 한 달이 경과했습니다. 그간 저와 저 친구도 참 많이 서툴렀지요. 하지만 의욕이 무수한 부족한 점을 눈감아주게 만들었습니다. 계속해봐요. 세상이 우리를 허락해주는 동안....
November 17, 2025 at 2:26 AM


중요한 날에는 쪼끔 더 먹고 나가기
November 12, 2025 at 4:58 AM
고통을 사랑해야한다
그것도 결국은 내게 귀속된 거니까

하지만 때로는
매순간 자아를 버리고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해 어떤 허물은 죽여버려야해 오늘의 지금의 현재의 당장에만 속해야해

그리고 그 반복되는 찰나에서 현실과 마찰해 얻는 고통을 무엇보다도 응원하고 가치있게 여겨야 한다고

다 자란 사람이 더 자라려고 하면 당연히 아픈 법이야

아파도 된다

사실은 아프려고 태어난 거였다고 생각해

웅크려서 숨기 지쳤다면 피할 수 없는 걸 온전히 서서 맞아봐 어디 죽여보라고 나를 굴복시키라고

하지만 사람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아
November 10, 2025 at 2:11 PM
투두리스트만으로 벅차서 안 하기로 했슴다~!
November 4, 2025 at 2:28 PM
냠냠
November 4, 2025 at 2:27 PM
아침 먹기 이틀째!

뭔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October 31, 2025 at 9:32 AM
사실 좋아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October 29, 2025 at 2:50 PM
네!
October 29, 2025 at 2:50 PM
진짜 아침 천천히 간보기로 함
내일 두 숟갈만 먹어보자 알겠지~?
October 29, 2025 at 2:49 PM
삭발 빼고 다 그럭저럭 함

그보다 공부 기록을 좀 해볼까 해
동기부여용으로다가?
October 29, 2025 at 2:48 PM
죽으면 영원히 잘 수 있다니 개꿀이자너
October 21, 2025 at 2:43 AM
엄청 동화 같은 꿈을 꿨음 마법사랑 모형정원에서 앨리스가 인어를 찾아다니는 내용이었는데 바다에 꿀을 부었다가 굳은 파도가 새앙쥐의 생명을 우연히 구해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강아지의 코에 숨겨진 비밀도
October 20, 2025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