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코코아를 좋아합니다.
빈티지와 엔틱을 좋아합니다.
삶의 동반자 바다(21.10.02~) 브리티쉬 숏헤어 범이(22.01.21~)와 함께 생활 중입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
상간녀랑 살고 싶어서 어린 두 딸과 셋째 임신 중인 아내를
살해한 후, 자신이 범인인 게 발각되자 아내가 애들 죽였
다고 거짓말하다가 결국 또 탄로
거기서도 제일 기가 차는 건 살인범인 남편의 부모가 피해
자 유족인 사돈도 있는 법정 자리에서 네가 살인마라도 우
린 널 용서한다며 울던 장면
진지하게 피해자 유족을 수동 공격하는 건가하는 생각만..
상간녀랑 살고 싶어서 어린 두 딸과 셋째 임신 중인 아내를
살해한 후, 자신이 범인인 게 발각되자 아내가 애들 죽였
다고 거짓말하다가 결국 또 탄로
거기서도 제일 기가 차는 건 살인범인 남편의 부모가 피해
자 유족인 사돈도 있는 법정 자리에서 네가 살인마라도 우
린 널 용서한다며 울던 장면
진지하게 피해자 유족을 수동 공격하는 건가하는 생각만..
때문에 한 쪽으로 꺼지니까) 이불 정리도 한 번 싹 다시
해주고, 이제 씻고 밥 먹어야지 !
오늘은 어떤 다큐와 영화를 보면서 새 소설을 준비할까나
때문에 한 쪽으로 꺼지니까) 이불 정리도 한 번 싹 다시
해주고, 이제 씻고 밥 먹어야지 !
오늘은 어떤 다큐와 영화를 보면서 새 소설을 준비할까나
좋아하는 통닭 시켜서 먹어야지 !
아 둘째 고양이 입양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도 수시로
물어뜯는 녀석이 있어서 동생 고양이도 물어뜯으면 어
떡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 ㅠㅠ
좋아하는 통닭 시켜서 먹어야지 !
아 둘째 고양이 입양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도 수시로
물어뜯는 녀석이 있어서 동생 고양이도 물어뜯으면 어
떡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 ㅠㅠ
빼빼로 세트를 받아왔다..ㅋㅋ 내가 다 먹어버려야지 !!
빼빼로 세트를 받아왔다..ㅋㅋ 내가 다 먹어버려야지 !!
무리라고 판단해 다른 중편 공모전 있으면 제출해야지
여기서 이야기를 더 늘이면 오히려 이야기가 망가진다
다른 이야기로 경장편 공모전에 도전해야지..ㅎ
무리라고 판단해 다른 중편 공모전 있으면 제출해야지
여기서 이야기를 더 늘이면 오히려 이야기가 망가진다
다른 이야기로 경장편 공모전에 도전해야지..ㅎ
랜덤 추천에 이상한 거 추천해서 보여주지 말라고..
역시 블스가 잔잔하고 조용해서 좋아.. 시골 동네 같아
랜덤 추천에 이상한 거 추천해서 보여주지 말라고..
역시 블스가 잔잔하고 조용해서 좋아.. 시골 동네 같아
일단 분량 늘이고 대대적인 수정을 하는 거라..
일단 분량 늘이고 대대적인 수정을 하는 거라..
쌀쌀한 날씨와 단풍과 도토리와 호두가 너무 좋다.
부산에 호두술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는데, 바다한테
저기 가서 살자고 할 정도로 견과류가 주는 이미지가
좋다... 물론 먹진 않음.. 생 견과류 너무 먹기 힘듬..ㄷㄷ
쌀쌀한 날씨와 단풍과 도토리와 호두가 너무 좋다.
