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코코아를 좋아합니다.
빈티지와 엔틱을 좋아합니다.
삶의 동반자 바다(21.10.02~) 브리티쉬 숏헤어 범이(22.01.21~)와 함께 생활 중입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
엄마가 양보할게..(*´∀`)ノ
엄마가 양보할게..(*´∀`)ノ
종종 던지기 힘든 걸 물어오고는 함..
지금도 내가 책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떼와서는
왜 안 던지는지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지켜보는 중..
그거 안 날아가..
종종 던지기 힘든 걸 물어오고는 함..
지금도 내가 책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떼와서는
왜 안 던지는지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지켜보는 중..
그거 안 날아가..
연필을 좀 더 사랑해 봐야 겠다.
연필을 좀 더 사랑해 봐야 겠다.
밥 잘 먹고 물 잘 먹고 엄마 잘 물어뜯으며 노는 중..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건데 표정이 띠껍길래 한컷...ㅋㅋㅋ
밥 잘 먹고 물 잘 먹고 엄마 잘 물어뜯으며 노는 중..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건데 표정이 띠껍길래 한컷...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