부산에 호두술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는데, 바다한테
저기 가서 살자고 할 정도로 견과류가 주는 이미지가
좋다... 물론 먹진 않음.. 생 견과류 너무 먹기 힘듬..ㄷㄷ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리스 파우치 키링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ㄷㄷ
바다가 온 김에 사라고 해서 샀다..ㅋㅋㅋ
1인 당 하나씩 살 수 있다길래 바다도 하나 샀다..ㅋㅋ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리스 파우치 키링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ㄷㄷ
바다가 온 김에 사라고 해서 샀다..ㅋㅋㅋ
1인 당 하나씩 살 수 있다길래 바다도 하나 샀다..ㅋㅋ
오 뭔가 귀여웡 🥰
오 뭔가 귀여웡 🥰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스 영화라 너무 좋은데
후반부에 나오는 성관계 씬은 거북하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성관계 씬을 싫어함..ㅋㅋ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스 영화라 너무 좋은데
후반부에 나오는 성관계 씬은 거북하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성관계 씬을 싫어함..ㅋㅋ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었으나 최고의 에피소드라면 역시
어느 날 한 남자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옵니다.
자기 여자친구와 싸웠는데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으니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보안팀에 근무한 적 없습니다.
남자 말로는 보안팀에 근무하는 게 틀림없답니다.
심지어 매일 출퇴근(!)도 시켜줬답니다 !
결국 그 여자는 누구이며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른 채, 남자는 쓸쓸하게 떠났습니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었으나 최고의 에피소드라면 역시
어느 날 한 남자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옵니다.
자기 여자친구와 싸웠는데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으니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보안팀에 근무한 적 없습니다.
남자 말로는 보안팀에 근무하는 게 틀림없답니다.
심지어 매일 출퇴근(!)도 시켜줬답니다 !
결국 그 여자는 누구이며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른 채, 남자는 쓸쓸하게 떠났습니다..
10페이지 밖에 안 되는데요...? ㅋㅋㅋㅋ 아나...
이건 그냥 중편 소설도 안 되는 거 아닌가여...?
다른 소설 준비해야겠다 인생..ㅠ
10페이지 밖에 안 되는데요...? ㅋㅋㅋㅋ 아나...
이건 그냥 중편 소설도 안 되는 거 아닌가여...?
다른 소설 준비해야겠다 인생..ㅠ
흑흑..
흑흑..
첫 번째 관문 깨는데 실패해서 아직도 그대로 있네..
바다한테 말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첫 번째 관문 깨는데 실패해서 아직도 그대로 있네..
바다한테 말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안 되면 다른 소설 써야하니까 미리 골라놔야지 ㅠㅠ
안 되면 다른 소설 써야하니까 미리 골라놔야지 ㅠㅠ
만약 분량 안 나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바로 교보문고
공모전 준비 들어가야지..ㅋㅋ
그리고 이 소설은 후에 분량 맞는 다른 공모전에 내고
만약 분량 안 나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바로 교보문고
공모전 준비 들어가야지..ㅋㅋ
그리고 이 소설은 후에 분량 맞는 다른 공모전에 내고
바다가 찾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힘들게 구해서 다음주부터 판매하려 했다 하시면서도 하나 팔아주셔서 감사하게도 구하게 되었다 😆🖤🖤
바다가 찾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힘들게 구해서 다음주부터 판매하려 했다 하시면서도 하나 팔아주셔서 감사하게도 구하게 되었다 😆🖤🖤
썼는데, 방에 엄마가 넣어놓은 옷 서랍장을 빼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더 넓으면 좋겠다거나 이사가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한 적 없었다
그런데 아파트 사니까 하루에도 몇 번이나 이사 나가고
싶은 마음 밖에 안 든다..
썼는데, 방에 엄마가 넣어놓은 옷 서랍장을 빼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더 넓으면 좋겠다거나 이사가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한 적 없었다
그런데 아파트 사니까 하루에도 몇 번이나 이사 나가고
싶은 마음 밖에 안 든다..
안방에서 제일 먼 서재에 있어도 드릴 소리가 울린다
진짜 이 아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소리가 울리지
주택으로 가고 싶다..
소음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벌레랑 싸우는 게 훨 나아
안방에서 제일 먼 서재에 있어도 드릴 소리가 울린다
진짜 이 아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소리가 울리지
주택으로 가고 싶다..
소음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벌레랑 싸우는 게 훨 나아